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이음문고 106)
정지용 시집
모두들 점점 더 책을 안 읽는다고는 하지만 문학에 대한 사람들의 동경은 여전하다. 문학을 가까이하고 싶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이음이 새로운 문학 선집을 준비했다. 책이 가장 낭만적이었던 시절의 문학을, 책이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문고판의 책 안에, 책이 낯선 사람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담았다.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실 때도 잠들기 전에도 잠시 누군가를 기다릴 때도 훌쩍 떠나는 여행길에도, 손에 활자의 낭만을 가득 담아줄 당신의 첫 번째 문학, ‘이음문고’를 만나보자. 이음문고 국내 문학편의 여섯 번째 책, 『향수』는 감각적인 이미지와 절제된 시어가 두드러진 정지용의 첫 번째 시집이다. 잘 가다듬은 언어로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참신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정지용만의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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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비로봉
바다 1
바다 2
홍역
비극
시계를 죽임
아츰
난초
유리창 1
유리창 2
바람
촉불과 손
해협
다시 해협
귀로
지도
Ⅱ
오월 소식
발열
이른 봄 아침
압천
석류
향수
조약돌
갑판 우
태극선
카페 프란스
피리
슬픈 인상화
따알리아
홍춘
저녁 햇살
뻣나무 열매
엽서에 쓴 글
선취
봄
슬픈 기차
황마차
새빨간 기관차
밤
호수 1
호수 2
호면
겨울
달
절정
풍랑몽 1
풍랑몽 2
말 1
말 2
바다 1
바다 2
바다 3
바다 4
바다 5
갈메기
Ⅲ
해바라기 씨
지는 해
띄
산 넘어 저쪽
병
홍시
무서운 시계
삼월 삼질날
딸레
산소
종달새
할아버지
말
산에서 온 새
바람
별똥
고향
기차
무어래요
숨기내기
내 맘에 맞는 이
산엣색씨들녁 사내
비둘기
Ⅳ
불사조
은혜
나무
별
그의 반
임종
갈릴레아 바다
다른 한울
또 하나 다른 태양
Ⅴ
밤
람프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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