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고리 걸기(삶말 교육도서 8)
동시 온작품읽기의 단단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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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온작품읽기의 단단한 지침서
이 책은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서울남부 ‘쌀떡밀떡’ 모임에서 선생님들이 꾸준히 실천해온 수업사례를 엮어 내놓은 교육 실천서이다. 초등 교육 현장에서 국어 교과 시간 시 수업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선생님들과 온작품읽기 수업을 고민하는 선생님들에게 ‘동시 온작품읽기’ 수업을 열어보시기를 제안한다. 동시 읽기를 확장하여 낭독하기, 활동적으로 감상을 표현하기, 시 쓰기와 동시 놀이를 펼쳐 나간다. 11명의 현장 초등교사가 동시 수업을 실천한 방향과 과정을 정리한 책으로 동시 온작품읽기의 단단한 지침서이다.
이 책은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서울남부 ‘쌀떡밀떡’ 모임에서 선생님들이 꾸준히 실천해온 수업사례를 엮어 내놓은 교육 실천서이다. 초등 교육 현장에서 국어 교과 시간 시 수업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선생님들과 온작품읽기 수업을 고민하는 선생님들에게 ‘동시 온작품읽기’ 수업을 열어보시기를 제안한다. 동시 읽기를 확장하여 낭독하기, 활동적으로 감상을 표현하기, 시 쓰기와 동시 놀이를 펼쳐 나간다. 11명의 현장 초등교사가 동시 수업을 실천한 방향과 과정을 정리한 책으로 동시 온작품읽기의 단단한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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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말과 글과 삶이 이어지는 시 수업 이야기!
어린이들은 배움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고 싶어 한다. 나와 다르게 보고 쓴 동시를 읽으면 기쁨이 솟아난다. 눈에 안 보이는 것을 쓴 동시를 읽으면 놀랍다. 이 책에는 동시 한 편 혹은 동시집 한 권을 나눈 이야기, 동시 놀이 이야기, 어린이 시 이야기, 시인 이야기, 동시 쓰는 교사 이야기 등이 다채롭게 담겨 있다. 어린이의 말과 글을 귀하게 보고, 새로운 국어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반가운 마중물이 될 것이다.
동시 한 편을 놓고 둘러앉으면 "너도 그랬던 거야?"하고 말을 건네기 시작한다. 친구들과 동시 놀이를 하는 시간은 웃음과 질문이 넘쳐난다. 시를 느끼고 생각하느라 서로 눈을 맞춘다. 호흡을 맞추어 동시를 낭독한다. 좋은 동시와 어린이 시를 풍부하게 만나면 언어적 감각이 길러진다. 제대로 된 동시 감상 수업은 시 쓰기로 이어진다. 스스로 눈으로 보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쓰고 싶은 것이 생긴다.
1부는 나와 동시 잇기이다. 동시를 깊이 읽어 나가며 교사 스스로 자신과 더 친해질 수 있다. 한 선생님이 동시를 읽으면서 유년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하게 된 이야기는 울림이 크다. 또 다른 선생님이 쓴 동시에는 곁에서 달리고 있는 6학년 어린이를 지켜 보는 마음이 들어 있다. 어린이 마음과 어린이 시를 가볍게 보지 않는 선생님이 보인다.
2부는 어린이와 동시 잇기이다. 국어 시간,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다른 교과와 수업 재구성 한 동시 수업 이야기가 학년군 별로 11편 실려 있다. 한해살이 안에서 학급에 생긴 문화도 의미 있다. 말놀이, 생활 공감, 새로운 발견, 리듬이 있는 동시집 등을 아우르고 있어 초등 교실에서 수업에 적절히 적용할 수 있다.
3부는 시인과 잇기이다. 김륭 시인(김해), 송선미 시인(충주), 송찬호 시인(보은), 유강희 시인(전주), 이안 시인(충주)으로 이어진 동시 깊이 읽기의 여정이다. 선생님들이 그동안 수업에 적용해온 동시를 쓴 시인을 찾아가 만났다. 4부는 작품과 잇기이다. 독자로서 동시 한 편 한 편을 살핀 이야기이다. 권태응, 오장환 등 근대 동시부터 2000년대 이후 박정섭, 방주현의 동시까지 아우르며 자신과 이어진 작품을 비춘다.
어린이들은 배움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고 싶어 한다. 나와 다르게 보고 쓴 동시를 읽으면 기쁨이 솟아난다. 눈에 안 보이는 것을 쓴 동시를 읽으면 놀랍다. 이 책에는 동시 한 편 혹은 동시집 한 권을 나눈 이야기, 동시 놀이 이야기, 어린이 시 이야기, 시인 이야기, 동시 쓰는 교사 이야기 등이 다채롭게 담겨 있다. 어린이의 말과 글을 귀하게 보고, 새로운 국어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반가운 마중물이 될 것이다.
동시 한 편을 놓고 둘러앉으면 "너도 그랬던 거야?"하고 말을 건네기 시작한다. 친구들과 동시 놀이를 하는 시간은 웃음과 질문이 넘쳐난다. 시를 느끼고 생각하느라 서로 눈을 맞춘다. 호흡을 맞추어 동시를 낭독한다. 좋은 동시와 어린이 시를 풍부하게 만나면 언어적 감각이 길러진다. 제대로 된 동시 감상 수업은 시 쓰기로 이어진다. 스스로 눈으로 보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쓰고 싶은 것이 생긴다.
1부는 나와 동시 잇기이다. 동시를 깊이 읽어 나가며 교사 스스로 자신과 더 친해질 수 있다. 한 선생님이 동시를 읽으면서 유년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하게 된 이야기는 울림이 크다. 또 다른 선생님이 쓴 동시에는 곁에서 달리고 있는 6학년 어린이를 지켜 보는 마음이 들어 있다. 어린이 마음과 어린이 시를 가볍게 보지 않는 선생님이 보인다.
2부는 어린이와 동시 잇기이다. 국어 시간,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다른 교과와 수업 재구성 한 동시 수업 이야기가 학년군 별로 11편 실려 있다. 한해살이 안에서 학급에 생긴 문화도 의미 있다. 말놀이, 생활 공감, 새로운 발견, 리듬이 있는 동시집 등을 아우르고 있어 초등 교실에서 수업에 적절히 적용할 수 있다.
3부는 시인과 잇기이다. 김륭 시인(김해), 송선미 시인(충주), 송찬호 시인(보은), 유강희 시인(전주), 이안 시인(충주)으로 이어진 동시 깊이 읽기의 여정이다. 선생님들이 그동안 수업에 적용해온 동시를 쓴 시인을 찾아가 만났다. 4부는 작품과 잇기이다. 독자로서 동시 한 편 한 편을 살핀 이야기이다. 권태응, 오장환 등 근대 동시부터 2000년대 이후 박정섭, 방주현의 동시까지 아우르며 자신과 이어진 작품을 비춘다.
목차
목차
여는 글 / 동시에 고리를 걸며
첫째 고리┃ 나와 동시 잇기
나를 향한 시 읽기, 시 쓰기
왜 동시로 온작품읽기를 하나요?
시 읽기, 삶 읽기- 노란 단추
시 쓰는 교실, 시 쓰는 삶
둘째 고리┃ 어린이와 동시 잇기
1~2학년
올망졸망 열어 가는 동시 세상
함께 만난 동시의 세계
매일매일 낭독해요
3~4학년
새로운 눈, 감각을 깨우는 동시 세계
네 손에 쥔 돌멩이가 말을 걸 거야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한 「온작품 동시 놀이 프로젝트」
詩끌詩끌 동시 생활
필사의 힘으로 시 창작까지
마음을 이어 주는 시 쓰기
5~6학년
동시 속 숨은그림찾기
마음 놓고 진지하기
셋째 고리┃ 시인과 잇기
상상의 아이콘! 눈사람, 김륭
공감과 치유의 동시, 송선미
동화적 상상력이 시 세계로 들어왔다, 송찬호
새로운 형식의 동시 놀이, 유강희
말을 기르는 시인, 이안
넷째 고리┃ 작품과 잇기
교사, 동시를 읽다
덧 고리
우리가 공부한 책 목록/책에 인용된 동시 목록/참고 문헌
저자 소개
추천의 말 / 바다에 띄워 보내는 사랑 이야기
첫째 고리┃ 나와 동시 잇기
나를 향한 시 읽기, 시 쓰기
왜 동시로 온작품읽기를 하나요?
시 읽기, 삶 읽기- 노란 단추
시 쓰는 교실, 시 쓰는 삶
둘째 고리┃ 어린이와 동시 잇기
1~2학년
올망졸망 열어 가는 동시 세상
함께 만난 동시의 세계
매일매일 낭독해요
3~4학년
새로운 눈, 감각을 깨우는 동시 세계
네 손에 쥔 돌멩이가 말을 걸 거야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한 「온작품 동시 놀이 프로젝트」
詩끌詩끌 동시 생활
필사의 힘으로 시 창작까지
마음을 이어 주는 시 쓰기
5~6학년
동시 속 숨은그림찾기
마음 놓고 진지하기
셋째 고리┃ 시인과 잇기
상상의 아이콘! 눈사람, 김륭
공감과 치유의 동시, 송선미
동화적 상상력이 시 세계로 들어왔다, 송찬호
새로운 형식의 동시 놀이, 유강희
말을 기르는 시인, 이안
넷째 고리┃ 작품과 잇기
교사, 동시를 읽다
덧 고리
우리가 공부한 책 목록/책에 인용된 동시 목록/참고 문헌
저자 소개
추천의 말 / 바다에 띄워 보내는 사랑 이야기
저자
저자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서울남부 쌀떡밀떡
강연미 권선희 김명순 김효진 우경숙 유선민 윤미경 이정희 이혜림 한우정 황세원
'쌀떡밀떡'은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의 서울남부지역 초등교사 모임이다. 2015년부터 어린이 문학을 연구하며 국어과 수업 재구성, 그림책, 동화, 옛이야기, 우리 신화 등을 공부해 왔다.
2018년부터는 '동시에 고리 걸기'라는 자체 강좌를 개설하여 동시집을 함께 읽고 나누고 있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삶을 나눌 수 있는 시 교육 방안을 고안하여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동시 온작품읽기, 동시 놀이, 어린이 시 쓰기 지도 등을 주제로 교사 대상 연수를 진행했고, 초등 국어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 교육과 수업 사례 글을 기고하였다.
동시 창작을 공부하는 선생님과 자기 이야기를 시로 쓰고 소통하는 어린이가 만나는 교실에는 이야기가 넘쳐난다. 쌀떡밀떡 교사들은 어린이들과 동시집을 함께 읽고 시를 쓰면서 어린이 삶을 풍부하게 가꾸는 교실을 꿈꾼다.
'쌀떡밀떡'은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의 서울남부지역 초등교사 모임이다. 2015년부터 어린이 문학을 연구하며 국어과 수업 재구성, 그림책, 동화, 옛이야기, 우리 신화 등을 공부해 왔다.
2018년부터는 '동시에 고리 걸기'라는 자체 강좌를 개설하여 동시집을 함께 읽고 나누고 있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삶을 나눌 수 있는 시 교육 방안을 고안하여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동시 온작품읽기, 동시 놀이, 어린이 시 쓰기 지도 등을 주제로 교사 대상 연수를 진행했고, 초등 국어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 교육과 수업 사례 글을 기고하였다.
동시 창작을 공부하는 선생님과 자기 이야기를 시로 쓰고 소통하는 어린이가 만나는 교실에는 이야기가 넘쳐난다. 쌀떡밀떡 교사들은 어린이들과 동시집을 함께 읽고 시를 쓰면서 어린이 삶을 풍부하게 가꾸는 교실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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