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풍경
황점숙 수필집
황점숙의 『새벽 풍경』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2020년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보조금을 지원 받아 출간된 책이다. 하루를 일찍 여는 작가의 바쁜 일상과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인간애를 배경으로 잔잔하게 그린 수필집이다. ‘큰 느티나무처럼 되고 싶었습니다. 욕심인 줄 알면서도 그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디뎠습니다. 더디게 나아가는 발걸음이 지루하지만 희망을 줍니다. 나도 모르는 새에 조금씩 자라고 있음에 스스로 위안을 해 봅니다.’ 서문에서 나타난 작가의 마음처럼 일상에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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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마음 한 상 /짝신 /흔적 /단골가게 /천 원의 섬초 /붉은 말뚝/
막힌 길에서 /항아리의 넓은 품처럼 /연꽃 수를 놓던 그날
제2부 구시포로 가는 길
구시포로 가는 길 /강당재를 넘어 /경기전 산책/꽃무릇 산책길/나무들의 봄 축제/
물, 바람, 들풀이 어우러진 전주천/ 선너머로/섬진강 기차마을/ 오리정 그 후
제3부 함께하는 여정
우리말 씨/토루 사람들/사과 한 개/둥근 수평선을 바라보며/사진 속의 모습/
여행이 되다/정상을 향해/함께하는 여정/하나 되기/여우비 같은 하루
제4부 집은 어디일까
집은 어디일까/불신/기억의 창을 열고/기억해야 달라질 수 있다/벌집/
비상금 냄새/핑크자리/하나 되게 하여 주소서/서툰 연주단/은빛상 수여식
제5부 속마음
동전 오백 원/날 잊지 말아줘요/속마음/새벽 풍경/약속이 사라지고/골목골목/
대화와 독백/방문 선물/연금 세대/햇살 고운 마을을 거닐며
저자
저자
전북문인협회, 전북수필문학회, 전주문인협회, 가톨릭전북문우회 회원이며, 순수필, 샘문학 동인이다. 현재, 선수필 기획위원, (사)한국편지가족 감사를 맡고 있다.
2006년 전북여성백일장 산문 차상, 2009 시흥문학상 수필부문 입상, 제24회 가을맞이 편지쓰기대회 우수상, 2017 한글문해교육사 체험수기 최우수상, 2019 제7회 전주문학상 문맥상을 수상하였다.
수필집 『오리정』 『새벽풍경』을 출간하였으며 서간집 『편지선생님』을 공동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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