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새긴 글꽃
유수봉 시집
유수봉 시집 『내 마음에 새긴 글꽃』은 〈찻잔〉, 〈주전부리〉, 〈삶Ⅰ 〉, 〈겨울밤〉 등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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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삶" 아름다움이지 그 속내는 도전아 있고/웃음이 있고/슬픔이 있고/
희망이 있고/실패와 좌절, 쓰라린 것/ 고추같이 매운 것/피해갈 수 있는
지름길이 있을까?/ 호락호락 녹록지 않은 이 길을 수없이 반복하며/
한 치 앞도 모르는 미로/행복의 퍼즐을 맞추듯이 걸어간다/
언제나 삶의 퍼즐을 맞추려나./오늘도 미완성 퍼즐을 향해/끊임없이
달려간다./ 이렇듯 자신의 삶을 퍼즐 맞추듯이 도전하면서 걸어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풍성한 열매를 얻게 하는 저자의 삶이
또다른 길을 내어주듯, 아직도 미완성인 삶을 퍼즐 맞추듯 걸어가고 있다.
시집을 낸다는 것은 시작이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자신의 약점을
알아야 한다. 그 약점을 고쳐나가야 좋은 시를 창작할 수 있는 것이다.
책을 읽다 얻게 된 우연한 지식이 때때로 시를 창작하는 결정적인 단서가 된다.
필자는 이렇게 시를 쓰면서 다듬고 다듬어가는 것이 돋보인다.
유수봉 시인의 글속에는 다양하게 펼쳐지는 시어들이 살아 움직이듯,
꿈틀대고 있으며 끝없는 그리움 속에서 나의 영혼을 불태우고 있는 듯하다.
살아온 이에 대한 경의(敬意)를 표하고 있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고해(苦海)로
끝이 없는 인간 세상은, 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번뇌[煩惱]를 시로 위안으로 삼고 있는
필자의 시의 세계는 시인으로서 가야 할 길이 외롭지 않을 것 같은 모습이다.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모든 시집이 나름대로 필자의 삶이 그려낸 것도 있지만,
깊이 사유하고, 이 시집이 노력하여 얻은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의 삶속에서 노력의 흔적이 엿보인다. 일상에서 느끼는 삶을 그려나가고 있으며
마음에 담아야 꽃이 되는 진리를 풍요로운 삶을 엮어나가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목차
목차
찻잔 12
주전부리 13
삶Ⅰ 14
겨울밤 15
잉태 16
이별 17
삶Ⅱ 18
열아홉 순정 20
조승달 21
마음 22
부자 별거 아니야 23
들숨과 날숨 24
나목 25
봄이 오는 소리 26
서리꽃 27
그리움 28
양보 29
역류 30
앙금 31
이 거리 32
멋쟁이 33
기약 없는 이별 34
청춘은 봄 35
바람 36
바람과 낙엽 37
2~5부 생략
저자
저자
2019년 시와 달빛 시부문에서 등단 /2019년 열린동해문학 수필부문 등단/
2019년 한국문학 동인회 등단을 하여 본격적으로 시를 습작하였다.
저자의 공저 및 수록~
2018년 전원에서 동인지 "안개" 수록/ 2019년 시와 달빛 동인지 금낭화 외13편 수록/
2019년 제1집 봄 바라기들의 반란 수록/2019년 한국신춘문예 봄이오는 소리외 다수/
2019년 열린동해문학 계간지 및 동인지 10여편 수록/2018년 푸른문학 강산 푸르게
숨어오는 무화과 수록/
문학 활동~
시와 달빛 정회원/열린동해문학 정회원 선대위원장/한국동인회 임원/ 좋은 만남 부 리더/
(사)유성 종합문예 회원 외 여러문학에서 활동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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