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의 창(아이린 그림으로 만나는 시)
탁영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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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영완 시집 <해인의 창>
직관에 의해 체험으로 인식되는 ‘생에의 비약’을 시문학 방법론으로,
자연과 역사 그리고 인연을 성찰한 시작품이다.
시는 대부분 관조의 소산물이다. 아니면 명상의 소산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조금만 더 깊게 시의 내부를 더듬어 보면 구도적인 그 무엇이 시의 바탕을 이룬다.
그의 시는 어디 어느 곳을 여행하든 그의 인생과 긴밀하게 깊숙이 접촉되어 있다고 보겠다. 그래서 진정한 삶의 의미와 더불어 명상에 들게 하고 또한 스스로 자유로이 벗어나고자 한다.
- 문덕수 시인 발문 「탁영완 시의 핵심 이미지」 中
탁 시인의 시는 대부분 관조의 소산물이다. 아니면 명상의 소산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조금만 더 깊게 시의 내부를 더듬어 보면 구도적인 그 무엇이 시의 바탕을 이루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 강남주 시인 해설 「기억의 해석학」 中
탁영완 시에서 자연은 인간의 삶을 안내하고 규정하는 경전의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자연경전을 존중하고 정독하는 일은 시인들의 필수덕목이다.
- 양병호 시인 평설 「자연의 상징을 통해 상상하는 삶의 의미」 中
대단한 욕심과 견고한 시정신을 하나로 묶어 대상을 향해 집중 투사함으로써 언어의 빛이 번뜩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의 안목은 근시안적 자기 집착에 있지 아니하고, 원시안적 세계로 열려 우주 전체를 통찰한다고 말 할 수 있다.
- 이운룡 시인 평설 「시정신과 언어의 힘」 中
그의 시를 읽으면 누구나 잊고 있던 자기의 의식, 무의식의 가장 깊은 곳, ‘고독의 단전 맨 아래’ 그 자리에 뜨겁게 닿게 만든다.
- 이혜선 시인 해설 「생의 간절함에 닿게 해주는 시」 中
인간은 죽을 때까지, 자연 또는 자연적인 것을 스승으로 삼아 배우면서 변화한다. 새로 등장한 손자 세대는 그런 자연적인 것을 가지고 있다. 손자에 대한 절대적이고도 깊고 큰 사랑, 자연의 크기와 진실을 그 속에 지닌 손자에 대한 경이감이 잘 녹아 있다.
- 이몽희 시인 해설 「화해와 재생과 사랑의 시」 中
직관에 의해 체험으로 인식되는 ‘생에의 비약’을 시문학 방법론으로,
자연과 역사 그리고 인연을 성찰한 시작품이다.
시는 대부분 관조의 소산물이다. 아니면 명상의 소산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조금만 더 깊게 시의 내부를 더듬어 보면 구도적인 그 무엇이 시의 바탕을 이룬다.
그의 시는 어디 어느 곳을 여행하든 그의 인생과 긴밀하게 깊숙이 접촉되어 있다고 보겠다. 그래서 진정한 삶의 의미와 더불어 명상에 들게 하고 또한 스스로 자유로이 벗어나고자 한다.
- 문덕수 시인 발문 「탁영완 시의 핵심 이미지」 中
탁 시인의 시는 대부분 관조의 소산물이다. 아니면 명상의 소산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조금만 더 깊게 시의 내부를 더듬어 보면 구도적인 그 무엇이 시의 바탕을 이루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 강남주 시인 해설 「기억의 해석학」 中
탁영완 시에서 자연은 인간의 삶을 안내하고 규정하는 경전의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자연경전을 존중하고 정독하는 일은 시인들의 필수덕목이다.
- 양병호 시인 평설 「자연의 상징을 통해 상상하는 삶의 의미」 中
대단한 욕심과 견고한 시정신을 하나로 묶어 대상을 향해 집중 투사함으로써 언어의 빛이 번뜩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의 안목은 근시안적 자기 집착에 있지 아니하고, 원시안적 세계로 열려 우주 전체를 통찰한다고 말 할 수 있다.
- 이운룡 시인 평설 「시정신과 언어의 힘」 中
그의 시를 읽으면 누구나 잊고 있던 자기의 의식, 무의식의 가장 깊은 곳, ‘고독의 단전 맨 아래’ 그 자리에 뜨겁게 닿게 만든다.
- 이혜선 시인 해설 「생의 간절함에 닿게 해주는 시」 中
인간은 죽을 때까지, 자연 또는 자연적인 것을 스승으로 삼아 배우면서 변화한다. 새로 등장한 손자 세대는 그런 자연적인 것을 가지고 있다. 손자에 대한 절대적이고도 깊고 큰 사랑, 자연의 크기와 진실을 그 속에 지닌 손자에 대한 경이감이 잘 녹아 있다.
- 이몽희 시인 해설 「화해와 재생과 사랑의 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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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5
1부 마시고 비우기
마시고 비우기 14
섹소폰과 붉은 스웨트 15
분갈이 16
분재 이야기 18
비의 내력 20
2부 보인다
건디리다 24
그분이 와 그라노? 25
공생스럽다 ─ 백두산천지 기행 26
벨락Bell Rock 28
보인다 31
샤프란 볼루 32
상추 33
세도나 Sedona 34
슬라이드 락 Slide Rock 36
카지노 호텔 38
3부 마그마의 기억
마그마의 기억 · 1 42
마그마의 기억 · 2 43
마그마의 기억 · 3 44
마그마의 기억 · 4 45
마그마의 기억 · 5 46
마그마의 기억 · 6 48
마그마의 기억 · 7 49
마그마의 기억 · 8 50
마그마의 기억 · 9 52
마그마의 기억 · 10 53
마그마의 기억 · 11 54
마그마의 기억 · 12 56
4부 남은 영역
내 뒤에 있다 ─ 시집 교정을 하며 58
네게 빠지다 ─ 거울 호수 (Mirror Lake) 60
사람이 젤 그립다 ─ 뉴질랜드 61
빛과 어둠 ─ 와이토모 동굴 62
다 가보지 않은 길 64
시를 말하다 ─ 마오리족 67
5부 역사의 바다에 빠트린 눈
역사의 바다에 빠트린 눈 70
1. 태평양, 바다의 증언 71
2. 아리랑 72
3. 호타루 74
4. 백골이 되어도 바다를 건너 75
5. '반딧불이 돌아오다' 78
6. 꿈결인 듯 밀려오는 초저녁잠 79
지란知覽의 평화 (1~5) 80
6.25 참전 병사 '슈레만' 88
6부 어머니의 시편
가디건 92
기저귀 94
귀가. 철야 당번 96
뇌 메모지 98
누고? 100
아 102
후진 104
참 알 수가 없네 106
7부 해인의 창
탄생 108
아멜리아 '한비' 110
아스펜트리 112
겨울 문턱 114
이슬 맺히다 116
얼바인 겨울나무 119
소원 120
유전자 122
하나 되기 124
해인의 창 126
이 나이 128
1부 마시고 비우기
마시고 비우기 14
섹소폰과 붉은 스웨트 15
분갈이 16
분재 이야기 18
비의 내력 20
2부 보인다
건디리다 24
그분이 와 그라노? 25
공생스럽다 ─ 백두산천지 기행 26
벨락Bell Rock 28
보인다 31
샤프란 볼루 32
상추 33
세도나 Sedona 34
슬라이드 락 Slide Rock 36
카지노 호텔 38
3부 마그마의 기억
마그마의 기억 · 1 42
마그마의 기억 · 2 43
마그마의 기억 · 3 44
마그마의 기억 · 4 45
마그마의 기억 · 5 46
마그마의 기억 · 6 48
마그마의 기억 · 7 49
마그마의 기억 · 8 50
마그마의 기억 · 9 52
마그마의 기억 · 10 53
마그마의 기억 · 11 54
마그마의 기억 · 12 56
4부 남은 영역
내 뒤에 있다 ─ 시집 교정을 하며 58
네게 빠지다 ─ 거울 호수 (Mirror Lake) 60
사람이 젤 그립다 ─ 뉴질랜드 61
빛과 어둠 ─ 와이토모 동굴 62
다 가보지 않은 길 64
시를 말하다 ─ 마오리족 67
5부 역사의 바다에 빠트린 눈
역사의 바다에 빠트린 눈 70
1. 태평양, 바다의 증언 71
2. 아리랑 72
3. 호타루 74
4. 백골이 되어도 바다를 건너 75
5. '반딧불이 돌아오다' 78
6. 꿈결인 듯 밀려오는 초저녁잠 79
지란知覽의 평화 (1~5) 80
6.25 참전 병사 '슈레만' 88
6부 어머니의 시편
가디건 92
기저귀 94
귀가. 철야 당번 96
뇌 메모지 98
누고? 100
아 102
후진 104
참 알 수가 없네 106
7부 해인의 창
탄생 108
아멜리아 '한비' 110
아스펜트리 112
겨울 문턱 114
이슬 맺히다 116
얼바인 겨울나무 119
소원 120
유전자 122
하나 되기 124
해인의 창 126
이 나이 128
저자
저자
탁영완
연담(蓮譚) 탁 영 완
진주 출생
월간 「詩文學」 추천완료 등단 ('86 )
시 집
「하늘향한 감각의 살비늘」 '88 / 「신을 만들며 또 지우며」 '90
「사막의 말」 '92 / 「차차 섬이 되어가고 있다」 '94
「인연의 자유를 위한」 '95 / 「또 다른 말 배우고 있었네」 '97
「보로메 군도를 떠돌던 안개」 '00 / 「타클라마칸 사막의 사랑」 '04
「너를 건너다」 '09 / 시선집 「녹색광선」 2011
「시월국화는 시월에 핀다더라」 2015 / 「해인의 창」 2019
수 상
동아문학상('69) 시부문 / 제5회 부산여성문학상 본상('97)
부산문학상 본상('06) / 설송문학상 본상('08)
32회 한국현대시인상 본상('09)
부산진구문화예술인상(2013) / 부산펜문학상 본상('16)
모범공무원상('07) / 홍조근정훈장(2011)
한국문협 이사, 부산문협 이사, 부산시협 부회장,
영남여성문학회 회장, 부산여류문인협회 회장,
부산여류시협 회장, 부산시문학시인회 회장 역임.
현)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클럽한국본부 자문위원,
한국시협, 한국현대시인협회 지도위원,
한국시문학문인회 부산지회장,
부산진구문화예술인협회 문학회 회장
진주 출생
월간 「詩文學」 추천완료 등단 ('86 )
시 집
「하늘향한 감각의 살비늘」 '88 / 「신을 만들며 또 지우며」 '90
「사막의 말」 '92 / 「차차 섬이 되어가고 있다」 '94
「인연의 자유를 위한」 '95 / 「또 다른 말 배우고 있었네」 '97
「보로메 군도를 떠돌던 안개」 '00 / 「타클라마칸 사막의 사랑」 '04
「너를 건너다」 '09 / 시선집 「녹색광선」 2011
「시월국화는 시월에 핀다더라」 2015 / 「해인의 창」 2019
수 상
동아문학상('69) 시부문 / 제5회 부산여성문학상 본상('97)
부산문학상 본상('06) / 설송문학상 본상('08)
32회 한국현대시인상 본상('09)
부산진구문화예술인상(2013) / 부산펜문학상 본상('16)
모범공무원상('07) / 홍조근정훈장(2011)
한국문협 이사, 부산문협 이사, 부산시협 부회장,
영남여성문학회 회장, 부산여류문인협회 회장,
부산여류시협 회장, 부산시문학시인회 회장 역임.
현)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클럽한국본부 자문위원,
한국시협, 한국현대시인협회 지도위원,
한국시문학문인회 부산지회장,
부산진구문화예술인협회 문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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