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이기는 방법(서정시학 시인선 155)(양장본 HardCover)
최해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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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춘의 시적 출발은 농익은 서정성이었다. 그의 서정은 경주와 포항이라는 시적공간에서 아직은 문명의 때가 비교적 덜 묻은 것이었고 그것은 소중한 것이었다.
그의 시들은 아픔을 격렬하게 풀어놓지 않는다. 다만 조용하게 응시하면서 공감각이라 말할 수 있는 이미지를 통해 잔잔하면서 담담하게 펼쳐놓는다. 그러면서 결코 그 아픔에 대해 무심하거나 무념하지는 않는다.(......)
그의 짧고 압축된 이미지의 시들은 이제 하나의 경지에 왔음을 확인하게 해준다. 이들 시에서 만나게 되는, 살아온 연치年齒에 걸맞은 아포리즘은 그의 시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를 암시하고 있다.
김선학(문학평론가.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그의 시들은 아픔을 격렬하게 풀어놓지 않는다. 다만 조용하게 응시하면서 공감각이라 말할 수 있는 이미지를 통해 잔잔하면서 담담하게 펼쳐놓는다. 그러면서 결코 그 아픔에 대해 무심하거나 무념하지는 않는다.(......)
그의 짧고 압축된 이미지의 시들은 이제 하나의 경지에 왔음을 확인하게 해준다. 이들 시에서 만나게 되는, 살아온 연치年齒에 걸맞은 아포리즘은 그의 시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를 암시하고 있다.
김선학(문학평론가.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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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 5
제1부
눈 내리는 새벽 | 13
초가집의 시간 | 14
다시 심는 패랭이 꽃 | 16
태풍의 언덕 | 18
꽃밭에서 | 20
겨울 목련 | 22
오 일 장터 | 23
무심無心 | 24
눈빛 포옹 | 25
독백 | 26
용담정 | 27
호미곶 | 28
통증 | 29
노을 | 30
빛 | 31 춘몽春夢 | 32
제2부
등 | 35
물봉선화 | 36
꽃무늬 모자 | 37
아들에게 | 38
모성 | 40
뱁새와 동생 | 42
준이와 이모와 터닝메카드 벽화 | 44
일몰의 시간 | 45
따뜻한 이별 | 46
당신의 잠 | 47
사랑채 | 48
기일忌日 | 49
외가 | 50
입소문 | 51
꽃그늘 등에 지고 | 52
제3부
소 | 57
마지막 건배 | 58
보름달과 숨바꼭질 | 59
예민한 골목 | 62
광어와 넙치 | 64
슬픔을 이기는 방법 | 66
이화하숙 | 67
꽃밥 | 68
막노동, 하루 | 69
모래알 | 70
연극 같은 하루 | 71
삶 밖의 일 | 72
북채가 우는 밤 | 73
방파제 | 74
제4부
등대 | 77
시월 | 78
겨울 | 79
빙벽 | 80
한나절 봄날 | 81
봄바람 | 82
가을 | 83
날아라, 토룡 | 84
오랜 고행 | 85
수평선을 향하여 | 86
까치가 있는 풍경 | 87
공空 | 88
애월항 | 89
금장낙안 | 90
견인구역 | 91
네 송이 해바라기 | 92
해설| 달을 씹어 먹는 시인 김선학 | 95
제1부
눈 내리는 새벽 | 13
초가집의 시간 | 14
다시 심는 패랭이 꽃 | 16
태풍의 언덕 | 18
꽃밭에서 | 20
겨울 목련 | 22
오 일 장터 | 23
무심無心 | 24
눈빛 포옹 | 25
독백 | 26
용담정 | 27
호미곶 | 28
통증 | 29
노을 | 30
빛 | 31 춘몽春夢 | 32
제2부
등 | 35
물봉선화 | 36
꽃무늬 모자 | 37
아들에게 | 38
모성 | 40
뱁새와 동생 | 42
준이와 이모와 터닝메카드 벽화 | 44
일몰의 시간 | 45
따뜻한 이별 | 46
당신의 잠 | 47
사랑채 | 48
기일忌日 | 49
외가 | 50
입소문 | 51
꽃그늘 등에 지고 | 52
제3부
소 | 57
마지막 건배 | 58
보름달과 숨바꼭질 | 59
예민한 골목 | 62
광어와 넙치 | 64
슬픔을 이기는 방법 | 66
이화하숙 | 67
꽃밥 | 68
막노동, 하루 | 69
모래알 | 70
연극 같은 하루 | 71
삶 밖의 일 | 72
북채가 우는 밤 | 73
방파제 | 74
제4부
등대 | 77
시월 | 78
겨울 | 79
빙벽 | 80
한나절 봄날 | 81
봄바람 | 82
가을 | 83
날아라, 토룡 | 84
오랜 고행 | 85
수평선을 향하여 | 86
까치가 있는 풍경 | 87
공空 | 88
애월항 | 89
금장낙안 | 90
견인구역 | 91
네 송이 해바라기 | 92
해설| 달을 씹어 먹는 시인 김선학 | 95
저자
저자
최해춘
* 경북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 출생
* 계간 『서정시학』 2006년 등단
* 현재 『미래서정』 문학지를 발간하는 서정시학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경주문인협회와 시in동인 등으로 문학 활동에 참여하고 있음.
* 천상병 문학비 건립(지리산 중산리) 및 천상병문학제추진위원등을 역임.
* 계간 『서정시학』 2006년 등단
* 현재 『미래서정』 문학지를 발간하는 서정시학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경주문인협회와 시in동인 등으로 문학 활동에 참여하고 있음.
* 천상병 문학비 건립(지리산 중산리) 및 천상병문학제추진위원등을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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