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와 무한(에라스무스 총서 4)
필립 네모와의 대화
이 책은 프랑스 공영 라디오 방송에서 에마뉘엘 레비나스와 필립 네모가 나눈 대담을 엮은 것다. 네모가 레비나스 철학의 주요 주제를 레비나스에게 묻고, 레비나스가 간략하게 풀어 설명한다. 레비나스는 서양철학 전체를 비판하며 윤리학을 제일철학으로 제시하는 철학자인데, 그런 사유를 하기까지 그가 걸어온 삶의 여정과 사상 전체를 대담 형식으로 조망한다. 따라서 이 책은 레비나스가 소개하는 레비나스 사상 입문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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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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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ㆍ 필립 네모의 서문
1. 성서와 철학
2. 하이데거
3. '그저 있음'
4. 존재의 고독
5. 사랑과 자식성
6. 비밀과 자유
7. 얼굴
8. 타인에 대한 책임
9. 증언의 영광
10. 철학의 엄격함과 종교의 위안
ㆍ 해설(레비나스의 생애, 더 읽어야 할 레비나스의 저작들, 감사의 말)
ㆍ 찾아보기
저자
저자
1930년에 프랑스인으로 귀화하고, 1939년 러시아어 통역장교로 2차대전에 참전했다가 포로가 되었으며, 종전과 함께 풀려났다. 그후 동방 이스라엘 고등사범학교(l'Ecole normale isra?lite orientale) 교장과 철학 교사를 역임한다. 이후 푸아티에 대학교(l'Universit? de Poitier), 파리-낭테르 대학교(Paris-Nanterre), 소르본느 대학교(la Sorbonne)에서 교수 생활을 했다. 은퇴 후에도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하였고, 1995년 크리스마스에 눈을 감았다.
우리 말로 번역된 저술로는 『후설 현상학에서의 직관 이론』(1930), 『전체성과 무한』(1961), 『우리 사이』(1991), 『신, 죽음 그리고 시간』(1995, 자크 롤랑 엮음), 『타자성과 초월』(1995, 이상 그린비 역간), 『탈출에 관해서』(1935, 지만지 역간), 『존재에서 존재자로』(1947, 민음사 역간), 『시간과 타자』(1949, 문예출판사 역간), 『존재와 다르게』(1974, 인간사랑 역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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