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와의 귀면을 쓰고 오는 날들(서정시학 시인선 186)(양장본 HardCover)
이영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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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란의 시에서 인간 삶의 정형화된 양식의 연속과 반복으로서 사방연속무늬는 마치 밀림의 식물들처럼 부단히 증식하면서 이 시집을 가득 채운다. 이영란에게 인간의 삶 자체의 형상이자 인간의 삶이 산출하는 모든 것의 형상인 사방연속무늬들의 짜임은 마치 천라지망天羅地網과도 같아서 우리 인간은 거기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 (......)
앞으로 그것들은 ‘사방연속무늬’의 그물과 어둠 속에 갇혀 있고 숨어 있던 어떤 것들을 작품의 언어적 형상 속으로 이끌어냄으로써 그것이 드러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이영란의 시들이 ‘사방연속무늬’의 그물에서 벗어나서 급기야 그것을 찢어낼 수 있는 힘을 간직한 예지의 언어를 향해 비상할 수 있기를 우리는 진심으로 바란다.
앞으로 그것들은 ‘사방연속무늬’의 그물과 어둠 속에 갇혀 있고 숨어 있던 어떤 것들을 작품의 언어적 형상 속으로 이끌어냄으로써 그것이 드러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이영란의 시들이 ‘사방연속무늬’의 그물에서 벗어나서 급기야 그것을 찢어낼 수 있는 힘을 간직한 예지의 언어를 향해 비상할 수 있기를 우리는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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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1부 비행
비행
즐거운 쇠락
물결무늬에 관한 몇 가지 참견
버저비터
적도의 신
파절
지층
평형수가 고이고 있는 시간
끝을 만진다
슬견설
불구
뒤틀어진 물
수선을 떨다
새벽 경매
기껏, 멀리 가는 봄
2부 망와의 귀면을 쓰고 오는 날들
망와의 귀면을 쓰고 오는 것들
벅차오르고 있다
비스듬한 봄
바람의 끝과 시작
야명주
연기의 트렁크
칸나
무두질
치명
숲으로 쓸다
줄
목련의 시그널
헤르츠
풀벌레 소리의 소유권은 초록들 것
좌대들
3부 균형의 묘
균형의 묘
수문 위를 떠도는 소리들
가장
공황장애
탁본
생인손
아르프의 토르소
누설
와잠
격발
규크의 형식
패디큐어
사방연속무늬
천년향
두툼한 가난
공
4부 벽 속에 시계를 감추고 있다
벽 속에 시계를 감추고 있다
이미테이션
가면과 본색 사이
공소, 녹슨 도르래는 멈춰지고
운세
손등에 관하여
사월 만근
땅속에는 뼈들이 산다
언저리
전생에 빚진 문상
공중 멍석
외양간이 달린다
밭고랑의 역사
겨울별서
해설 | 사방연속무늬의 그물과 겨울별서 | 강웅식
1부 비행
비행
즐거운 쇠락
물결무늬에 관한 몇 가지 참견
버저비터
적도의 신
파절
지층
평형수가 고이고 있는 시간
끝을 만진다
슬견설
불구
뒤틀어진 물
수선을 떨다
새벽 경매
기껏, 멀리 가는 봄
2부 망와의 귀면을 쓰고 오는 날들
망와의 귀면을 쓰고 오는 것들
벅차오르고 있다
비스듬한 봄
바람의 끝과 시작
야명주
연기의 트렁크
칸나
무두질
치명
숲으로 쓸다
줄
목련의 시그널
헤르츠
풀벌레 소리의 소유권은 초록들 것
좌대들
3부 균형의 묘
균형의 묘
수문 위를 떠도는 소리들
가장
공황장애
탁본
생인손
아르프의 토르소
누설
와잠
격발
규크의 형식
패디큐어
사방연속무늬
천년향
두툼한 가난
공
4부 벽 속에 시계를 감추고 있다
벽 속에 시계를 감추고 있다
이미테이션
가면과 본색 사이
공소, 녹슨 도르래는 멈춰지고
운세
손등에 관하여
사월 만근
땅속에는 뼈들이 산다
언저리
전생에 빚진 문상
공중 멍석
외양간이 달린다
밭고랑의 역사
겨울별서
해설 | 사방연속무늬의 그물과 겨울별서 | 강웅식
저자
저자
이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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