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철학 입문: 후설에서 데리다까지(북캠퍼스 지식 포디움 시리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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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철학, ‘지금’ 우리의 고민에 혜안과 새로운 시각을 전하다
20세기 철학은 실존철학이나 마르크스주의, 프래그머티즘의 언어분석과 논리적 개념 분석 없이 이해될 수 없다. 또한 문명 비판이나 도덕 비판, 정신분석, 상대성이론 없이 이해될 수 없다. 이 책은 19, 20세기 혁명에 가까운 사회적, 역사적 변화를 추적하고 하이데거의 존재론 분석, 비트겐슈타인의 언어분석, 아도르노의 비판 이론을 비롯해 프랑스에서 시작된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철학의 핵심을 탐구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20세기 성찰들이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생산적으로 서로 결합하여 상호 보완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20세기 철학은 실존철학이나 마르크스주의, 프래그머티즘의 언어분석과 논리적 개념 분석 없이 이해될 수 없다. 또한 문명 비판이나 도덕 비판, 정신분석, 상대성이론 없이 이해될 수 없다. 이 책은 19, 20세기 혁명에 가까운 사회적, 역사적 변화를 추적하고 하이데거의 존재론 분석, 비트겐슈타인의 언어분석, 아도르노의 비판 이론을 비롯해 프랑스에서 시작된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철학의 핵심을 탐구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20세기 성찰들이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생산적으로 서로 결합하여 상호 보완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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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난해함이 아닌 다양함으로
20세기 철학은 2500년 철학사에서 정점을 보여주었다. 중점적으로 다루는 주제가 다양해졌고 학파도 폭넓게 형성되었다. 20세기 철학은 무의식에서부터 인간 실존과 언어, 사회, 과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차원에서 이성 비판적 급진성을 특징으로 하는데, 이는 지난 20세기에 발생한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등의 재앙과 같은 사건들이 촉진한 것이다. 이렇듯 현대는 기술, 사회, 과학의 획기적 혁신과 유례없는 파괴를 동시에 경험하며 발전했고, 바로 여기에 현대 철학이 난해해진 이유가 있다. 그만큼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간과 인간이 사는 세계를 이해하려 노력한 후설의 현상학에서부터 포스트모더니즘을 대표하는 데리다까지 그들의 사유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20세기 철학의 높은 문턱을 낮추고 있다.
우리의 능력과 가능성에 새로운 이해를 열어준 20세기 철학
기술과 자연과학 분야 지식의 폭발적 확대가 바로 20세기의 특징이다. 상대성이론과 양자물리학은 세계를 보는 관점을 바꿔놓았고, 생물학은 진화론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했다. 심리학, 특히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은 인간에 대해 전혀 다른 질문을 던졌다. 이와 같은 변화는 20세기 철학에 다양한 형태로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은 철학적 인간학이라는 독자적 학문으로 나간 셸러와 플레스너를 살피는 것으로 첫발을 내딛지만 그 시작은 현상학이라 할 수 있다. 현상학은 20세기 철학의 큰 맥을 형성하고 있다. 현상학을 창시한 후설은 우리의 의식 과정을 되짚으며 사물과 인간의 본질을 조감했다. 또한 현상학은 존재를 새로이 사고한 하이데거의 도구로 쓰였다. 하이데거의 존재론은 전통 철학과 달리 새로운 철학의 시작을 목표로 한다.
비판 이론은 사회를 분석하는 데 마르크스의 사고를 이용했다. 푸코가 대표하는 구조주의는 인간의 사고, 행동, 사회질서 등의 근본이 되는 무의식의 구조를 해독하고자 했다. 20세기 철학에서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철학의 목표가 언어로 바뀐 것이다. 이 '언어학적 전회'를 이끈 철학자가 바로 비트겐슈타인이다. 이후 열린사회를 꿈꾼 비판적 합리주의자 포퍼, 사회철학의 진보와 혁신을 이끈 아렌트, 의사소통의 합리성을 연구한 하바머스, 프랑스 포스트모더니즘을 이끈 들뢰즈와 리오타르를 다루는 장들로 책은 이어진다. 이렇듯 이 책은 20세기 철학의 거대한 사조들을 세웠거나 대표한 철학자들을 들여다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20세기 철학의 큰 흐름과 물줄기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간결하고 단단하게 생각의 기틀을 다지다
-북캠퍼스 지식 포디움 시리즈 소개
'지식 포디움 시리즈'는 사회, 문화, 철학, 역사, 과학 등 분야와 시대를 초월해 세계를 이해하고 성찰하는 데 기초가 되는 생각과 흐름에 다가서는 입문서다. 우리 시대 각 분야의 전문가와 석학들의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해당 주제의 이론과 그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도와준다. 평소에 접근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거나 접근했더라고 쉽게 이해되지 않았던 주제의 기틀을 다져 제대로 입문할 수 있게 한다. 한 주제 아래 응축된 사색과 통찰의 결실은 지식의 바다로 더 멀리 나아가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즐거운 초대가 될 것이다.
20세기 철학은 2500년 철학사에서 정점을 보여주었다. 중점적으로 다루는 주제가 다양해졌고 학파도 폭넓게 형성되었다. 20세기 철학은 무의식에서부터 인간 실존과 언어, 사회, 과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차원에서 이성 비판적 급진성을 특징으로 하는데, 이는 지난 20세기에 발생한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등의 재앙과 같은 사건들이 촉진한 것이다. 이렇듯 현대는 기술, 사회, 과학의 획기적 혁신과 유례없는 파괴를 동시에 경험하며 발전했고, 바로 여기에 현대 철학이 난해해진 이유가 있다. 그만큼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간과 인간이 사는 세계를 이해하려 노력한 후설의 현상학에서부터 포스트모더니즘을 대표하는 데리다까지 그들의 사유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20세기 철학의 높은 문턱을 낮추고 있다.
우리의 능력과 가능성에 새로운 이해를 열어준 20세기 철학
기술과 자연과학 분야 지식의 폭발적 확대가 바로 20세기의 특징이다. 상대성이론과 양자물리학은 세계를 보는 관점을 바꿔놓았고, 생물학은 진화론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했다. 심리학, 특히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은 인간에 대해 전혀 다른 질문을 던졌다. 이와 같은 변화는 20세기 철학에 다양한 형태로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은 철학적 인간학이라는 독자적 학문으로 나간 셸러와 플레스너를 살피는 것으로 첫발을 내딛지만 그 시작은 현상학이라 할 수 있다. 현상학은 20세기 철학의 큰 맥을 형성하고 있다. 현상학을 창시한 후설은 우리의 의식 과정을 되짚으며 사물과 인간의 본질을 조감했다. 또한 현상학은 존재를 새로이 사고한 하이데거의 도구로 쓰였다. 하이데거의 존재론은 전통 철학과 달리 새로운 철학의 시작을 목표로 한다.
비판 이론은 사회를 분석하는 데 마르크스의 사고를 이용했다. 푸코가 대표하는 구조주의는 인간의 사고, 행동, 사회질서 등의 근본이 되는 무의식의 구조를 해독하고자 했다. 20세기 철학에서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철학의 목표가 언어로 바뀐 것이다. 이 '언어학적 전회'를 이끈 철학자가 바로 비트겐슈타인이다. 이후 열린사회를 꿈꾼 비판적 합리주의자 포퍼, 사회철학의 진보와 혁신을 이끈 아렌트, 의사소통의 합리성을 연구한 하바머스, 프랑스 포스트모더니즘을 이끈 들뢰즈와 리오타르를 다루는 장들로 책은 이어진다. 이렇듯 이 책은 20세기 철학의 거대한 사조들을 세웠거나 대표한 철학자들을 들여다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20세기 철학의 큰 흐름과 물줄기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간결하고 단단하게 생각의 기틀을 다지다
-북캠퍼스 지식 포디움 시리즈 소개
'지식 포디움 시리즈'는 사회, 문화, 철학, 역사, 과학 등 분야와 시대를 초월해 세계를 이해하고 성찰하는 데 기초가 되는 생각과 흐름에 다가서는 입문서다. 우리 시대 각 분야의 전문가와 석학들의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해당 주제의 이론과 그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도와준다. 평소에 접근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거나 접근했더라고 쉽게 이해되지 않았던 주제의 기틀을 다져 제대로 입문할 수 있게 한다. 한 주제 아래 응축된 사색과 통찰의 결실은 지식의 바다로 더 멀리 나아가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즐거운 초대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서문_짧지만 강력한 20세기 철학 안내서
1. 전환기 위대한 선구자들
2. 철학적 인간학
3. 후설의 현상학
4. 하이데거와 존재의 의미
5. 실존철학과 실존주의
6. 해석학
7. 마르크스주의와 네오마르크스주의 그리고 비판 이론
8. 비트겐슈타인과 언어 비판적 전회
9. 과학론과 과학사
10. 사회와 공동체와 법
11. 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던 그리고 해체
12. 현재에 대한 조망들
옮긴이의 말
1. 전환기 위대한 선구자들
2. 철학적 인간학
3. 후설의 현상학
4. 하이데거와 존재의 의미
5. 실존철학과 실존주의
6. 해석학
7. 마르크스주의와 네오마르크스주의 그리고 비판 이론
8. 비트겐슈타인과 언어 비판적 전회
9. 과학론과 과학사
10. 사회와 공동체와 법
11. 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던 그리고 해체
12. 현재에 대한 조망들
옮긴이의 말
저자
저자
토마스 렌취
Thomas Rentsch
독일 드레스덴공과대학 철학과 교수를 지냈다. 주로 해석학과 언어철학, 실천철학을 연구했다. 주요 저서로는 《초월과 부정Transzendenz und Negativit?t》 《신Got》 《도덕성의 구성Die Konstitution der Moralit?t》 《하이데거와 비트겐슈타인Heidegger und Wittgenstein》 등이 있다.
독일 드레스덴공과대학 철학과 교수를 지냈다. 주로 해석학과 언어철학, 실천철학을 연구했다. 주요 저서로는 《초월과 부정Transzendenz und Negativit?t》 《신Got》 《도덕성의 구성Die Konstitution der Moralit?t》 《하이데거와 비트겐슈타인Heidegger und Wittgenstei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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