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한국문예시선집 11)
조온현 시인의 두 번째 시집에는 이처럼 시인 사유의 고뇌와 함께 삶 그리고 주변부적이며 일상적인 단상들이 어렵지 않은 수사적 형식을 차용하여 수록되어 있다. 시인의 이후의 삶은 더욱 아름다워지리라 믿는다. 그리고 행복하리라 믿는다. 왜, 그의 일생에 첫 번째 시집, 두 번째 시집 그리고 앞으로도 시인을 위로하고 관계성으로부터 받은 몰매의 흔적인 상처를 딛고 시는 생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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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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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아!목동들의 피리 소리들은
여름은 가고 꽃은 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실상사 범종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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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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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허리띠
거울
잎 떠난 자리
바른 손
동백
제2부
이태백
홍시
솟대
세월 꽃 사랑
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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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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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삶을 삶다
시인들의 재롱잔치
악수
별리
제3부
박꽃 아내
시인의 슬픔
사랑합니다.고객님
초 오월
사랑 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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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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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깊어진다는 건
사월의 기도
코스모스
時의 환한 색갈로 세상을 순수로 물들인다-이충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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