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정유년 풍시조 일기 3(조선문학시인선 582)
박진환 제207시집
'귀로', '사랑법', 꽃시집' 등 다양한 시집을 출간하며 지금까지 꾸준히 문학작품을 발표해온 저자의 책이다. [속 정유년 풍시조 일기]는 저자가 쓴 수 천의 시를 약 100편 씩 나눠 구성한 책이다. 다양한 삶의 면면을 담아냈으며 기쁨과 원망, 슬픔과 사색 등 감정적인 부분부터 사회와 국제 그리고 세계를 아우르는 주제까지도 다양하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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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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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2017년 10월 8일
그래
그러해서
수격 기세여서
공갈 면하겠나
비위난정 일으켜서
쌍암환자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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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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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0월 16일
단엽화로 불러주마
지기도 하는 것을
풍료법인 것을
다르지 않은 것을
다르지 않을 듯싶어서
질서인 듯싶어서
그러하지 않던가
척도인 것을
이러하지 않던가
꺼낼 듯
부스럼 같아서
토해내는 신물
휘둘러
대접 같아서
넘기기나 할는지
■ 여적_풍시조의 시법
■ 박진환 시인 연보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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