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규의 속삭임
김태성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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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를 역임한 김태성 교수의 두 번째 창작집이다. 『박제된 세월』이 나오고 4~5년 만에 완성되었다. 두 번째 작품집에서도 첫 번째 시집의 기조를 대체로 유지하고 있다. 거의 모든 시들에서 한 행의 길이에 따라 한 박자 혹은 두 박자, 세 박자로 이루어진 균등하고 밝은 리듬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자주 등장하는 낯익은 이미지들로 연결되면서 전개되 는 언어의 묘미는 독자적인 경지에 닿고 있는 듯 보인다.
작품의 내용상으로는 2집에 낯선 주제의 글들이 첨가되어 좀 더 다양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2집에도 1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우파 정치적 입장에 관한 시가 있다. 인상 깊은 이미지 전개와 언어 묘사를 보이는 자연시도 그대로 있다. 그 밖에, 인 간의 육체적 욕망의 근원이 무엇인가를 독특하게 탐구하는 두 편의 산문이 보태어졌으며, 아내를 소재로 한 것으로 보이는 시 도 눈에 띈다.
작품의 내용상으로는 2집에 낯선 주제의 글들이 첨가되어 좀 더 다양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2집에도 1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우파 정치적 입장에 관한 시가 있다. 인상 깊은 이미지 전개와 언어 묘사를 보이는 자연시도 그대로 있다. 그 밖에, 인 간의 육체적 욕망의 근원이 무엇인가를 독특하게 탐구하는 두 편의 산문이 보태어졌으며, 아내를 소재로 한 것으로 보이는 시 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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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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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절규
모래벌판
애초에…
무지개
그것은…
땅에는 길이… '…'
엉큼한 속셈
강변에서 만난 여인
작품 해설
모래벌판
애초에…
무지개
그것은…
땅에는 길이… '…'
엉큼한 속셈
강변에서 만난 여인
작품 해설
저자
저자
김태성
평남 용강군 출생으로, 한국전쟁 중 월남하였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석사를, 연세대학교 영문과 대학원에서 박사를 받았다. 영문 일간지 〈Korea Herald〉 기자를 역임하였고, 1968년부터 1999년까지 연세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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