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는 금강계단이다(사의재 시인선 22)
김재석 시집
김재석 시집 [통도사는 금강계단이다].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시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때론 감성적인 마음으로 엮어진 시들은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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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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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통도사(通度寺) 13
통도사는 금강계단(金剛戒壇)이다 14
일주문을 들어서는 길들 중에는 15
통도사 대웅전(大雄殿) 앞에서 천진불을 만나다 17
금강계단에 대한 몽상 1 18
금강계단에 대한 몽상 2 19
금강계단에 대한 몽상 3 20
금강계단에 대한 몽상 4 21
금강계단이 나의 발목을 붙들다 22
대웅전이 팽이 돌듯 돌면 23
금강계단에게 직접 계를 받다 24
눈 내리는 금강계단 26
금강계단이 나에게 다녀가다 28
2부
자장매 33
자장매 앞에서 34
자장매 앞에서 35
자장매 36
자장매에 빠지다 37
자장매를 천신도 못 하다 38
눈발 속에 자장매를 찾은 까닭은 40
자장매가 장좌불와한 지 삼백 년이 넘었다 42
자장매가 몸살이 날 수밖에 없다 44
자장매는 자장율사(慈藏律師)의 분신이다 45
3부
구룡신지는 전설의 고향이다 49
통도사 대웅전은 난해하다 50
응진전이 확실하게 보여 준다 52
명부전이 나에게 희망을 안겨주다 54
삼성각(三聖閣)이 구룡지와 가까이 지내다 56
산령각(山靈閣)이 태어나려고 58
보광전은 안거의 달인이다 60
대광명전(大光明殿)이 파초를 가까이 두었다 61
개산조당(開山祖堂)은 해장보각의 조사문이다 63
용화전(龍華殿)이 봉발탑과 동고동락하고 있다 64
관음전이 감각의 전이를 깨우치다 66
세존비각(世尊碑閣)에 석가여래영골사리비가 둥지 틀었다 68
장경각이 홀가분하겠다 70
영각은 예의가 바르다 72
불이문이 일주문과 천왕문과 대웅전과 일직선상에 있다 74
영산전(靈山殿)이 성보박물관에게 팔상도(八相圖)와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를 맡기다 76
극락보전이 용선접인도(龍船接引圖)를 자랑스럽게 여기다 78
약사전은 의약이 분리되기 전에 태어났다 80
만세루(萬歲樓)는 만수무강(萬壽無疆)을 꿈꾼다 82
범종각의 사물은 다 피학성이다 84
천왕문의 사천왕이 오해를 산다 86
가람각이 앙증맞다 88
일주문은 국지대찰 불지종가의 일주문이다 89
능견난사문(能見難思門)이 춘곤증에 시달리다 90
4부
금수암(金水庵)은 내성적이다 93
극락암은 극락영지다 94
취운암(翠雲庵)이 중책을 맡았다 96
백련암 은행나무가 방하착(放下著) 하나는 확실하게 가르쳐 준다 98
옥련암(玉蓮庵)은 한글을 선호한다 100
반야암이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에게 금강경을 가르치다 102
서운암(瑞雲庵)은 누구도 범접 못할 일들을 골라서 한 게 아니다 104
관음암(觀音庵)이 슬픔에 빠지다 106
보타암은 알뜰하다 108
비로암(毘盧庵) 소림굴(小林窟)에서 통도사 방장이 나왔다 110
사명암(泗溟庵)에게 반하지 않은 길들이 없다 112
수도암(修道庵)은 살림살이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114
서축암이 다보탑을 거느리다 116
안양암(安養庵)이 별들의 사랑을 받다 118
자장암에 마애불과 금와보살을 뵈러 왔다 120
축서암은 옛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서 태어났나 122
백운암(白雲庵)이 만공(滿空)에게 득도할 기회를 주었다 124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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