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흔적이 아름답다
조대익 수필집 " 세월의 흔적이 아름답다." 저자의 삶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내 머리와 내 입속에서 나오는 발음대로 묘사한 수필집이다. 간혹, 사투리 및 종교적인 용어들이 있어 이해하지 못할 부분도 이겠지만, 저자가 추구하는 무언가 존재한다. 논리적인 표현의 자유이다. 직접 경험과 내면에 깔린 글은 대부분 그냥 묻혀 흘러가게 마련이지만, 저자는 본인의 삶을 하나의 노트에 기록하는 습관으로 이렇게 나만의 수필집을 출간할 수가 있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시인이라면 몇 권의 책을 발간할 수 있을까? 어떤 이는 끊임없이 창작활동으로 꾸준히 써 내려간 분은 여러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어떤 이는 시인이라는 명패만 있고 시 창작을 소홀히 하는 사람이 많다. 조대익 저자를 보면 일기를 쓰듯, 글을 써 내려간 노력이 엿보인다. 글쓰기는 재미있는 작업이든, 아니든, 글을 쓰려면 에너지가 공급되어야 한다. 최고의 공급원이 바로 일기를 써 내려가듯, 하루의 삶을 써 내려가는 것이 보람된 일이며 나의 삶을 후손들에게 하나의 책으로 남길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수필집은 일상에서 느끼는 삶을 그려나가고 있으며 저자의 삶을 마음에 담아 풍요로운 삶을 엮어나가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번뇌[煩惱]를 글로 위안으로 삼고 있는 필자의 시의 세계는 시인으로서 가야 할 길이 외롭지 않을 것 같은 모습이다. 이 수필집이 독자들에게 사랑받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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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은퇴한 중년 꼰대의 착각 13
내 탓 남 탓은 무지의 분별 16
천생연분 18
술 문화 고찰 20
전성기 22
보시 인연 24
중도-불이-불일 (현상은 서로 다르나 뗄 수 없는 하나) 28
행복한 도의 삶 1 31
인연이란 매 순간 오고 가는 것 34
죽음-불생불멸 37
고ㅡ 불편함. 괴로움?불안정?고통?모호함 40
무아 ㅡ 나란 존재의 실체가 없는 것. 42
무상(향상함이 없는 것) 44
찰나 무지 46
회자정리 47
대 자비심 거듭난 삶 49
세기의 번개팅 51
귀한 방풍나물 53
행복한 도의 삶 2 54
중도실상의 사랑 타령 55
갱년기 57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며 58
두려운 병마 60
중년 꼰대의 인생 삶 속에서 62
나훈아 청춘 어개인 공연 63
후회 없는 삶 65
중도의 삶 66
생일선물(루이비똥 가방. ㅡLouis Vuitton) 67
Happiness ?행복 69
삶의 목적과 인연 71
깨어있음 73
Party! 75
도공부의 즐거움 77
진정한 벗 79
원래 후회란 없는 것이다 82
하나님의 자연 섭리 84
어린 왕자 독후감 88
부처님 오신 날을 진심으로 경배 드리며 90
우정 밴드 모임 92
집사람 고사리 보시 94
연등 96
무아 97
자기 자리 98
소통의 자각 99
중년 꼰대들 밴드 모임 101
삶의 고수 103
친구 부군 조문중 죽음을 자각하다 104
삼계탕 ?Happy invitation 105
직원 회식 107
보릿고개 108
중도는 만병 통치 약 110
진공묘유의 멋진 세상 113
훗날 기억될 내 인생 삶의 편린 115
참 행복 느낌은 어떤 건가 116
왜 사는가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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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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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현재는 부산시에 거주하고 주한 미군부대에서 근무하면서
사회적으로 무료급식 봉사 활동도 하면서 무명작가로 수필을 꾸준히
습작하고 있으며, 열린동해문학에 입문하여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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