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 우리, 작은 연대도 소중해(십대들의 힐링캠프 65)
청소년 성장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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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살 소녀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따뜻한 연대의 힘
진정한 친구에 대한 갈망을 간직한 채 외로움만 느끼고 있는 신화, 집안의 미운 오리 새끼로 누구에게도 진심을 털어놓지 못하고 항상 속만 태우는 채원, 뜻하지 않게 거짓말을 반복하다가 난생처음 외톨이가 되어버린 다희, 스스로는 행복할 자격이 없다며 책 속으로 고개를 파묻는 도연.
교실에 여러 명의 아이가 앉아 있다면 그만큼의 다양한 사연과 인생도 함께 있기 마련이다.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는 열다섯 아이들은 서로 다른 이유로 인생이 힘들다고 느낀다. 신화, 채원, 다희, 도연 역시 평범한 모습으로 아무렇지 않은 듯 같은 교실에 앉아 있지만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사연들로 남몰래 눈물을 삼켜야 했다. 하지만 무심코 먼저 내밀어준 손길에, 서로를 향해 귀 기울여 주는 조용한 마음에 자꾸만 미소가 지어지고 세상이 조금 따뜻해지는 느낌이 든다.
누구나 혼자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말이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손을 먼저 내밀어줄 때, 누군가의 손을 맞잡을 때, 우리는 더 힘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소설을 통해 따뜻한 연대의 힘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
진정한 친구에 대한 갈망을 간직한 채 외로움만 느끼고 있는 신화, 집안의 미운 오리 새끼로 누구에게도 진심을 털어놓지 못하고 항상 속만 태우는 채원, 뜻하지 않게 거짓말을 반복하다가 난생처음 외톨이가 되어버린 다희, 스스로는 행복할 자격이 없다며 책 속으로 고개를 파묻는 도연.
교실에 여러 명의 아이가 앉아 있다면 그만큼의 다양한 사연과 인생도 함께 있기 마련이다.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는 열다섯 아이들은 서로 다른 이유로 인생이 힘들다고 느낀다. 신화, 채원, 다희, 도연 역시 평범한 모습으로 아무렇지 않은 듯 같은 교실에 앉아 있지만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사연들로 남몰래 눈물을 삼켜야 했다. 하지만 무심코 먼저 내밀어준 손길에, 서로를 향해 귀 기울여 주는 조용한 마음에 자꾸만 미소가 지어지고 세상이 조금 따뜻해지는 느낌이 든다.
누구나 혼자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말이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손을 먼저 내밀어줄 때, 누군가의 손을 맞잡을 때, 우리는 더 힘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소설을 통해 따뜻한 연대의 힘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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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열다섯, 더 멋진 길로 멀리 가기 위해서 =
북한이 쳐들어오지 못하는 이유가 중학교 2학년 학생들 때문이라는 우스갯말이 있다. 실제로 자녀가 중학생, 특히 중학교 2학년이 되어 집안 분위기가 달라지고 아이를 대하기 너무 어려워졌다고 속상해하는 학부모님들이 많다. 학교에서도 많은 선생님이 피하는 학년이 중학교 2학년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열다섯의 아이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까. 어른처럼 바뀌어 가는 몸의 변화가 신기하면서도 불안하고 외모에 관심이 커지면서 친구들과 자꾸만 비교하게 된다. 시간 대부분을 함께 보내면서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대상은 친구밖에 없는 데 그 관계는 왜 이렇게 어려운지, 어른들이 말하는 진정한 친구가 있기는 할지 걱정스럽다. 머릿속엔 멋진 오빠의 얼굴만 떠오르는데 어른들은 무조건 공부만 강요한다. 부모님 앞에 있을 때면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또 짜증을 내버린다. 어쩌면 이런 상황에서 가장 힘든 건 바로 열다섯 살 스스로인지도 모른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라는 말이 있다. 다른 누구보다 스스로가 힘든 나이 열다섯, 더 멋진 길로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가기 위해 함께하는 것의 소중함, 연대의 힘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끝〉
북한이 쳐들어오지 못하는 이유가 중학교 2학년 학생들 때문이라는 우스갯말이 있다. 실제로 자녀가 중학생, 특히 중학교 2학년이 되어 집안 분위기가 달라지고 아이를 대하기 너무 어려워졌다고 속상해하는 학부모님들이 많다. 학교에서도 많은 선생님이 피하는 학년이 중학교 2학년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열다섯의 아이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까. 어른처럼 바뀌어 가는 몸의 변화가 신기하면서도 불안하고 외모에 관심이 커지면서 친구들과 자꾸만 비교하게 된다. 시간 대부분을 함께 보내면서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대상은 친구밖에 없는 데 그 관계는 왜 이렇게 어려운지, 어른들이 말하는 진정한 친구가 있기는 할지 걱정스럽다. 머릿속엔 멋진 오빠의 얼굴만 떠오르는데 어른들은 무조건 공부만 강요한다. 부모님 앞에 있을 때면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또 짜증을 내버린다. 어쩌면 이런 상황에서 가장 힘든 건 바로 열다섯 살 스스로인지도 모른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라는 말이 있다. 다른 누구보다 스스로가 힘든 나이 열다섯, 더 멋진 길로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가기 위해 함께하는 것의 소중함, 연대의 힘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끝〉
목차
목차
| 프롤로그 | 교실을 채우는 백만 가지 생각들
1. 나는 혼자다 _ 신화
2. 나는 우리 집의 미운 오리 새끼 _ 채원
3. 진실과 거짓말, 그 사이에 끼다 _ 다희
4. 떡볶이, 신화, 그리고 부반장 _ 도연
5. 달콤살벌한 첫 데이트 _ 다시 채원
6. 이제는 내가 먼저, 우리 함께 _ 다시 신화
| 에필로그 | 열다섯 우리, 작은 연대도 소중해
1. 나는 혼자다 _ 신화
2. 나는 우리 집의 미운 오리 새끼 _ 채원
3. 진실과 거짓말, 그 사이에 끼다 _ 다희
4. 떡볶이, 신화, 그리고 부반장 _ 도연
5. 달콤살벌한 첫 데이트 _ 다시 채원
6. 이제는 내가 먼저, 우리 함께 _ 다시 신화
| 에필로그 | 열다섯 우리, 작은 연대도 소중해
저자
저자
조영미
(글꽃샘)
조영미 선생님은 10년 차 이상된 선생님으로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삶의 무게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마주하며 선생님은 지금 어른들의 과거 모습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소설은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라고, 우리 같이 힘을 내자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 글자씩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이 소설은 그 두 번째 메시지입니다.
선생님은 우리말과 우리글을 올바로 쓰는 일에 관심이 많아 국립국어원 「새말 모임」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80년대생을 위한 『샤를로테의 고백』이라는 소설을 펴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더 따뜻하고 다정한 말과 글로 우리 청소년들의 마음을 토닥여주고 싶습니다.
청소년 소설로 『열다섯 우리, 작은 연대도 소중해』, 『수상한 가족♡행복을 부탁해』가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messi_you
조영미 선생님은 10년 차 이상된 선생님으로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삶의 무게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마주하며 선생님은 지금 어른들의 과거 모습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소설은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라고, 우리 같이 힘을 내자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 글자씩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이 소설은 그 두 번째 메시지입니다.
선생님은 우리말과 우리글을 올바로 쓰는 일에 관심이 많아 국립국어원 「새말 모임」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80년대생을 위한 『샤를로테의 고백』이라는 소설을 펴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더 따뜻하고 다정한 말과 글로 우리 청소년들의 마음을 토닥여주고 싶습니다.
청소년 소설로 『열다섯 우리, 작은 연대도 소중해』, 『수상한 가족♡행복을 부탁해』가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messi_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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