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를 마시다
성흥영 시집
성흥영 시집 『파도를 마시다』는 70편을 4부로 구분한다. 1부는 꿈꾸는 바다에서 빛의 그림자를 볼 수 있을까, 2부는 그대는 천년 그리움의 물길에 젖고, 3부는 은밀한 소통의 흔적을 남기려 하는 몽상의 밤, 4부는 사랑은 간단하고 투명하다 그저 바라보고만 있을 뿐으로 나눈다. 시집의 내용은 과거에 경험했던 일들을 서정시로 꾸민다. 『별 그대』라는 제목으로 별을 주제로 한 연작시 24편을 모았다. 그리고 혼란스러운 세계에서 웃음을 자아내게 하여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시들을 쓰고 싶다. 나는 누구이며, 나의 내면세계를 밝히고자 하는 약간의 철학적인 시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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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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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입술 _ 13
끈 _ 14
파도를 마시다 _ 16
시와 나비 _ 17
우울한 그림 _ 18
꿈은 사라지고 _ 19
키는 목마르다 _ 20
태양의 길 _ 21
가을도 환한 어느 가을날에 _ 22
헤르만 헤세를 기리다 _ 24
술잔의 무게 _ 25
남 몰래 흐르는 눈물 _ 26
서정의 황홀선에 서다 _ 27
그 사람 _ 28
그대 옆에 그대 _ 29
킬리만자로 _ 30
아모르파티 _ 31
한 번은 울었어 _ 32
제 2 부 그대는 천년 그리움의 물길에 젖고
무인도 _ 35
한탄강의 밤 _ 36
시몽詩夢 _ 38
노을의 환상 _ 39
몰라 예 _ 40
사과가 떨어지다 _ 41
영자면옥에 가다 _ 42
혼자 가는 수채화 _ 44
빗소리를 만지다 _ 45
어두워지지 않는다는 것 _ 46
어머니 가슴엔 조각구름이 일다 _ 47
바람의 에로스 _ 48
목련 _ 49
침묵의 종소리에 키스하다 _ 50
호숫가의 집 _ 52
제 3 부 은밀한 소통의 흔적을 남기려 하는 몽상의 밤
수상한 철학교실 _ 55
금강삼매의 길 _ 56
나는 누구인가 _ 58
빛의 뿌리 _ 60
심매尋梅 _ 62
자재암自在庵에서 _ 63
내림굿 _ 64
파랑새가 울고 간다 _ 65
바랑의 외출 _ 66
참 _ 67
울음꽃 피는 술잔 _ 68
르네상스의 깃발 _ 70
몽상의 밤 _ 71
붕어빵 _ 72
흔들린다는 것 _ 73
사랑을 위하여 _ 74
과학의 쓸모 _ 76
원효가 시인에게 남긴 말 _ 78
소리 없는 울음 _ 80
제 4 부 사랑은 간단하고 투명하다 그저 바라보고만 있을 뿐
별 그대 1 - 참으로 중요한 것은 사랑은 할 수 없어도 사랑과 함께 걸어가는 것이다 _ 83
별 그대 2 _ 85
별 그대 3 _ 86
별 그대 4 _ 87
별 그대 5 _ 88
별 그대 6 _ 89
별 그대 7 _ 91
별 그대 8 _ 92
별 그대 9 _ 94
별 그대 10 _ 95
별 그대 11 _ 97
별 그대 12 _ 98
별 그대 13 _ 99
별 그대 14 _ 100
별 그대 15 _ 101
별 그대 16 _ 102
별 그대 17 _ 103
별 그대 18 _ 104
별 그대 19 _ 105
별 그대 20 _ 106
별 그대 21 _ 107
별 그대 22 _ 108
별 그대 23 _ 109
별 그대 24 _ 110
〈평론〉 일미관행의 시정신詩精神 - 박미정(시인 · 문학평론가) _ 113
저자
저자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 법학과,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97년 《실상문학》에 등단하여 시집은 『아마도 내 전생은 나비였어라』,
『병 안의 파랑새를 어찌 꺼내나』, 『종소리에 들다』, 『파도를 마시다』
저서는 『붓다여, 새벽의 깨침이어라』가 있다.
실상문학 본상, 문예시대 아카데미문학상, 부산시단 작품상,
부산은행 창립 26주년기념 문예작품상(시부문)을 수상했다.
부산불교문인협회 고문 및 불교학술위원, 부산영호남문인협회 원로위원,
한국시인협회 회원, 새부산시인협회 자문위원, 원효사상연구회 회장이며
부산시인협회 이사, 부산문인협회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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