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의 기울기
정하정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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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정 수필가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글을 모아 놓은 책이다. 6매 수필 30여 편은 일상의 편린들을 배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수필이며, 3부에 엮은 어머니에 관한 수필 10여 편은 독자들의 가슴을 뻐근하게 할 만큼 공감을 불러일으킬 글이다, 4부에서는 아픈이들과 함께한 글 10여 편을 담고 있다. 한 편 한 편이 울림을 주는 글이다.
》제1부 | 우산의 기울기
안개가 걷히면/처방전 /결/우산의 기울기/이 순간/배려/손을 잡으면/강아지가 글을 읽어야 하는 세상/하소연/동전 한 닢/이삭을 줍다/아침 행복을 칠하고 간 페인트공/마지막 용돈/꽃빵 한 접시
제2부 | 꽃씨를 뿌리는 사람
선녀벌레/밤벌레/자진 벌타/명품 진품/돌확의 기억/훔쳐보기/그리움의 흔적/지정석/삶은 달걀 /구원의 손/수직 여행/밥도둑/꽃씨를 뿌리는 사람/고둥 한 마리에 소주 석 잔
제3부 | 글씨 없는 편지
따뜻한 신발/바람할머니를 만나다/글씨 없는 편지/많이 훌륭히는 못 해/멀리 갔다/어머니의 노랫가락/아이구 잘했다/젤리 통 속의 금붕어/빈탕/노란 어금니/
제4부 | 빈집
영자와 고구마/빈집/느티나무 아래서/할아버지의 지팡이/버스맨/내일 또 볼 사람처럼/다시 살아나는 소리/봄 풍경, 눈으로 만지다/지금부터 직진/성묘 가는 길
》제1부 | 우산의 기울기
안개가 걷히면/처방전 /결/우산의 기울기/이 순간/배려/손을 잡으면/강아지가 글을 읽어야 하는 세상/하소연/동전 한 닢/이삭을 줍다/아침 행복을 칠하고 간 페인트공/마지막 용돈/꽃빵 한 접시
제2부 | 꽃씨를 뿌리는 사람
선녀벌레/밤벌레/자진 벌타/명품 진품/돌확의 기억/훔쳐보기/그리움의 흔적/지정석/삶은 달걀 /구원의 손/수직 여행/밥도둑/꽃씨를 뿌리는 사람/고둥 한 마리에 소주 석 잔
제3부 | 글씨 없는 편지
따뜻한 신발/바람할머니를 만나다/글씨 없는 편지/많이 훌륭히는 못 해/멀리 갔다/어머니의 노랫가락/아이구 잘했다/젤리 통 속의 금붕어/빈탕/노란 어금니/
제4부 | 빈집
영자와 고구마/빈집/느티나무 아래서/할아버지의 지팡이/버스맨/내일 또 볼 사람처럼/다시 살아나는 소리/봄 풍경, 눈으로 만지다/지금부터 직진/성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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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하정의 수필을 읽으면 따뜻한 편지를 서로 주고받는 것처럼 삶의 온기가 전해 옴을 느낀다. 부귀귀천富貴貴賤을 따지지 않고 서로 손잡고 인사를 나누고 싶은 정감을지니게 한다. 이 같은 따뜻한 성품은 삶의 표정이 되고 수필의 모습으로도 드러난다. 정하정의 수필집『우산의 기울기』는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상대방의 처지를 먼저 살피고, 조화를 이뤄나가는 지혜를 담고 있다. 마음의 소통을 얻어 편안하게 교우하고 교감하는 길을 마련하고 있다. 눈에 번쩍이거나 화려한 모습을 내세우지 않고, 진실과 순수의 마음에서 얻는 순리와 평온을 보여준다. 은근하게 맑고 순박하다. 읽어가는 중에 저절로 마음의 정화와 삶의 발견과 의미를 꽃피워 낸 모습을 본다.
정하정의 수필집 《우산의 기울기》에서 돋보이는 것은 지성과 감성의 조화와 균형이다. '서정 수필'일 경우는 감성이 바탕을 이루고, '논리 수필'일 경우는 지성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우리나라 수필의 현황을 보면 대개가 서정 수필이어서 '감성'에 치우치는 경우가 많다. 정하정의 경우는 '감성'과 '지성'의 알맞은 분배로 균형감각을 갖추고 있다.
마음의 폭이 넓고 따뜻하다. 독자들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손길을 느끼게 한다.《우산의 기울기》는 수사, 형용사, 수식어를 버리고, 소박하고 가장이 없는 순수의 필법으로 삶의 정신을 드러냈다. 화장기 없는 순수의 모습으로 삶의 본질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정목일 서평> 중에서
정하정의 수필집 《우산의 기울기》에서 돋보이는 것은 지성과 감성의 조화와 균형이다. '서정 수필'일 경우는 감성이 바탕을 이루고, '논리 수필'일 경우는 지성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우리나라 수필의 현황을 보면 대개가 서정 수필이어서 '감성'에 치우치는 경우가 많다. 정하정의 경우는 '감성'과 '지성'의 알맞은 분배로 균형감각을 갖추고 있다.
마음의 폭이 넓고 따뜻하다. 독자들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손길을 느끼게 한다.《우산의 기울기》는 수사, 형용사, 수식어를 버리고, 소박하고 가장이 없는 순수의 필법으로 삶의 정신을 드러냈다. 화장기 없는 순수의 모습으로 삶의 본질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정목일 서평> 중에서
목차
목차
제1부 우산의 기울기
제2부 꽃씨를 뿌리는 사람
제3부 글씨 없는 편지
제4부 빈집
제2부 꽃씨를 뿌리는 사람
제3부 글씨 없는 편지
제4부 빈집
저자
저자
정하정
본명은 정연순이며 1963년 경남 함양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을 졸업하였다. 2006년 <선수필>로 등단한 수필가이며, 선수필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나무향> 출판사를 운영하며 주로 수필잡지와 수필지를 출판한다. <종로 문화공간 온>에서 '에세이공감' 강의를 하고 있다.
《우산의 기울기》는 정하정이 등단한 지 10여 년 만에 엮어내는 수필집이다.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글 곳곳에 들어 있다. 사물을 보는 눈 자체가 따뜻하기에 나올 만한 글이다. 한 편 한 편마다 울림을 준다.
《우산의 기울기》는 정하정이 등단한 지 10여 년 만에 엮어내는 수필집이다.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글 곳곳에 들어 있다. 사물을 보는 눈 자체가 따뜻하기에 나올 만한 글이다. 한 편 한 편마다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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