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목에 피는 꽃(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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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현대의 시적감각을 가미한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시풍으로 엮은 서정적인 작품이다.
특히 운율과 리듬을 살린 스토리텔링으로 사계절의 아름다움, 사랑과 낭만 그리움 등 정서적 감성을 극히 정제된 표현으로 심금을 자극한다.
아울러 시인의 맑고 정결한 시어는 여명에 반짝이는 샛별처럼 읽는 이의 영혼을 맑혀주고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여백과 향수를 느끼게한다.
특히 운율과 리듬을 살린 스토리텔링으로 사계절의 아름다움, 사랑과 낭만 그리움 등 정서적 감성을 극히 정제된 표현으로 심금을 자극한다.
아울러 시인의 맑고 정결한 시어는 여명에 반짝이는 샛별처럼 읽는 이의 영혼을 맑혀주고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여백과 향수를 느끼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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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여울목에 피는 꽃』
"여명에 반짝이는 물 구슬처럼 영혼을 맑히는 아름다운 시의 우듬지"
허태기 시인의 시어는 이슬처럼 맑고 단아하다.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 사랑과 낭만, 그리움이 녹아든 지극히 서정적인 표현으로 심금을 적신다.
그의 시에는 지독한 고독과 허무의 여백이 곳곳에 배어있다. 또한, 그가 쓴 몇몇 작품에는 각별한 나라 사랑과 충정심을 엿볼 수 있다.
그의 시는 숨 가쁜 메커니즘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자칫 상실하기 쉬운 휴머니즘과 정서를 일깨우는 신선한 촉매제가 될 것이다.
"여명에 반짝이는 물 구슬처럼 영혼을 맑히는 아름다운 시의 우듬지"
허태기 시인의 시어는 이슬처럼 맑고 단아하다.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 사랑과 낭만, 그리움이 녹아든 지극히 서정적인 표현으로 심금을 적신다.
그의 시에는 지독한 고독과 허무의 여백이 곳곳에 배어있다. 또한, 그가 쓴 몇몇 작품에는 각별한 나라 사랑과 충정심을 엿볼 수 있다.
그의 시는 숨 가쁜 메커니즘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자칫 상실하기 쉬운 휴머니즘과 정서를 일깨우는 신선한 촉매제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3
서시(내 젊은 날의 꿈 이루고 싶었네) 4
축시 6
추천사 7
봄
메아리 16
버들개지 17
봄에 그린 설경 18
3월에 핀 설화 19
봄비 21
봄 편지 22
매향梅香 23
봄소식 24
복수초 25
영춘화 26
산수유 27
찔레꽃 28
할미꽃 29
벚꽃 30
봄이 물든 중랑천 31
미련 32
민들레 3
각시붓꽃 34
개나리 35
진달래 36
진달래 핀 숲길 37
춘산春山 38
목련 39
자목련 40
도림천을 거닐면서 41
잔인한 사월 42
꽃비 44
바람비 45
낙화 46
흰 철쭉 47
청보리 48
女神의 향기 49
오월 50
오월화五月花 51
5월의 단비 52
외로운 오월 53
아카시아 꽃피는 숲길에서 54
모란 꽃 55
작약 56
라일락꽃이 필 때면 57
해 저문 도봉 천 59
이팝나무 60
비 내리는 3.1절 61
춘몽 63
여름
봄이 왔나 싶더니 66
아네모네 67
앵두 68
장미 69
유월 70
유월이면 피는 석화石花 71
국립서울현충원에서 73
초혼草魂 75
두견새 울던 그 날 76
해갈 78
장마진 도봉골 80
물소리 81
여름 잎새 82
여름 숲 83
밤꽃 84
능소화 85
능소화의 전설 86
해당화 88
해오라기 난 89
파도 90
어머니의 섬 91
독도獨島 93
선유도仙遊島 94
상족암床足巖 95
보길도 96
연가蓮歌 97
연꽃 98
노랑어리연꽃 99
담쟁이 100
복숭아 102
청포도 103
거리의 잔상 104
태양의 계절 105
대야 107
천둥 108
빗 소리 109
비오는 날에는 110
소낙비 멈춘 자리 112
비 개인 날 아침 113
여울목 114
한여름 밤의 홍매화 116
무궁화 17
꽃 무릇 118
해바라기 19
나팔꽃 121
쓰르라미 122
늙어버린 여름 123
산중한옹山中閑雍 124
초원의 고독 126
별이 빛나는 밤에 128
아름다운 말 꽃 130
가을
가을 비 132
가을 단상 133
가을 편지 134
가을 아침 135
추색秋色 136
추연秋燃 137
추색망산秋色望山 138
가을 향기 139
가을 연가 140
가을 女神 141
가을 동화 142
이슬 맺힌 단풍 143
아침 창에 비친 가을 144
晩秋의 아침 145
가을 강변 147
가을 서정抒情 148
몽산포의 가을 149
사색의 겨절 150
가을 미소紅葉 151
삭풍 152
비에 젖은 가을 도봉산 153
가을 도봉산 154
화신火身 155
가을 모퉁이에서 156
가을이 간다 157
추락秋落 158
낙엽 159
금싸라기 160
빈자리 161
가을이 떠난 자리 162
철 잃은 개나리 163
아프리카 장미 164
코스모스 165
억새꽃 166
설화초 167
들국화 168
전선에 핀 들꽃 169
석류 170
감나무 171
돌담길 172
고향의 흰 구름 174
고향길 175
고향 떠난 추석 176
가을 노래 178
남산정南山亭에 올라 179
남산정에 올라 181
이효석과 함께 메밀꽃 시를 감상하다 184
겨울
12월의 벽두 186
12월 188
겨울 아침 189
겨울비 191
겨울에 핀 진달래 192
한 해의 끝자락에서 194
을유년乙酉年을 보내면서 196
낙조 197
새해가 솟는다 198
청마야 달려라 200
첫눈 201
첫눈 오는 날 202
눈雪 205
눈 내리는 날 206
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이면 207
눈 내린 선운사 208
눈 덮인 겨울 숲속에서 209
하얀 꿈 210
눈 속에 핀 동백꽃 211
설중미인雪中美人 212
겨울 북한산 213
겨울 숲 214
겨울 꽃 215
겨울 강 216
안개 젖은 외로움 217
운무 속의 겨울 석양 218
잉태의 계절 219
잃어버린 추억 220
道峰山을 오르며 221
무수골의 동경冬景 223
솔잎에 핀 하늘 꽃 224
눈물 225
고드름 226
설눈 227
정월 보름 달 228
눈보라 229
2월 설雪 230
야색夜色 231
겨울 텃밭 232
그리움 233
별처럼 아름다운 234
킬리만자로 235
킬리만자로의 꿈 237
갑진년 새해는 239
본문 일부소개
바람비에 꽃잎은
하얀 눈물 떨어뜨리고
붉게 흘러내리는 봄비에
두견새마저 숨을 죽인다
떨어지는 꽃잎에
가슴 무너질까 봐
바람비는 소리 없이
봄을 지워 내린다.
- 본문 바람비
겨울 눈
듬뿍 고인
날세운 침묵
동박새 날개
청사리를
깨우면
하얀 낙설
후루루
붉은 꽃을 피운다.
- 본문 설중미인
서시(내 젊은 날의 꿈 이루고 싶었네) 4
축시 6
추천사 7
봄
메아리 16
버들개지 17
봄에 그린 설경 18
3월에 핀 설화 19
봄비 21
봄 편지 22
매향梅香 23
봄소식 24
복수초 25
영춘화 26
산수유 27
찔레꽃 28
할미꽃 29
벚꽃 30
봄이 물든 중랑천 31
미련 32
민들레 3
각시붓꽃 34
개나리 35
진달래 36
진달래 핀 숲길 37
춘산春山 38
목련 39
자목련 40
도림천을 거닐면서 41
잔인한 사월 42
꽃비 44
바람비 45
낙화 46
흰 철쭉 47
청보리 48
女神의 향기 49
오월 50
오월화五月花 51
5월의 단비 52
외로운 오월 53
아카시아 꽃피는 숲길에서 54
모란 꽃 55
작약 56
라일락꽃이 필 때면 57
해 저문 도봉 천 59
이팝나무 60
비 내리는 3.1절 61
춘몽 63
여름
봄이 왔나 싶더니 66
아네모네 67
앵두 68
장미 69
유월 70
유월이면 피는 석화石花 71
국립서울현충원에서 73
초혼草魂 75
두견새 울던 그 날 76
해갈 78
장마진 도봉골 80
물소리 81
여름 잎새 82
여름 숲 83
밤꽃 84
능소화 85
능소화의 전설 86
해당화 88
해오라기 난 89
파도 90
어머니의 섬 91
독도獨島 93
선유도仙遊島 94
상족암床足巖 95
보길도 96
연가蓮歌 97
연꽃 98
노랑어리연꽃 99
담쟁이 100
복숭아 102
청포도 103
거리의 잔상 104
태양의 계절 105
대야 107
천둥 108
빗 소리 109
비오는 날에는 110
소낙비 멈춘 자리 112
비 개인 날 아침 113
여울목 114
한여름 밤의 홍매화 116
무궁화 17
꽃 무릇 118
해바라기 19
나팔꽃 121
쓰르라미 122
늙어버린 여름 123
산중한옹山中閑雍 124
초원의 고독 126
별이 빛나는 밤에 128
아름다운 말 꽃 130
가을
가을 비 132
가을 단상 133
가을 편지 134
가을 아침 135
추색秋色 136
추연秋燃 137
추색망산秋色望山 138
가을 향기 139
가을 연가 140
가을 女神 141
가을 동화 142
이슬 맺힌 단풍 143
아침 창에 비친 가을 144
晩秋의 아침 145
가을 강변 147
가을 서정抒情 148
몽산포의 가을 149
사색의 겨절 150
가을 미소紅葉 151
삭풍 152
비에 젖은 가을 도봉산 153
가을 도봉산 154
화신火身 155
가을 모퉁이에서 156
가을이 간다 157
추락秋落 158
낙엽 159
금싸라기 160
빈자리 161
가을이 떠난 자리 162
철 잃은 개나리 163
아프리카 장미 164
코스모스 165
억새꽃 166
설화초 167
들국화 168
전선에 핀 들꽃 169
석류 170
감나무 171
돌담길 172
고향의 흰 구름 174
고향길 175
고향 떠난 추석 176
가을 노래 178
남산정南山亭에 올라 179
남산정에 올라 181
이효석과 함께 메밀꽃 시를 감상하다 184
겨울
12월의 벽두 186
12월 188
겨울 아침 189
겨울비 191
겨울에 핀 진달래 192
한 해의 끝자락에서 194
을유년乙酉年을 보내면서 196
낙조 197
새해가 솟는다 198
청마야 달려라 200
첫눈 201
첫눈 오는 날 202
눈雪 205
눈 내리는 날 206
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이면 207
눈 내린 선운사 208
눈 덮인 겨울 숲속에서 209
하얀 꿈 210
눈 속에 핀 동백꽃 211
설중미인雪中美人 212
겨울 북한산 213
겨울 숲 214
겨울 꽃 215
겨울 강 216
안개 젖은 외로움 217
운무 속의 겨울 석양 218
잉태의 계절 219
잃어버린 추억 220
道峰山을 오르며 221
무수골의 동경冬景 223
솔잎에 핀 하늘 꽃 224
눈물 225
고드름 226
설눈 227
정월 보름 달 228
눈보라 229
2월 설雪 230
야색夜色 231
겨울 텃밭 232
그리움 233
별처럼 아름다운 234
킬리만자로 235
킬리만자로의 꿈 237
갑진년 새해는 239
본문 일부소개
바람비에 꽃잎은
하얀 눈물 떨어뜨리고
붉게 흘러내리는 봄비에
두견새마저 숨을 죽인다
떨어지는 꽃잎에
가슴 무너질까 봐
바람비는 소리 없이
봄을 지워 내린다.
- 본문 바람비
겨울 눈
듬뿍 고인
날세운 침묵
동박새 날개
청사리를
깨우면
하얀 낙설
후루루
붉은 꽃을 피운다.
- 본문 설중미인
저자
저자
허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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