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정유년 풍시조 일기 4(조선문학시인선 583)
박진환 제208시집
'귀로', '사랑법', 꽃시집' 등 다양한 시집을 출간하며 지금까지 꾸준히 문학작품을 발표해온 저자의 책이다. [속 정유년 풍시조 일기]는 저자가 쓴 수 천의 시를 약 100편 씩 나눠 구성한 책이다. 다양한 삶의 면면을 담아냈으며 기쁨과 원망, 슬픔과 사색 등 감정적인 부분부터 사회와 국제 그리고 세계를 아우르는 주제까지도 다양하게 담겨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2017년 10월 17일
염비나 안 될지
우세가 우세 못 면해서
똥고집뿐이어서
잡소리일 밖에
배 아픔 아니었을지
군자가 없음이어서
다를 것이 없어서
사이비 정부 같아서
국민정서여서
·
·
[중략]
·
·
2017년 10월 27일
생존법
각자도생활 밖에
명분 될지
정직해서
영 달라서
구리다는 사실
감춰지나
토악질 못 면해서
토해내는 것을
못 면할 밖에
큰 산 무게 지녀서
뜨거운 맛 못 면할 듯
■ 여적_풍시조의 시법
■ 박진환 시인 연보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