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빈집(마음의 길, 글로 지은 집)
임영도 수필집
《마음의 빈집》은 임영도 수필가의 두 번째 에세이다. 제1부 시간의 동반, 인생길, 제2부 인생의 에움, 세상길, 제3부 세상의 둘레, 자연길, 제4부 추억의 배경, 고향길, 제5부 생명의 상생, 사랑길로 구성되어 자연과 인생을 관조하는 수필이다. 사물과 자연을 깊이 관찰하고 작가의 심오한 사색의 결과로 지어진 책이다. 세상을 진심으로 바라보는 눈과 가야 할 길을 찾을 수 있는 중수필집이다.〈선수필문학상〉 수상작이 게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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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정목일(수필가,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역임)
마음의 빈집은 비울 수도 채울 수도 있는 형이상학적 행위를 포함하는 질서로 도道라 할 수 있다. 작가가 말하고 있는 다섯 길은 자신의 삶을 반추한 인생의 행로로 깨달음의 길이다.
작가 임영도는 삶의 철학이 예사롭지 않다. 일상의 체험을 통한 사유의 깊이가 남다르다. 그는 문학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세상을 보는 눈은 이성과 감성을 균형 있게 바라보고 건축가답게 조화와 비율, 절제의 미학을 '마음속 빈집'에 듬뿍 담아 놓았다. 과거와 현재의 선 위에 사람과 자연의 상생을 아우러는 자화상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 김상호(시인, 한양대학교 교수 역임, (주) 포스코건설 사장 역임)
목차
목차
제1부 시간의 동반, 인생길
마음의 빈집
삶의 사계四季
노인의 입구에서
인생 월령가人生月令歌
네 기둥 여덟 글자[四柱八字]
음력생일
시간이 멈춰선 공원
지우고 싶은 기억들
기억나지 않는 시간
공과功過의 저울
제2부 인생의 에움, 세상길
상식常識의 반전反轉
돈 세상
무용지용無用之用
개미의 꿈
싸움의 명분
밥그릇
줄 · 끈 · 띠
불빛의 말
시간의 말
책장의 비만
제3부 세상의 둘레, 자연길
기둥과 대들보
주상절리柱狀節理
보문사 예불 소리
솔꽃의 지혜
따오기 섬의 기다림
문경새재[鳥嶺]를 넘으며
서라벌의 별
꽃무늬
지구환경의 반란
산의 묵언
제4부 추억의 배경, 고향길
고향의 흙내음
마루
주춧돌
부엌의 노래
강물의 기억
사과의 맛과 멋
늪에 빠진 운동화
추억을 부르는 소리
승패 없는 청백전
바람의 바람
제5부 생명의 상생, 사랑길
지붕 위에 선 소
아내의 여행 가방
두발
두 남자
돼지가 기가 막혀
가로수와 자전거
이름의 무게
불편한 호칭
깨진 약속
꽁지머리 회장님
저자
저자
서울대 평생교육원 〈산문창작〉 이수
연세대 미래교육원 〈수필창작〉 이수
〈선수필〉 등단 (2017년)
〈목우수필 문학회〉 동인문학상 (2018년)
〈선수필 작가회〉 동인문학상 (2020년)
〈노계 문학 전국 백일장〉 입선 (2021년)
〈선수필〉 문학상 (2021년)
〈저서〉 에세이집『지붕과 서까래』,『마음의 빈집』
포토에세이집『수필 소풍』
선수필 작가회 회장 (현재)
공학박사/ 건축사/ 구조기술사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근무
청주대, 경동대 건축공학 외래교수 역임
㈜아림구조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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