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시를 쓰는 동백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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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우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파도가 시를 쓰는 동백섬〉을 상재합니다.
서정적 시어들을 동원해 인간과 인간관계를 중시한 테마 혹은 메시지를 시집 속에 담았습니다.
시를 통해 나와 타자와의 관계 맺기를 다루고 싶은 그런 욕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는 언어 예술이기 때문에 예술성을 전제하면서도 인간과 인간관계를 중시한 시를 쓰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시 한 편 쓸 때마다 말을 넘어설 수 있는 시어, 시어를 찾아서 시어의 연상을 위하여
오늘 밤에도 컴퓨터 앞에서 눈먼 시어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저자 해월 이 채 우
서정적 시어들을 동원해 인간과 인간관계를 중시한 테마 혹은 메시지를 시집 속에 담았습니다.
시를 통해 나와 타자와의 관계 맺기를 다루고 싶은 그런 욕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는 언어 예술이기 때문에 예술성을 전제하면서도 인간과 인간관계를 중시한 시를 쓰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시 한 편 쓸 때마다 말을 넘어설 수 있는 시어, 시어를 찾아서 시어의 연상을 위하여
오늘 밤에도 컴퓨터 앞에서 눈먼 시어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저자 해월 이 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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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타자와의 관계 맺기의 시학
이채우 시인은 예술성보다 시에서의 테마나 메시지를 중시한다. 따지고 보면 인간의 모든 활동은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 시인이 시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은 물론 타자와의 관계 맺기를 중요하게 다루고 싶어 하는 건 그래서 당연한 것이다. 그렇다고 이채우 시인이 시 창작에서 예술적 측면을 염두에 두지 않는 건 아니다. 시는 언어예술이다. 시인이면 누구나 시가 언어예술이라는 전제 없이 시를 쓰지 않는다.
물론 예술성을 중시한 시 역시 예술을 통해 인간과 인간의 소통을 매개하고자 한다. 하지만 예술 우위의 시에서, 예술성이 인간관계를 직접적으로 매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연유로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시인들은 예술성을 전제하면서도 인간과 인간의 관계나 나와의 관계를 중시한 시를 쓰고 싶어 한다. 그런 시도로 하여 시에서 예술성과 인간 문제가 조화를 이룬다면 그 또한 시의 한 전범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처럼 시에서 인간관계와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그런 시들이 다른 유형의 시들보다 오히려 독자의 이목을 끌게 될 것이다. 이채우 시인은 끊임없이 그런 전범의 시 쓰기에 도전 중이다. - 최영구(시인, 문학박사) 해설 중에서
이채우 시인은 예술성보다 시에서의 테마나 메시지를 중시한다. 따지고 보면 인간의 모든 활동은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 시인이 시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은 물론 타자와의 관계 맺기를 중요하게 다루고 싶어 하는 건 그래서 당연한 것이다. 그렇다고 이채우 시인이 시 창작에서 예술적 측면을 염두에 두지 않는 건 아니다. 시는 언어예술이다. 시인이면 누구나 시가 언어예술이라는 전제 없이 시를 쓰지 않는다.
물론 예술성을 중시한 시 역시 예술을 통해 인간과 인간의 소통을 매개하고자 한다. 하지만 예술 우위의 시에서, 예술성이 인간관계를 직접적으로 매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연유로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시인들은 예술성을 전제하면서도 인간과 인간의 관계나 나와의 관계를 중시한 시를 쓰고 싶어 한다. 그런 시도로 하여 시에서 예술성과 인간 문제가 조화를 이룬다면 그 또한 시의 한 전범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처럼 시에서 인간관계와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그런 시들이 다른 유형의 시들보다 오히려 독자의 이목을 끌게 될 것이다. 이채우 시인은 끊임없이 그런 전범의 시 쓰기에 도전 중이다. - 최영구(시인, 문학박사) 해설 중에서
목차
목차
저자의 말 · 5
제1부 빈 센트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파도가 시를 쓰는 동백섬 · 13
빈 센트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 14
멍석 낱알 · 16
고향 바다 · 17
나는 나뭇잎 · 18
단풍 · 19
프라하 소통의 벽 · 20
볼프강 호수 · 22
고독과의 싸움 · 23
詩가 나를 찾아와 · 24
눈眼은 · 25
칡에게 묻다 · 26
잡을 수 없는 것들 · 27
갈색 나뭇잎 하나 · 28
물은 베풀기만 하고 · 29
불 꺼진 창으로 · 30
제2부 산 바람이
산 바람이 · 33
시 한 편을 쓰다 · 34
밤栗子 · 36
홍합 · 37
연꽃의 혼 · 38
해당화 · 39
청복淸福 · 40
파도 소리를 밟고 걸어가다 · 41
산수유 · 42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야 · 43
알카트라즈 섬 · 44
삶이란 · 45
삶을 포기하지 마라 · 46
5-3=2+2=4+0+1은 사랑은 하나 · 47
외딴 섬 · 48
봄은 내 가슴에서 온다 · 49
제3부 어둠이 오는 것은
오월의 고향에는 · 53
어둠이 오는 것은 · 54
내 마음의 가뭄 · 55
내 영혼의 고향 · 56
눈이 내리네, 이국땅에 · 57
나는 고독을 사랑한다 · 58
기다려 봐도 · 59
조슈비아 꽃 · 60
거룩한 오찬 · 61
밤은 오고 · 62
참꽃이 눈을 감는다 · 63
어머니의 호미 · 64
아침이 오는 것은 · 65
팽이가 돈다 · 66
오늘 밤은 · 67
그리움과 사랑의 집착 · 68
제4부 바람이 서체로 가지를 부러트리고
바람이 서체로 가지를 부러트리고 · 71
어디로 가야만 할까 · 72
아침은 오늘과 내일을 연다 · 73
그리움에 입술을 깨물며 · 74
기다려야만 하나 · 75
투덜대는 돼지 · 76
동지冬至 · 77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 78
금장대金藏臺에 올라 · 79
신사임당 얼굴 좀 봐 · 80
한 해 마지막 날 · 81
교차로 · 82
데카포 호수 · 83
떡 타령 · 84
가슴 속의 눈雪 · 85
겨울 연가 · 86
제5부 부엉이 눈처럼
부엉이 눈처럼 · 91
밤 달 · 92
하나 남은 홍시는 · 93
백사장 풍경 · 94
철길의 자갈 · 95
빈 자리 · 96
내 발자국은 어디로 · 97
형편이 안되는가 봐 · 98
온 누리에 사랑이 · 99
카메라 · 100
겨울 바다 · 101
겨울 산 정상에서 · 102
그대 오시는 가 · 103
산봉우리 눈雪 · 104
약육강식 · 105
가을이 깊어가는 소리 · 106
| 해설 |
타자와의 관계 맺기의 시학 _ 최영구(시인, 문학박사) · 107
제1부 빈 센트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파도가 시를 쓰는 동백섬 · 13
빈 센트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 14
멍석 낱알 · 16
고향 바다 · 17
나는 나뭇잎 · 18
단풍 · 19
프라하 소통의 벽 · 20
볼프강 호수 · 22
고독과의 싸움 · 23
詩가 나를 찾아와 · 24
눈眼은 · 25
칡에게 묻다 · 26
잡을 수 없는 것들 · 27
갈색 나뭇잎 하나 · 28
물은 베풀기만 하고 · 29
불 꺼진 창으로 · 30
제2부 산 바람이
산 바람이 · 33
시 한 편을 쓰다 · 34
밤栗子 · 36
홍합 · 37
연꽃의 혼 · 38
해당화 · 39
청복淸福 · 40
파도 소리를 밟고 걸어가다 · 41
산수유 · 42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야 · 43
알카트라즈 섬 · 44
삶이란 · 45
삶을 포기하지 마라 · 46
5-3=2+2=4+0+1은 사랑은 하나 · 47
외딴 섬 · 48
봄은 내 가슴에서 온다 · 49
제3부 어둠이 오는 것은
오월의 고향에는 · 53
어둠이 오는 것은 · 54
내 마음의 가뭄 · 55
내 영혼의 고향 · 56
눈이 내리네, 이국땅에 · 57
나는 고독을 사랑한다 · 58
기다려 봐도 · 59
조슈비아 꽃 · 60
거룩한 오찬 · 61
밤은 오고 · 62
참꽃이 눈을 감는다 · 63
어머니의 호미 · 64
아침이 오는 것은 · 65
팽이가 돈다 · 66
오늘 밤은 · 67
그리움과 사랑의 집착 · 68
제4부 바람이 서체로 가지를 부러트리고
바람이 서체로 가지를 부러트리고 · 71
어디로 가야만 할까 · 72
아침은 오늘과 내일을 연다 · 73
그리움에 입술을 깨물며 · 74
기다려야만 하나 · 75
투덜대는 돼지 · 76
동지冬至 · 77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 78
금장대金藏臺에 올라 · 79
신사임당 얼굴 좀 봐 · 80
한 해 마지막 날 · 81
교차로 · 82
데카포 호수 · 83
떡 타령 · 84
가슴 속의 눈雪 · 85
겨울 연가 · 86
제5부 부엉이 눈처럼
부엉이 눈처럼 · 91
밤 달 · 92
하나 남은 홍시는 · 93
백사장 풍경 · 94
철길의 자갈 · 95
빈 자리 · 96
내 발자국은 어디로 · 97
형편이 안되는가 봐 · 98
온 누리에 사랑이 · 99
카메라 · 100
겨울 바다 · 101
겨울 산 정상에서 · 102
그대 오시는 가 · 103
산봉우리 눈雪 · 104
약육강식 · 105
가을이 깊어가는 소리 · 106
| 해설 |
타자와의 관계 맺기의 시학 _ 최영구(시인, 문학박사) · 107
저자
저자
이채우
시인
· 호 : 해월(偕越)
· 경남 남해 출생
· 「문예사조」 시 등단
· 「문예운동」 수필 등단
· 동의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 「국립 한국해양대학교」 서기관 정년퇴직
· 우수공무원 표창(국무총리)
· 녹조근정훈장(대통령)
· 새부산시인협회 회원
· 한국문인협회 회원
· 부산문인협회 회원
· 부산문인협회 대외협력특별위원회 위원
· 해운대문인협회 회원
· 글길문학회 회원
· 경일문학상 수상
· 저서
『오늘 이후의 길을 묻다』
『이별 보기와 희망 찾기』
『높게 혹은 낮게』
『그대가 두고 간 사랑』
『파도가 시를 쓰는 동백섬』 외 공저 다수
· 호 : 해월(偕越)
· 경남 남해 출생
· 「문예사조」 시 등단
· 「문예운동」 수필 등단
· 동의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 「국립 한국해양대학교」 서기관 정년퇴직
· 우수공무원 표창(국무총리)
· 녹조근정훈장(대통령)
· 새부산시인협회 회원
· 한국문인협회 회원
· 부산문인협회 회원
· 부산문인협회 대외협력특별위원회 위원
· 해운대문인협회 회원
· 글길문학회 회원
· 경일문학상 수상
· 저서
『오늘 이후의 길을 묻다』
『이별 보기와 희망 찾기』
『높게 혹은 낮게』
『그대가 두고 간 사랑』
『파도가 시를 쓰는 동백섬』 외 공저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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