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있는 시간
신현림 매혹적인 시와 사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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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진이 주는 영감의 시간이다
나를 아름다움에 떨게 하고
다시 살게 하는 이미지에
세계 동시대의 감성이 폭발한다
당신들과
이 사랑의 시간을 나누고 싶다
나를 아름다움에 떨게 하고
다시 살게 하는 이미지에
세계 동시대의 감성이 폭발한다
당신들과
이 사랑의 시간을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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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혼자 있다 보면 나의 애인은 누구일까를 생각하게 된다. 애인은 있어야 할 거 같아 두리번거린다. 해지기전에 해라도 바라보고, 마스크 쯤은 안 쓰는 맑은 시간을 가지면 되지, 하다가도 문득 애인을 생각한다. 그런데 그 애인은 시와 사진... 예술이었던 거야. 이게 슬프지만은 않은 건 책을 내고, 누군가 내 책을 읽고 초콜릿을 먹을 때처럼 달콤해하거나 뿌듯해하면 좋겠다. 이 시대의 세계 예술가와 한국작가의 작품이 한 자리에 모여 있는 넓고 깊은 책이다. 명쾌하면서 울림있는 성찰과 깨달음을 주는 이 사진에세이는 각 장마다 도로표지판처럼 시들이 서 있다. 그 시들로 흩어진 생각이 모아지고, 미처 생각지 못한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빠르게 흐르는 시간을 멈춰세우고 마음을 달래주니 사랑의 힘이 느껴진다.
저자 신현림은 오래전에 대중들에게 현대 사진과 미술 이미지가 어떻게 하면 친근하고 쉽게 가 닿을까 고민하며 나만의 에세이로 그려왔었다.[나의 아름다운 창]. [미술관에서 읽은 시]와 절판된 [희망의 누드].[나의 아름다운 창] [슬픔도 오리지널이 있다],등이 있다.
남은 거울이다. 그들 작품을 통해 나의 문화, 우리 문화의 내공을 쌓게 된다. 언제든 내 혼을 느끼게 해주는 것들이 필요하다. 이는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며 무엇을 느껴야 하는가에 대해 묻는 양식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 양식을 나누고 있다.
여기에서 다룬 이미지들은 내가 50개국 여행을 다니는 동안 특히 유럽 최고의 아트페어와 미술관을 돌 때 만난 세계미술과 사진 등 지금 우리 세대 가장 첨예한 예술현장을 취재해 시와 매칭한 에세이다. 젊은 작가들은 뜨고 있거나 뜬 작가들이다. 이중 몇 작품들은 우리나라 국립미술관과 유명 갤러리에서 보기도 했다. 한국작가들은 지은이가 잘 모르거나 알거나 작업이 좋은 분들이다. 그리고 작년에 포털 사이트 '다음'과 중앙일보 웹진에서 5개월 동시에 연재한 원고들이 반 이상이다. 그리고 이 책의 3 꼭지는 절판인 사진에세이 [슬픔도 오리지널이 있다]의 글과 최근 글로벌한 작가들을 더해 완성하였다. 그 책은 수많은 독자들이 복사떠서 보기도 했단다. 이 책은 더 사랑받기를 빈다.
시와 예술이란 애인이 절실할만큼 외롭고, 따스한 위로가 필요한 분들께 이 책을 바치고 싶다.
오래전 한 사진가는 이 시대의 문맹은 이미지를 못읽어내는 거라 했다. 이미지가 문화를 이끄는 세상에서 이미지는 곧 지식의 한 모습이며, 감각을 일궈가는 가장 예민하고 소중한 힘이다. 저자 신현림은 오래전에 대중들에게 현대 사진과 미술 이미지가 어떻게 하면 친근하고 쉽게 가 닿을까 고민하며 나만의 에세이로 그려왔었다.[나의 아름다운 창]. [미술관에서 읽은 시]와 절판된 [희망의 누드].[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미술] [슬픔도 오리지널이 있다],등이 있다.
남은 거울이다. 그들 작품을 통해 나의 문화, 우리 문화의 내공을 쌓게 된다. 언제든 내 혼을 느끼게 해주는 것들이 필요하다. 부드러운 바람처럼 향기롭거나 내가 왜 살아 있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사랑하는가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마음 씀씀이까지 성찰할 기회가 되기도 한다.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며 무엇을 느껴야 하는가에 대해 묻는 양식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 양식을 나누고 있다.
여기에서 다룬 이미지들은 내가 50개국 여행을 다니는 동안 특히 유럽 최고의 아트페어와 미술관을 돌 때 만난 것들이다. 여기서 저자가 만난 작품들 중에는 우리나라 국립미술관과 유명 갤러리에서 보기도 하였다. 이 시.사진 에세이만 비춰보아도 인생은 정말 숭엄하고 굉장한 선물임을 선사한다.
저자 신현림은 오래전에 대중들에게 현대 사진과 미술 이미지가 어떻게 하면 친근하고 쉽게 가 닿을까 고민하며 나만의 에세이로 그려왔었다.[나의 아름다운 창]. [미술관에서 읽은 시]와 절판된 [희망의 누드].[나의 아름다운 창] [슬픔도 오리지널이 있다],등이 있다.
남은 거울이다. 그들 작품을 통해 나의 문화, 우리 문화의 내공을 쌓게 된다. 언제든 내 혼을 느끼게 해주는 것들이 필요하다. 이는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며 무엇을 느껴야 하는가에 대해 묻는 양식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 양식을 나누고 있다.
여기에서 다룬 이미지들은 내가 50개국 여행을 다니는 동안 특히 유럽 최고의 아트페어와 미술관을 돌 때 만난 세계미술과 사진 등 지금 우리 세대 가장 첨예한 예술현장을 취재해 시와 매칭한 에세이다. 젊은 작가들은 뜨고 있거나 뜬 작가들이다. 이중 몇 작품들은 우리나라 국립미술관과 유명 갤러리에서 보기도 했다. 한국작가들은 지은이가 잘 모르거나 알거나 작업이 좋은 분들이다. 그리고 작년에 포털 사이트 '다음'과 중앙일보 웹진에서 5개월 동시에 연재한 원고들이 반 이상이다. 그리고 이 책의 3 꼭지는 절판인 사진에세이 [슬픔도 오리지널이 있다]의 글과 최근 글로벌한 작가들을 더해 완성하였다. 그 책은 수많은 독자들이 복사떠서 보기도 했단다. 이 책은 더 사랑받기를 빈다.
시와 예술이란 애인이 절실할만큼 외롭고, 따스한 위로가 필요한 분들께 이 책을 바치고 싶다.
오래전 한 사진가는 이 시대의 문맹은 이미지를 못읽어내는 거라 했다. 이미지가 문화를 이끄는 세상에서 이미지는 곧 지식의 한 모습이며, 감각을 일궈가는 가장 예민하고 소중한 힘이다. 저자 신현림은 오래전에 대중들에게 현대 사진과 미술 이미지가 어떻게 하면 친근하고 쉽게 가 닿을까 고민하며 나만의 에세이로 그려왔었다.[나의 아름다운 창]. [미술관에서 읽은 시]와 절판된 [희망의 누드].[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미술] [슬픔도 오리지널이 있다],등이 있다.
남은 거울이다. 그들 작품을 통해 나의 문화, 우리 문화의 내공을 쌓게 된다. 언제든 내 혼을 느끼게 해주는 것들이 필요하다. 부드러운 바람처럼 향기롭거나 내가 왜 살아 있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사랑하는가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마음 씀씀이까지 성찰할 기회가 되기도 한다.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며 무엇을 느껴야 하는가에 대해 묻는 양식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 양식을 나누고 있다.
여기에서 다룬 이미지들은 내가 50개국 여행을 다니는 동안 특히 유럽 최고의 아트페어와 미술관을 돌 때 만난 것들이다. 여기서 저자가 만난 작품들 중에는 우리나라 국립미술관과 유명 갤러리에서 보기도 하였다. 이 시.사진 에세이만 비춰보아도 인생은 정말 숭엄하고 굉장한 선물임을 선사한다.
목차
목차
첫 장을 열며
쓸쓸하고 달콤한 시간에 애인처럼 시와 사진을 품다
혼자 견딘다는 것 12
헤텐 파텔
청춘은 주저없이 가는 거야 16
JH 잉스트롬 라이언 맥긴리, 볼프강 틸만
고통받는 사람들, 고통 줄이기 34
아담 브룸버그 & 올리 차나린/ 미카엘 수보츠키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46
존 스테자거
모험정신이 이끄는 마술 56
메튜 데이 잭슨
느닷없는 인연 64
노부요시 아라끼, 라즐로 모홀로나기
닿을 듯 닿지 않는 당신 74
야마모토 마사오, 오노데라 유키, 김남진
오래된 매혹 84
조르마 퓨러넌, 김녕만, 정명식
좋은 소식을 전할게요 94
모지 아야코
더 행복해질 거예요 100
리게네 디크스트라, 트리네 쇤더고르
사랑한다는 것은 전체를 본다는 것 112
닉 나이트
사람 없는 세계 120
타마스 발리크즈키, 자리나 빔지, 최병관, 이진영, 이수철
전쟁 속에서 그들은 어디로 갈까 134
스탠리 그린, 김상훈, 노순택, 에릭 보들레르
이 방에는 도로 표지판이 없네 146
트리네 쇤더고르, 윤정미, 심규동
희망등불을 켜들고 간다 154
내가 참여한 국제 사진 페스티발 참여작가
올렉 도우, 토마스 드보, 르네뜨 뉴엘, 김미루,
가오 브라더스, 커스티 미첼, 성남훈, 신현림,
총감독 작가 김이삭
영감과 도용의혹의 틈새 170
- 사과던지기 작업을 통하여
애인이 있는 시간 178
쓸쓸하고 달콤한 시간에 애인처럼 시와 사진을 품다
혼자 견딘다는 것 12
헤텐 파텔
청춘은 주저없이 가는 거야 16
JH 잉스트롬 라이언 맥긴리, 볼프강 틸만
고통받는 사람들, 고통 줄이기 34
아담 브룸버그 & 올리 차나린/ 미카엘 수보츠키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46
존 스테자거
모험정신이 이끄는 마술 56
메튜 데이 잭슨
느닷없는 인연 64
노부요시 아라끼, 라즐로 모홀로나기
닿을 듯 닿지 않는 당신 74
야마모토 마사오, 오노데라 유키, 김남진
오래된 매혹 84
조르마 퓨러넌, 김녕만, 정명식
좋은 소식을 전할게요 94
모지 아야코
더 행복해질 거예요 100
리게네 디크스트라, 트리네 쇤더고르
사랑한다는 것은 전체를 본다는 것 112
닉 나이트
사람 없는 세계 120
타마스 발리크즈키, 자리나 빔지, 최병관, 이진영, 이수철
전쟁 속에서 그들은 어디로 갈까 134
스탠리 그린, 김상훈, 노순택, 에릭 보들레르
이 방에는 도로 표지판이 없네 146
트리네 쇤더고르, 윤정미, 심규동
희망등불을 켜들고 간다 154
내가 참여한 국제 사진 페스티발 참여작가
올렉 도우, 토마스 드보, 르네뜨 뉴엘, 김미루,
가오 브라더스, 커스티 미첼, 성남훈, 신현림,
총감독 작가 김이삭
영감과 도용의혹의 틈새 170
- 사과던지기 작업을 통하여
애인이 있는 시간 178
저자
저자
신현림
저자 신현림 시인. 사진가. 1인 출판 사과꽃 대표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예종 · 아주대에서 [텍스트와
이미지] 강의를 했다. 제도권적 여성담론을 뒤흔든 가장 전위적인 여성 시인이다. 실험적이고 뚜렷한 색깔을 지닌 작업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녀의 시는 상상력이 신선하고 파격적이며, 특이한
매혹으로 가슴 울리는 황홀한 내면 풍경과 외로움의 미학을 보여준다. 또한, 동시대의 아픔과 역사 인식을 같이하여 희망 쪽으로 그 품을 더 넓혀가고 있다. 시와 사진의 경계를 넘나드는 22년 전방위작가로서 낯설고 기이하고 미스테리한 삶의 관점으로 초기작부터 설치, 사진에 페인팅으로 확장한 14년째 사과던지기 작업까지 생로병사의 문제, 생명 순환의 문제, 추억과 예술, 역사 등 '신현림식 존재의 성찰'을 깊게 펼쳐가고 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 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가 있다. 『나의 아름다운 창』과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등 다수의 에세이집과 세계 시 모음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아들아,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시가 나를 안아준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의 「방귀」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다. 최근 『얘들아, 세상은 거대한 예술창고란다』를 출간했다.
사진가로 『아! 我 유구무언』, 『사과, 날다』와 일본 쿄토게이분샤 서점과 갤러리에 채택된 『사과여행』이 있다.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 사진 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도서출판 사과꽃 대표로 『한국 대표시 다시 찾기 101』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예종 · 아주대에서 [텍스트와
이미지] 강의를 했다. 제도권적 여성담론을 뒤흔든 가장 전위적인 여성 시인이다. 실험적이고 뚜렷한 색깔을 지닌 작업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녀의 시는 상상력이 신선하고 파격적이며, 특이한
매혹으로 가슴 울리는 황홀한 내면 풍경과 외로움의 미학을 보여준다. 또한, 동시대의 아픔과 역사 인식을 같이하여 희망 쪽으로 그 품을 더 넓혀가고 있다. 시와 사진의 경계를 넘나드는 22년 전방위작가로서 낯설고 기이하고 미스테리한 삶의 관점으로 초기작부터 설치, 사진에 페인팅으로 확장한 14년째 사과던지기 작업까지 생로병사의 문제, 생명 순환의 문제, 추억과 예술, 역사 등 '신현림식 존재의 성찰'을 깊게 펼쳐가고 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 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가 있다. 『나의 아름다운 창』과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등 다수의 에세이집과 세계 시 모음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아들아,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시가 나를 안아준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의 「방귀」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다. 최근 『얘들아, 세상은 거대한 예술창고란다』를 출간했다.
사진가로 『아! 我 유구무언』, 『사과, 날다』와 일본 쿄토게이분샤 서점과 갤러리에 채택된 『사과여행』이 있다.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 사진 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도서출판 사과꽃 대표로 『한국 대표시 다시 찾기 101』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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