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구계등 | 김재석 시집
김재석 시집 『완도: 구계등』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완도〉, 〈돌들의 사원〉, 〈정도리 구계등의 몽돌들은 미완성작이다〉, 〈바다가 구계등을 연주하고 있다〉, 〈정도리 구계등 몽돌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있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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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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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완도 13
완도 15
돌들의 사원 16
정도리 구계등의 몽돌들은 미완성작이다 18
바다가 구계등을 연주하고 있다 19
정도리 구계등 몽돌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있다 20
바다는 어머니, 몽돌들은 자식 22
구계등 24
바다가 아무리 신경을 써도 손길이 닿지 않는 몽돌들이 있다 26
정도리 앞바다에 섬들이 쫙 깔린 이유는 28
바다의 맥박을 재기에 안성맞춤인 곳이 정도리이다 29
구계등 느티나무가 가는귀먹었을 거라는 생각은 오독이다 30
정도리 앞바다가 어딘가를 다녀와야 하는 이유가 있다 32
정도리 앞바다만 하루에 두 차례 구계등을 다녀가는 것이 아니다 34
정도리의 달 36
별이 빛나는 밤에 38
몽돌들이 물때를 정확히 안다 40
구계등에 내리는 눈 42
몽돌들이 구름빛을 마다한 적이 없다 44
구계등 46
구계등 48
주도가 '나를 가까이 하지 마세요'라고 눈빛을 보낸다 49
완도수목원이 나보다 걸어 다니는 나무라 한다 51
완도타워는 완도의 저명인사 중의 저명인사다 53
해조류박물관에서 55
2부
장도 59
장도 60
장도 62
장도 63
장도가 잠결에 이를 갈다 64
장도가 잠을 못 이루다 65
장도에 다녀가기만 해도 꿈이 커진다 66
장도 68
장도에게 눈빛을 보내다 70
장도 71
장도 72
장도 74
장도 76
장도는 군외면 출신이다 78
토도는 애매하다 79
달도에 관한 몽상 80
사후도는 한때 김양식으로 잘나갔다 82
꽃섬 동화도가 나에게 '남의 나이 먹다'는 말을 가르치다 84
개 잡아먹은 뒤 흰나리 백일도에 절대로 가지 마라 86
거무나리 흑일도의 당산나무는 구실잣밤나무이다 88
서화도와 양도가 눈 밖에 났다는 오해를 살 수 있다 90
고마도 치자꽃은 기상 예보관이다 92
3부
신지도 95
모항도 97
생일도 99
덕우도 103
고금도 104
넙도와 초완도 106
약산도 108
금당도 110
비견도와 허우도 112
평일도는 자식들이 많아도 성가셔 한 적이 없다 114
소랑도 116
신도 118
충도 120
다랑도 122
우도 124
황제도, 장도, 원도는 외롭단 말로는 부족하다 126
노화도 128
노록도 130
넙도 131
서넙도 132
마안도 133
후장구도 134
죽굴도, 대장구도, 대제원도, 그리고 어룡도가 노화도로 하여금 발을 동동 구르게 할 때가 있다 136
죽골도 138
대장구도 140
어룡도 142
마삭도 144
대제원도 146
보길도 147
예작도 149
소안도 150
당사도 152
구도 154
횡간도 156
청산도 157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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