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낮은 곳에서도 동그라미를 그린다(열린사회 시인선 135)
열린사회 시인선 [비는 낮은 곳에서도 동그라미를 그린다]. 《바람이 부는 배경으로》, 《비는 낮은 곳에도 동그라미를 그린다》, 《초콜릿 상자속의 암호들》, 《가는 실금 사이로》, 《푸른 그림 한 장》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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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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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12월
홍시 두 알
바람이 부는 배경으로
어떤 추상화
환절기
별, 별
비상등
변음 1
목련, 꽃 발자국
비는 낮은 곳에도 동그라미를 그린다
손
계란프라이와 자유
이 사막에는
흐르는 강물처럼
새 스케치북
크로키
2부
작별
정면
연필 닳는 소리
오늘
구겨지다
그늘은 연둣빛으로 일렁이는 반짝임
우물가에서
붉은 앵두가 입속으로 사라지듯이
초콜릿 상자속의 암호들
분홍 우산 하나
낙엽의 말
궤 속에는
편지
비밀
바람소리 바람소리
11월
가로수 길을 걸으며
3부
수체화로 번지는 저녁
뿌리와 블루문과 붉은 입술
환절기 2
별모양 흉터
기차가 떠난 후에
가는 실금 사이로
변음 2
이명
푸른 연못가에서
기억의 안쪽
노란 낙엽이 지네
불면
부재중
3월의 눈
푸른 유리구슬
말을 삼키며
4부
린넨 커튼이 걸린 배경
부고가 있던 일요일 저녁
흰제비꽃
휩쓸린다는 것
아까시나무 아래
아침을 지우다
설탕물에 꽂힌 수국은 오래도록 피어있었지
빗방울의 투명한 내력에는
진짜 이름은
꽃의 전략
어떤 단면을 읽다
작은 음악회
실금
푸른 그림 한 장
희망
바람개비
5부
답문
낙엽
여행
기타 소리는 젖은 깃털을 펴고
입술의 자리
손바닥 안으로 흐르는 따스한 그림자
엇갈린 얼굴들
무늬
유모차
어젯밤 꿈속에서
건기
낙과
진짜 뉴스
포도밭 가던 밤
해설_'파토스'를 변주하는 시간/고광식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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