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속 다락방(경민이의)
이 책은 엄마가 아들의 어린시절 일기를 엮은 책이다. 아빠의 잦은 전근으로 초등학교를 무려 5군데나 다녀야 했던 어린 아들. 새로운 환경에 힘들어할 아이에게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일기를 쓰도록 했고, 이 책은 그렇게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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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982년생 아들 이경민의 초등학교 시절(1988년~1993년) 일기를 문집으로 엮는다.
경민이는 남편의 전근으로 다섯 군데의 초등학교(무등, 운신, 변동, 대하, 고일)를 다녀야 했다. 어린 나이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일기를 쓰게 했다.
"경민아, 열심히 쓰면 너 결혼할 때 책으로 엮어줄게."
다행히 유치원 때부터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결혼을 했다. 하지만 남편이 일찍 이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경민이가 결혼을 하고도 8년이 그냥 지나가버렸다. 늦었지만 약속을 지키고자 올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물로 보내려 한다.
"새로 산 이 일기장! 이 일기장이 때 묻지 않은 거울로써 내 모습을 솔직히 비추어 주면 좋겠다."
경민이가 일기장을 산 날 썼던 첫장의 일기이다.
이 일기장이 맑은 거울이 되어 준 것 같다.
잘 커줘서 고맙다.
2018년 12월
경민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목차
목차
2학년, 1989 개구쟁이 경민이
3학년, 1990 바나나 삼겹살
4학년, 1991 악마들의 독창
5학년, 1992 공포의 뇌염주사
6학년, 1993 어른아이 이경민
그리고 14년 후, 2007 아버지
그리고 또 11년 후, 2018 라윤이와 다시 일기를 꿈꾸다
저자
저자
1988년 무등초등학교 입학 후 운신초, 변동초, 대하초를 거쳐 1994년 고일초등학교 졸업
1997년 고덕중학교 졸업
2000년 서울과학고등학교 졸업
200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2018년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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