동화책 색다르게 읽고 이야기 나누기
눈먼 교사, 벙어리 아버지를 위하여
『동화책 색다르게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 소개된 동화 12편에 대한 비평은 단지 어느 한 개인이 관찰하고, 분석하고, 해석하고, 평가한 것에 불과하다. 이제 남은 비평의 몫은 학부모 독자들에게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동화책을 읽고, 자신만의 안목(眼目)을 기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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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에 소개된 동화 12편에 대한 비평은 단지 어느 한 개인이 관찰하고, 분석하고, 해석하고, 평가한 것에 불과하다. 이제 남은 비평의 몫은 학부모 독자들에게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동화책을 읽고, 자신만의 안목(眼目)을 기르는 일이다. 알파고(AlphaGo)조차 스스로 학습하는 세대에, 자녀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고, 관계를 맺고 소통하면서 가족 '고유의 전통'을 만들고, 그 느낌을 물려받고 물려주는 대화가 지속되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아버지의 마을 오라니]와 예꽃재
[괴물들이 사는 나라]와 엄마의 지청구
[이유가 있어요]와 버릇 들여다보기
[빨간 매미]와 순간적인 충동
[할아버지의 바닷속 집]과 기억의 닻
[마음이 아플까 봐]와 작은 아이의 손가락
[파란 시간을 아세요?]와 바보 독자
[점]과 무지한 스승, 그리고 무지한 부모
[짝짝이 양말]과 개성 상실 시대
[아툭]과 진정한 툰드라 최고 사냥꾼
[조금만 기다려 봐]와 무념무상(無念無想)의 기다림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와 홀로 남겨진 자의 울타리
마무리 글: 벙어리 아버지의 때늦은 후회
참고 자료
부록
저자
저자
초등학교 시절부터 책 읽기는 좋아했으나, 대학 졸업할 때까지 좋아한 국어 수업은 거의 없었음. 생돈 들여가며 무엇인가를 배우는 것은 좋아하나, 가르치는 일은 무대 공포증으로 인해 떨림이 심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년째 국어를 가르치고 있음. 정년퇴임까지 교사들과 함께, 학부모들과 함께, 동화책을 색다르게 읽고, 글 쓰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 함.
청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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