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도시 부여의 마을 동산바치 이야기(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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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 부여의 마을 동산바치 이야기》는 이런 책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정원인 궁남지가 있는 부여에서 만난 동네 동산바치들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정원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로 정원을 만들어 나가는 부여의 마을 동산바치들의 이야기는 식물 가꾸기가 한 개인의 삶을 넘어 어떻게 마을 공동체에도 영향을 주는지도 보여 준다. 21개의 특별한 정원과 함께 부여가 자랑하는 소중한 생태·문화자산 정보도 포함되어 있어 훌륭한 부여 여행 안내서로도 손색없다.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정원인 궁남지가 있는 부여에서 만난 동네 동산바치들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정원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로 정원을 만들어 나가는 부여의 마을 동산바치들의 이야기는 식물 가꾸기가 한 개인의 삶을 넘어 어떻게 마을 공동체에도 영향을 주는지도 보여 준다. 21개의 특별한 정원과 함께 부여가 자랑하는 소중한 생태·문화자산 정보도 포함되어 있어 훌륭한 부여 여행 안내서로도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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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 최초의 조경가 노자공 지기마려의 후손들을 찾아서
낙화암, 부소산성, 정림사지오층석탑 등 '부여' 하면 찬란했던 백제문화의 유산이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 있다. 바로 백제 사비시대의 수도였던 부여에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정원 '궁남지'에 관한 이야기다. 궁남지는 경주 동궁 월지와 일본 나라의 평성궁 동원에도 영향을 미쳐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 정원문화 정착과 확산의 기원으로 여겨지는 곳이다. 또 일본 역사서 《일본서기》에는 백제에서 건너간 노자공(路子工) 지기마려(芝耆摩呂)의 이름이 등장한다. 남정(南庭)에 수미산(須彌山) 모양과 오교(吳橋)를 만든 노자공 지기마려는 우리나라 최초의 조경가로 추정되는 사람이다.
오직 자연과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동네 동산바치들의 소박한 정원 이야기를 계속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는 저자가 서울에 이어 찾아간 곳은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정원 '궁남지'를 품고 있는 정원도시 부여다.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고 그 가치를 잘 인식하지 못했던 부여의 소중한 녹색 자산인 마을 동산바치들의 정원과 그 정원을 정성스럽게 가꾸는 이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자신의 집 마당을 넘어 식물로 마을 공동체를 잇는 노자공 지기마려의 후손들이 만들어 가는, 정원도시 부여를 부여답게 만들어 주는 스물한 개의 '살아 있는' 정원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에게는 오래전부터 마당과 꽃밭이 있었다
요즘 생활 속 정원을 향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많은 예산을 투입해 국가정원과 지방정원을 만들고 있고, 정원이 아름다운 상업공간들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기후변화 위기에 따른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과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식물과 자연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많이 늘어났다. 보통 '정원' 하면 잘 가꾸어진 세련된 서양 정원이나 유명한 작가가 참여한 큰 규모의 정원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인간의 손길이 닿은 녹색공간이라면 그 어디나 '정원'이 될 수 있다고 보았을 때, 우리 주변에는 이미 식물을 사랑하는 이들의 수많은 크고 작은 정원이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다. 이 책에서 다루는 비밀정원은 잘 정리되고 귀한 식물들로만 채워진 화려하고 크고 세련된 공간이 아니라, 오랜 시간 정원을 가꾸는 이가 애정을 가지고 만든 자기만의 개성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정원이다. 정성과 세월이 쌓인 흔적들이 모이고 모여 빛을 발하는, 자기만의 때깔이 있는, 우주에서 오로지 단 하나뿐인 공간.
아무리 아름다운 정원도 보살피는 손길이 없으면 금방 폐허가 되고 만다. 새롭게 부상하는 정원문화가 오래 지속되고 의미 있는 문화로 자리 잡으려면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의 정원 가꾸기의 지속성이 매우 중요하다. 보통 사람들의 정원 이야기가 중요한 이유다. 식물과 함께하는 마을 동산바치들이 가꾸는 정원 이야기 안에는 식물과 자연을 마주하는 사람들의 마음, 그리고 식물을 매개로 이어지는 사람과 마을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 특별하다.
마을 공동체를 살리고, 지역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정원
부여는 오래된 백제 문화유산 말고도 주목할 만한 생태·문화자원이 그 어떤 도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풍부한 곳이다.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숲으로 지정된 부소산성 태자골 숲길을 비롯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품고 있으며, 한국의 근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정겹고 오래된 풍경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이미 훌륭한 관광지가 있는 곳이지만, 마을 곳곳에서 생겨나는 소시민들의 생활밀착형 정원과 마을 가꾸기 활동 역시 부여만의 훌륭한 생태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 14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궁남지뿐만 아니라 부여는 여러모로 생태적인 '정원도시'로 부상할 만한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곳이라 할 수 있다. 책에 소개되는 21개의 정원은 모두 개인 소유 공간이지만, 그 정원들은 모두 마을 공동체와 이어져 있다. 실제로 정원을 가꾸는 이들은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길가로 정원을 확장하여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으며,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만든 마을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공동체 정원(꽃길)도 많다. 식물이 자라는 공간은 키우는 이의 삶의 질도 높이지만 마을 사람들을 이어 줄 뿐만 아니라, 마을의 매력도 더 높이는 데도 일조한다. 책에 실린 부여의 사례는 마을재생사업을 도모하려는 이들에게도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부여 곳곳에 자리한 마을 동산바치들의 소박한 정원을 소개하면서 그 근처에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부여의 볼거리들도 소개한다. '정원과 자연'을 테마로 부여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여행안내서도 되어 줄 것이다.
낙화암, 부소산성, 정림사지오층석탑 등 '부여' 하면 찬란했던 백제문화의 유산이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 있다. 바로 백제 사비시대의 수도였던 부여에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정원 '궁남지'에 관한 이야기다. 궁남지는 경주 동궁 월지와 일본 나라의 평성궁 동원에도 영향을 미쳐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 정원문화 정착과 확산의 기원으로 여겨지는 곳이다. 또 일본 역사서 《일본서기》에는 백제에서 건너간 노자공(路子工) 지기마려(芝耆摩呂)의 이름이 등장한다. 남정(南庭)에 수미산(須彌山) 모양과 오교(吳橋)를 만든 노자공 지기마려는 우리나라 최초의 조경가로 추정되는 사람이다.
오직 자연과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동네 동산바치들의 소박한 정원 이야기를 계속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는 저자가 서울에 이어 찾아간 곳은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정원 '궁남지'를 품고 있는 정원도시 부여다.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고 그 가치를 잘 인식하지 못했던 부여의 소중한 녹색 자산인 마을 동산바치들의 정원과 그 정원을 정성스럽게 가꾸는 이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자신의 집 마당을 넘어 식물로 마을 공동체를 잇는 노자공 지기마려의 후손들이 만들어 가는, 정원도시 부여를 부여답게 만들어 주는 스물한 개의 '살아 있는' 정원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에게는 오래전부터 마당과 꽃밭이 있었다
요즘 생활 속 정원을 향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많은 예산을 투입해 국가정원과 지방정원을 만들고 있고, 정원이 아름다운 상업공간들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기후변화 위기에 따른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과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식물과 자연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많이 늘어났다. 보통 '정원' 하면 잘 가꾸어진 세련된 서양 정원이나 유명한 작가가 참여한 큰 규모의 정원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인간의 손길이 닿은 녹색공간이라면 그 어디나 '정원'이 될 수 있다고 보았을 때, 우리 주변에는 이미 식물을 사랑하는 이들의 수많은 크고 작은 정원이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다. 이 책에서 다루는 비밀정원은 잘 정리되고 귀한 식물들로만 채워진 화려하고 크고 세련된 공간이 아니라, 오랜 시간 정원을 가꾸는 이가 애정을 가지고 만든 자기만의 개성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정원이다. 정성과 세월이 쌓인 흔적들이 모이고 모여 빛을 발하는, 자기만의 때깔이 있는, 우주에서 오로지 단 하나뿐인 공간.
아무리 아름다운 정원도 보살피는 손길이 없으면 금방 폐허가 되고 만다. 새롭게 부상하는 정원문화가 오래 지속되고 의미 있는 문화로 자리 잡으려면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의 정원 가꾸기의 지속성이 매우 중요하다. 보통 사람들의 정원 이야기가 중요한 이유다. 식물과 함께하는 마을 동산바치들이 가꾸는 정원 이야기 안에는 식물과 자연을 마주하는 사람들의 마음, 그리고 식물을 매개로 이어지는 사람과 마을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 특별하다.
마을 공동체를 살리고, 지역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정원
부여는 오래된 백제 문화유산 말고도 주목할 만한 생태·문화자원이 그 어떤 도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풍부한 곳이다.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숲으로 지정된 부소산성 태자골 숲길을 비롯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품고 있으며, 한국의 근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정겹고 오래된 풍경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이미 훌륭한 관광지가 있는 곳이지만, 마을 곳곳에서 생겨나는 소시민들의 생활밀착형 정원과 마을 가꾸기 활동 역시 부여만의 훌륭한 생태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 14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궁남지뿐만 아니라 부여는 여러모로 생태적인 '정원도시'로 부상할 만한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곳이라 할 수 있다. 책에 소개되는 21개의 정원은 모두 개인 소유 공간이지만, 그 정원들은 모두 마을 공동체와 이어져 있다. 실제로 정원을 가꾸는 이들은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길가로 정원을 확장하여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으며,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만든 마을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공동체 정원(꽃길)도 많다. 식물이 자라는 공간은 키우는 이의 삶의 질도 높이지만 마을 사람들을 이어 줄 뿐만 아니라, 마을의 매력도 더 높이는 데도 일조한다. 책에 실린 부여의 사례는 마을재생사업을 도모하려는 이들에게도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부여 곳곳에 자리한 마을 동산바치들의 소박한 정원을 소개하면서 그 근처에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부여의 볼거리들도 소개한다. '정원과 자연'을 테마로 부여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여행안내서도 되어 줄 것이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역사적인 정원도시 부여에서 만난 동네 동산바치들의 아름다운 정원
구룡면 주정1리 침산마을 국화정원
- 보기에도 예쁘고 사람들과 나눌 수 있으니 더 예쁘고
함께 둘러보면 좋아요 : 내산면 운치리 내산초등학교, 내산면 운치리 궁검대
구룡면 현암1리 돌담집 펜션정원
- 정원,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
함께 둘러보면 좋아요 : 내산면 주암리 은행나무
남면 회동3리 바랑재 대흥농장 옻샘정원
- 마르지 않는 옻샘과 청심정을 품은 편안한 쉼터
함께 둘러보면 좋아요 : 충화면 천당리 천당소류지
부여읍 신정리 소롱골 시인의 정원
- 사계절 자연의 변화와 오랜 시간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곳
함께 둘러보면 좋아요 : 부여읍 부소산성 태자골 숲길, 부여읍 백마강 대붓뚝 억새밭
석성면 증산2리 연화마을 신품종·특화식물정원
- 천사의나팔과 함께 시작된 희귀식물들의 보금자리
세도면 동사1리 동곡마을 수리재정원
- 동물들도 행복한 자연스러운 정원
양화면 송정1리 그림책마을 할머니의 꽃밭
- 잠이 안 오면 마당에 나와 꽃과 얘기혀
함께 둘러보면 좋아요 : 충화면 가화리 덕용저수지 습지
외산면 만수2리 무량마을 작은 수목원
- 세상에 단 하나뿐인 변이종들을 품은 곳
함께 둘러보면 좋아요 : 외산면 만수리 무량사 청한당
은산면 내지2리 산밑뜸 분재정원
- 정원은 수양하는 곳, 바라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
임천면 군사1리 도랑개 씨앗정원
- 상한 마음을 어루만져 준 나의 정원
함께 둘러보면 좋아요 : 사라진 부여의 도시화석
임천면 군사2리 개울가 항아리정원
- 드라마틱한 인생의 끝에서 만난 심장을 뛰게 하는 정원
함께 둘러보면 좋아요 : 임천면 군사리 마을 풍경
임천면 군사2리 솟을대문정원
- 작은 식물 하나라도 공간에 어울리게 심고 가꾸면 되죠
함께 둘러보면 좋아요 : 임천면 군사리 가림성 사랑나무
임천면 군사2리 큰 마당 돌정원
- 가꾸는 사람의 즐거움을 넘어 이웃에게 감동을 전염시키는 곳
임천면 점2리 역티 도자기정원
- 나에게 정원은 생활이고 삶 그 자체입니다
임천면 칠산1리 원칠산 떡방앗간 카페 논모퉁이정원
- 정원은 쉼이라고 생각해요
함께 둘러보면 좋아요 : 부여의 정미소
장암면 정암2리 맞바위 솟대정원
- 장승과 솟대, 정원이 반겨 주는 마을 사랑방
함께 둘러보면 좋아요 : 금천과 구룡평야
장암면 정암2리 맞바위 희망마을 언덕 위 정원
- 내 시간과 노동에 아름다움으로 보답합니다
초촌면 응평3리 오평마을 박골 조팝나무 요정길정원
- 정원은 노동하는 곳이 아닌, 노는 곳입니다
함께 둘러보면 좋아요 : 초촌면 송국리 유적지
초촌면 추양2리 고추골 솔이네 소나무정원
- 젊은 농부가 소나무와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 쉼터
함께 둘러보면 좋아요 : 초촌면 추양리 서당산 솔밭
초촌면 추양2리 고추골 예술정원
- 정원은 설치예술의 극치, 행복을 나누는 곳
홍산면 홍양1리 안양골 소나무정원
- 변함없고 믿음직스러운 소나무를 향한 지극한 사랑
함께 둘러보면 좋아요 : 홍산면 옛 모습과 보부상 저산팔읍상무사, 옥산면 옥산저수지
글을 맺으며 - 보통 사람들의 정원 이야기가 중요한 이유
구룡면 주정1리 침산마을 국화정원
- 보기에도 예쁘고 사람들과 나눌 수 있으니 더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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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면 현암1리 돌담집 펜션정원
- 정원,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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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회동3리 바랑재 대흥농장 옻샘정원
- 마르지 않는 옻샘과 청심정을 품은 편안한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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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신정리 소롱골 시인의 정원
- 사계절 자연의 변화와 오랜 시간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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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면 증산2리 연화마을 신품종·특화식물정원
- 천사의나팔과 함께 시작된 희귀식물들의 보금자리
세도면 동사1리 동곡마을 수리재정원
- 동물들도 행복한 자연스러운 정원
양화면 송정1리 그림책마을 할머니의 꽃밭
- 잠이 안 오면 마당에 나와 꽃과 얘기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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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 만수2리 무량마을 작은 수목원
- 세상에 단 하나뿐인 변이종들을 품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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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산면 내지2리 산밑뜸 분재정원
- 정원은 수양하는 곳, 바라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
임천면 군사1리 도랑개 씨앗정원
- 상한 마음을 어루만져 준 나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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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면 군사2리 개울가 항아리정원
- 드라마틱한 인생의 끝에서 만난 심장을 뛰게 하는 정원
함께 둘러보면 좋아요 : 임천면 군사리 마을 풍경
임천면 군사2리 솟을대문정원
- 작은 식물 하나라도 공간에 어울리게 심고 가꾸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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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면 군사2리 큰 마당 돌정원
- 가꾸는 사람의 즐거움을 넘어 이웃에게 감동을 전염시키는 곳
임천면 점2리 역티 도자기정원
- 나에게 정원은 생활이고 삶 그 자체입니다
임천면 칠산1리 원칠산 떡방앗간 카페 논모퉁이정원
- 정원은 쉼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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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면 정암2리 맞바위 솟대정원
- 장승과 솟대, 정원이 반겨 주는 마을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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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면 정암2리 맞바위 희망마을 언덕 위 정원
- 내 시간과 노동에 아름다움으로 보답합니다
초촌면 응평3리 오평마을 박골 조팝나무 요정길정원
- 정원은 노동하는 곳이 아닌, 노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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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촌면 추양2리 고추골 솔이네 소나무정원
- 젊은 농부가 소나무와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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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촌면 추양2리 고추골 예술정원
- 정원은 설치예술의 극치, 행복을 나누는 곳
홍산면 홍양1리 안양골 소나무정원
- 변함없고 믿음직스러운 소나무를 향한 지극한 사랑
함께 둘러보면 좋아요 : 홍산면 옛 모습과 보부상 저산팔읍상무사, 옥산면 옥산저수지
글을 맺으며 - 보통 사람들의 정원 이야기가 중요한 이유
저자
저자
김인수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건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칼스루에대학에서 환경설계를 전공했다. 1996년 환경조형연구소 그륀바우를 개설하여 외부환경설계·환경조형물 설계 작업을 하고 있다. 주요 작업으로는 대전동물원, 부천 미니어처 테마파크, 분당 율동공원 책테마파크, 제천공원박람회 종합계획, 부여 서동공원 관광명소화사업/부여 정원축제 외부 환경설계, 중국 단동역광장계획, 제천 하소공원기본계획, 공공미술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서울·광화문·쌀농사 등이 있다.
(재)희망제작소 부설 세계공원연구소 소장, (사)한국조경협회 정원문화연구소 소장 등을 맡아 정원 녹지 관련 문화사업에 참여했으며, 2009년에는 부여백제정원축제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2012년 12월부터 4년간 서울특별시의 서울형 공공조경가그룹 위원장으로 조경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건축과, 부여 국립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 등에서 강의를 했다.
1981년 '한국의 고건축'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사진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풍경기행'이라는 주제로 유럽의 정원예술과 도시환경 등을 기록한 사진전을 다섯 번에 걸쳐 열었다. 2005년부터는 도시를 기록·보존하는 '시티 다큐' 작업을 (사)문화우리와 함께 진행하며 아현동, 북아현동, 세운상가 등을 기록했다. 집필한 책으로는 《세계의 정원》, 《서울 주거변화 100년》, 《서울 풍경》, 《서울 골목길 비밀정원》이 있다.
(재)희망제작소 부설 세계공원연구소 소장, (사)한국조경협회 정원문화연구소 소장 등을 맡아 정원 녹지 관련 문화사업에 참여했으며, 2009년에는 부여백제정원축제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2012년 12월부터 4년간 서울특별시의 서울형 공공조경가그룹 위원장으로 조경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건축과, 부여 국립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 등에서 강의를 했다.
1981년 '한국의 고건축'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사진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풍경기행'이라는 주제로 유럽의 정원예술과 도시환경 등을 기록한 사진전을 다섯 번에 걸쳐 열었다. 2005년부터는 도시를 기록·보존하는 '시티 다큐' 작업을 (사)문화우리와 함께 진행하며 아현동, 북아현동, 세운상가 등을 기록했다. 집필한 책으로는 《세계의 정원》, 《서울 주거변화 100년》, 《서울 풍경》, 《서울 골목길 비밀정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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