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부르지 않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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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유년 시절과 노년의 마음은 '데칼코마니'다.
겹쳐보면 서로 어렴풋한 속그림으로 보인다.
《아직 부르지 않은 노래》는 문규열 시인의 어렴풋한 속그림이다.
인생이라는 서사, 그 스케치에 마음이라는 색을 입히는 사람이 시인이란 화가다.
그 스케치에 리듬을 그려 넣고 노래 부르는 사람이 시인이란 음악가다.
문규열 시인은 이제 유년으로 돌아간 나이다. 시집 3부 "아버지란 이름으로"
에서, 시인은 아내의 마음도 돼보고, 시인의 어머니 마음이 되기도 한다.
누이를 낳고 오동나무를 심던 아버지처럼, 오동나무가 되어 자식들의 앞날을
멀리 내다보기도 한다.
인생의 서사 창고에는 아내와의 아련했던 첫사랑의 기억도 있다. 참 맑은 수채화다.
사랑은 사랑이 다가 아니다. 애증과 연민을 건너오고야 그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세한도'라는 어려운 이름이 바로 그름 묻은 '조강지처'라는 아내의 다른 이름이었던 것이다.
서사의 스케치와 감정의 색깔이 맑아 저절로 리듬을 만들어 내는 시집이다.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이렇게 '시'라는 핑계로 한 순간에 다 드러내는 것이
시의 힘이라고 말하고 싶다.
-시인 최길하
겹쳐보면 서로 어렴풋한 속그림으로 보인다.
《아직 부르지 않은 노래》는 문규열 시인의 어렴풋한 속그림이다.
인생이라는 서사, 그 스케치에 마음이라는 색을 입히는 사람이 시인이란 화가다.
그 스케치에 리듬을 그려 넣고 노래 부르는 사람이 시인이란 음악가다.
문규열 시인은 이제 유년으로 돌아간 나이다. 시집 3부 "아버지란 이름으로"
에서, 시인은 아내의 마음도 돼보고, 시인의 어머니 마음이 되기도 한다.
누이를 낳고 오동나무를 심던 아버지처럼, 오동나무가 되어 자식들의 앞날을
멀리 내다보기도 한다.
인생의 서사 창고에는 아내와의 아련했던 첫사랑의 기억도 있다. 참 맑은 수채화다.
사랑은 사랑이 다가 아니다. 애증과 연민을 건너오고야 그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세한도'라는 어려운 이름이 바로 그름 묻은 '조강지처'라는 아내의 다른 이름이었던 것이다.
서사의 스케치와 감정의 색깔이 맑아 저절로 리듬을 만들어 내는 시집이다.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이렇게 '시'라는 핑계로 한 순간에 다 드러내는 것이
시의 힘이라고 말하고 싶다.
-시인 최길하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아직 부르지 않은 노래
詩가 있는 아침_14
우리_15
새해의 꿈_16
달빛 정원_17
고목 바위_18
곰소항_20
그 바람, 의림지에 누웠다_22
동강의 물안개는_24
별빛 정원_25
육모정 꽃밭_26
아직 부르지 않은 노래_27
아침이 있어 좋다_30
고사목_32
이별 시간표_34
제2부 바다 편지
가을 기도_36
11월의 코스모스 2_37
감자꽃_38
봄_39
생각난 봄날_40
기다리는 날_41
봄을 그리다_42
로즈카페_43
능소화 피는 집_44
만항재에는 별꽃이 핀다_46
바다 편지_47
얼음골의 봄날_48
유홍초_50
해당화_51
채석강에는 그리움이 핀다_52
제3부 아버지란 이름으로
내 얼굴_54
박꽃_55
길을 잃다_56
봄이 나에게 묻습니다_58
예순 일곱 마디를 가진 장미_60
아버님의 생신 밥상_62
아버지란 이름으로_64
오동나무_66
엄마의 맨드라미_68
어머니의 빈자리_69
태인의 여자 친구_72
할미꽃_73
제4부 일곱 개의 별
꽃잎 떨어지던 6월에_76
독도에서의 외침_78
동백꽃이 피면 선운사에 가자_80
봄 오는 소록도_82
세연정에서 고산을 만나다_84
영랑의 봄 바다_86
영춘화를 보면서_88
일곱 개의 별_89
초록 물방울이 아프다고 한다_92
탁사정濯斯亭_94
한글날에_96
해미성지에서_98
너를 기다리는 동안_100
제5부 디카시_오래된 사랑
곶감_104
귀가 시간_105
기다림_106
꽃 양산_107
동반자_108
들고양이의 피서_109
마중 길_110
민들레야! 또 떠나니?_111
백년해로_112
생각하는 로댕 나무_113
십자가의 영광_114
어떤 순례자 2_115
오래된 사랑_116
장독대_117
돌탑_118
자유_119
천년의 사랑 갓바위_120
해를 품다_121
제6부 디카 에세이_바위의 고독
11월의 철쭉_124
나이테_126
마지막 잎새_128
매미는 우는 걸까? 노래하는 걸까?_132
수련의 성城_136
주인 없는 묘지_138
하늘 캠퍼스_140
바위의 고독_142
차창 밖 가을풍경_146
제1부 아직 부르지 않은 노래
詩가 있는 아침_14
우리_15
새해의 꿈_16
달빛 정원_17
고목 바위_18
곰소항_20
그 바람, 의림지에 누웠다_22
동강의 물안개는_24
별빛 정원_25
육모정 꽃밭_26
아직 부르지 않은 노래_27
아침이 있어 좋다_30
고사목_32
이별 시간표_34
제2부 바다 편지
가을 기도_36
11월의 코스모스 2_37
감자꽃_38
봄_39
생각난 봄날_40
기다리는 날_41
봄을 그리다_42
로즈카페_43
능소화 피는 집_44
만항재에는 별꽃이 핀다_46
바다 편지_47
얼음골의 봄날_48
유홍초_50
해당화_51
채석강에는 그리움이 핀다_52
제3부 아버지란 이름으로
내 얼굴_54
박꽃_55
길을 잃다_56
봄이 나에게 묻습니다_58
예순 일곱 마디를 가진 장미_60
아버님의 생신 밥상_62
아버지란 이름으로_64
오동나무_66
엄마의 맨드라미_68
어머니의 빈자리_69
태인의 여자 친구_72
할미꽃_73
제4부 일곱 개의 별
꽃잎 떨어지던 6월에_76
독도에서의 외침_78
동백꽃이 피면 선운사에 가자_80
봄 오는 소록도_82
세연정에서 고산을 만나다_84
영랑의 봄 바다_86
영춘화를 보면서_88
일곱 개의 별_89
초록 물방울이 아프다고 한다_92
탁사정濯斯亭_94
한글날에_96
해미성지에서_98
너를 기다리는 동안_100
제5부 디카시_오래된 사랑
곶감_104
귀가 시간_105
기다림_106
꽃 양산_107
동반자_108
들고양이의 피서_109
마중 길_110
민들레야! 또 떠나니?_111
백년해로_112
생각하는 로댕 나무_113
십자가의 영광_114
어떤 순례자 2_115
오래된 사랑_116
장독대_117
돌탑_118
자유_119
천년의 사랑 갓바위_120
해를 품다_121
제6부 디카 에세이_바위의 고독
11월의 철쭉_124
나이테_126
마지막 잎새_128
매미는 우는 걸까? 노래하는 걸까?_132
수련의 성城_136
주인 없는 묘지_138
하늘 캠퍼스_140
바위의 고독_142
차창 밖 가을풍경_146
저자
저자
문규열
2009, 3월에 월간 『한국시』로 등단했다
여러 문학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천문인협회 회장과 한국문인협회 제천지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시집으로는 『바람의 벽』(2023),
『아직 부르지 않은 노래』(2024)가 있다
여러 문학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천문인협회 회장과 한국문인협회 제천지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시집으로는 『바람의 벽』(2023),
『아직 부르지 않은 노래』(202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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