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 있는 사랑
조규원 시집
조규원 시집 [숨어 있는 사랑]. 그동안 자신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삶 속에서 끌어올린 사색이 함축적인 시어로 표현되어 독자들의 문학성을 자극시킨다. 각각의 시 작품에 담겨 있는 의미를 생각하다보면, 시인이 적어내려갔을 고뇌가 고스란히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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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시집을 보면 글 쓰는 이의 에너지가 공급되어 있다.
글을 잘 쓰든 못 쓰든 열심히 창작 활동을 함으로써 발전이 있는 것이다.
필자가 추구하는 열의를 가짐으로써 다른 사람에게도
열의를 갖게, 길을 만들어가는 시인이다.
좋은 시를 쓰려면 능동적이어야 한다. 경험적인 표현, 테마 여행, 추억, 여러 가지의
체험을 통하여 좋은 문장을 쓴다는 것은 각고의 노력이 필요로 한다.
시의 구상은 텃밭에서 나온다.
이렇게 감수성의 그물로 낚아 올린 것들이 텃밭을 채우며
한 단계 한 단계 채워 갈수록 좋은 수확을 얻는 것이다.
이렇게 조규원 시인은 순수하게 작은 텃밭을 일구면서 발전해 나가고 있는 시인이다.
조규원 시인의 시중에 " 건강해지는 시집"이라는 시가 있다.
시집 책을 받고 읽다가 그렇고 그렇겠지 뭐/그냥 책꽂이 끼어 두던가/
먼지 쌓이도록 던져 놓은 책/이 책도 역시 그러겠지/별 것 없겠다는 생각이/
아니야 읽다 보면/건강과 웃음 희망이 생길 거야/ 그래도 병 고치는 한의사/
30년이 넘어가는데/ 이 시를 보면 한의사로서 많은 사람에게 병을 치료하면서
또한 글을 통하여 마음의 상처받은 영혼에게 또 한 번 치료해주고 싶어 하는 시다.
글은 마음의 양식이다. 누군가가 이 글을 읽음으로써 위안으로 삼고
상처를 치료하는 약이 된다면 시인으로서 보람을 느끼는 것이다.
삶을 살아가면서 나의 가치를 하나의 책으로 엮어나가는 삶을 살아간다면
그보다 아름다운 삶은 없을 것이다.
저자의 시 속에서 느끼는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엿 볼 수 있으며
한의사로서 많은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시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 시집이 마지막이 아닌 또 다른 삶을 그려나가는 시인이 되길 희망한다,
목차
목차
숨어 있는 사랑
희망을 노래하며
인생의 봄
반성
기억되는 사람으로
분수
경지
아무나 할 수 있나
장작
양파
여기가 좋아라
곶감
자랑
황혼 세레나데
시처럼
2부~7부 생략
8부 내 삶 모든 곳에 신앙 있어
예배
닭 우는 소리
코람데오
알고는 있는지
간구
자신감
얻고 나니
날마다 기적을
꿀 송이 말씀
신 난다
고민
건강 해지는 시집
저자
저자
평강 한의원 원장으로 현재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열린동해문학에서 등단하는 계기로 본격적으로
시를 습작하면서 여러 문학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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