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영혼의 달빛
황규헌 제7시집
황규헌 일곱 번 째 시집 "푸른 영혼의 달빛" 이 시집을 보면 "별빛 바다의 그리움" 오늘은 기다리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수많은 사람 속에서, 오르지 하나만을 선택한 사랑, 영혼이 푸르른 물결로 젖어오면, 수정 같은 맑은 빛은, 한적한 옹달샘의 그림자로 드리워진다. 사랑이라는 것은 숲속에서 길을 찾는 나비의 가냘픈 날갯짓인가, 하루에도 몇 번 먼 산을 뒤돌아보며, 바람으로 다가올 것 같은 그리움에, 풋풋한 향기의 감촉은 포근하고, 또 하루가 지나는 밤하늘엔, 촘촘한 별들의 끝이 없는 이야기, 하나가 되고 싶은 사랑에, 이성이나 지성이 어둠에 잠기면, 쓸쓸하게 다시 찾아오는 가을, 아득한 섬 등댓불로 서 있는 그대여, 끝없는 수평선 바다의 끝은 멀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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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리움이 밀려오지만 사랑은 그 기다림, 그리움, 하나가 되고 싶은 사랑 쓸쓸히 찾아오는 고독, 고운 빛깔로 덫을 내리고 그리움에 목마르던 봄빛은 또 한 번의 만남으로 풋풋한 향기의 감촉은 따스하게 찾아들고 저 태양이 토해 놓은 붉은 하늘과 바다를 그저 하염없이 바라볼 자유와 정열이 끝없는 수평선 바다의 생의 환희처럼 그리움을 태운다.
이렇듯, 인간의 자연스런 행위가 아니므로 그리움을 통해 비로소 사랑을 얻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황규헌 제 7집은 다양하게 펼쳐지는 시어들이 살아 움직이듯, 꿈틀대고 있으며 끝없는 그리움 속에서 나의 영혼을 불태우고 있는 듯하다.
"푸른 영혼의 달빛"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 책이 나름대로 저자가 깊이 사유하고 푸른 밭에 뿌린 그의 영혼이 독자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시집이 됐으면 한다.
살아온 이에 대한 경의(敬意)를 표하고 있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고해(苦海)로 끝이 없는 인간 세상은, 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번뇌[煩惱]를 시로 위안으로 삼고 있는 필자의 시의 세계는 시인으로서 가야 할 길이 외롭지 않을 것 같은 모습이다.
여러 번 시집을 출간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그에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이 또 다른 길을 안내해 주고 있으니 그의 삶은 외롭지 않을 것이다.
필자는 이런 시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하여 참된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으며 우연한 시상과 지식이 시를 창작하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게 되었을 때 그것을 글로 쓰고 싶어 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는 시를 엿볼 수 있다.
이 시집이 마지막이 아닌 또 다른 길을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목차
목차
노을 속의 삶 14
봄날에 피어나는 교향곡 15
뜨거운 아침 16
푸른 들길 18
퉁퉁 마디 20
홀로 피는 마음 22
한여름 23
실낙원의 창가에서 24
새들의 아침 25
하얀 구름 26
시골의 정경 27
도심 하천의 풍경 28
네잎 클로보를 보며 29
푸른 산 아래서 30
파란 날개 31
식물의 계절 32
안개 속에서 33
갯버들 34
백목련 35
겨울 산에서 36
2부
바람 소리
당신의 바다(1)
당신의 바다(2)
그리움의 호숫가
하얀 연꽃의 여심
이슬의 아침
꿈속의 빈잔
남한강을 건너며
꽃길에 서서
불꽃
별빛으로 흐르는 사랑
영혼의 손길
모란
아카시아
담쟁이 넝쿨의 사랑
민들레 하늘
어떤 만남
슬픈 눈빛
고장 난 모래시계
한 줄의 인연
3부
고독한 야화
산천어
불타는 여름
별꽃
여울목
하얀 별빛의 텃밭에는
푸른 물결의 반란
폭우
바다와 거울
기생초의 노을
연꽃으로 불어오는 바람
잃어버린 길
고독사
빛바랜 나무의 유산
성의 유희(1)
성의 유희(2)
성의 유희(3)
굴렁쇠
새벽의 기도
4부
민족의 하늘에
기다리던 시간
한 줄기 눈물은
소녀상의 비밀
슬픔의 연가
노을의 창가에서
푸른 영혼의 달빛
영혼의 근육
노란 민들레는
청보리
말없는 침묵에는
폭풍의 강
매미의 일생
햇빛
자연의 향취를 찾아서
돌아가는 수레바퀴
분노의 능소화
필레꽃에 서리는 노을
5부
청운의 산야
돌아오는 강
비밀의 숲
푸른 산
숲속의 무지개
옥탑 농원
겹 길에서
밤꽃의 계절
먼 훗날의 호숫가
달개비 꽃
새벽 새는
너와 나의 들길
당산나무
인연의 모순
홀로 피는 꽃
말라가는 연못
구름 위의 하얀 초원
보스 정류장
파문의 물결
봄나들이
초원의 향기
황금 거울의 비밀
들길 따라서
6부 연작시
별빛 바다의 그리움(1)
별빛 바다의 그리움(2)
별빛 바다의 그리움(3)
별빛 바다의 그리움(4)
별빛 바다의 그리움(5)
별빛 바다의 그리움(6)
별빛 바다의 그리움(7)
별빛 바다의 그리움(8)
별빛 바다의 그리움(9)
별빛 바다의 그리움(10)
별빛 바다의 그리움(11)
별빛 바다의 그리움(12)
별빛 바다의 그리움(13)
별빛 바다의 그리움(14)
별빛 바다의 그리움(15)
별빛 바다의 그리움(16)
별빛 바다의 그리움(17)
별빛 바다의 그리움(18)
별빛 바다의 그리움(19)
별빛 바다의 그리움(20)
별빛 바다의 그리움(21)
별빛 바다의 그리움(22)
별빛 바다의 그리움(23)
별빛 바다의 그리움(24)
별빛 바다의 그리움(25)
저자
저자
푸른 영혼의 달빛 휘호
봉강 최규천 님(좌측)과 저자
자연은 너무 튀어 오르고 쳐지는 것도
수용하지 않는 냉정한 덕목을 원한다.
진리는 침묵으로 교감 되며 가장 낮은 곳에서
드높은 존재를 키워낸다.
예술 존재의 근본은 높고 낮음을 초월한 곳에서
평범한 삶으로 은혜롭다.
수상 공저 다수
현 자유 기고가, 민족 민중을 향한 빛(연구) 리더,
열린동해문학 신인문학상 심사위원 자문위원,
종합문예 유성 고문,
여러 문인 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저서: 외로움의 초상 1992, 산 그림자 2015,
마애불에 올라 2017, 어머니의 서리태, 모래성,
새벽 사람들 2018, 푸른 영혼의 달빛 20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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