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쓰다
30년간 지구 23바퀴 여행의 기록
우리는 차츰 물질 소비적인 여행에서 시간 소비적인 여행으로 옮겨가고 있다. 가이드가 안내해주는대로만 따라다니며, 돈을 쓰는 것이 여행인줄 알았던 ‘관광’에서, 여행지 속으로 깊게 들어가 사람들과 소통하고 여행지의 안과 밖을 살펴보고 누리는 진짜 ‘여행’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여기 아주 오래 전부터 진짜 여행에 관해 고민하고 실천하던, 한 ‘여행 전도사’의 여행 일지가 있다. 떠나기 전에 여행지에 관한 역사, 사회, 정치, 지리 등을 철저히 조사하고, 여행일정을 꼼꼼하게 짰다. 그렇게 전 세계를 돌아다닌 것이 무려 30년. 지구 23바퀴를 돌았다. 그 여행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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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세계지도는 가슴을 뛰게 한다 _8
미지의 세계, 낯선 열정 _14
불법 이민자와 난민 _24
동성애자 _33
인신매매 _38
버린다는 것, 버려진다는 것 _43
화려한 욕망과 모래성 _47
조각상과 동상이 주는 의미 _53
아찔했던 순간, 당신도 겪을 수 있는 _58
아직도 악취가 _63
분쟁의 상흔 _69
하늘을 걷다 _73
생존을 위한 통조림 _79
좌충우돌 여행 _86
예기치 못했던 낭패 _94
국경을 통과하는 열 한가지 방법 _104
인샬라, 시리아 _123
옛 발자취, 우즈베키스탄 _135
사막 속의 진주, 튀니지 _147
온몸에 흐르는 끼, 쿠바 _160
에필로그 _173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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