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가?(에라스무스 총서 8)
데리다, 리오타르, 푸코를 교회로 데려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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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더니즘, 파리에서 온 마귀인가?
교회는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말에 경기를 일으키곤 한다. 설교나 특강에서는 맞서 싸워야 할 두려운 적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하지만 제임스 스미스는 이런 두려움이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오해와 오독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그는 포스트모던 사상가의 텍스트를 직접, 면밀하게 읽고 분석하여 쉽게 풀어낸다. 그러고는 그리스도인이 포스트모더니즘에서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는데(물론 그리스도교와의 차이도 확인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이 무엇보다도 ‘모더니즘’에 물든 그리스도교를 넘어서기 위한 디딤돌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교회는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말에 경기를 일으키곤 한다. 설교나 특강에서는 맞서 싸워야 할 두려운 적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하지만 제임스 스미스는 이런 두려움이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오해와 오독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그는 포스트모던 사상가의 텍스트를 직접, 면밀하게 읽고 분석하여 쉽게 풀어낸다. 그러고는 그리스도인이 포스트모더니즘에서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는데(물론 그리스도교와의 차이도 확인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이 무엇보다도 ‘모더니즘’에 물든 그리스도교를 넘어서기 위한 디딤돌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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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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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ㆍ 〈에라스무스 총서〉를 발간하며
ㆍ 시리즈 서문
ㆍ 한국어판 저자 서문
ㆍ 서문
1. 파리에서 온 마귀인가?: 포스트모더니즘과 교회
2. 텍스트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다?: 데리다, 해체, 성경
3. 메타내러티브는 모두 사라졌는가?: 리오타르, 포스트모더니즘, 그리스도교 이야기
4. 권력/지식/훈육: 푸코와 포스트모던 교회의 가능성
5. 적용된 근원적 정통주의: 이머징 교회를 위한 제안
ㆍ 주석을 단 참고문헌
ㆍ 온라인 자료
ㆍ 찾아보기
ㆍ 시리즈 서문
ㆍ 한국어판 저자 서문
ㆍ 서문
1. 파리에서 온 마귀인가?: 포스트모더니즘과 교회
2. 텍스트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다?: 데리다, 해체, 성경
3. 메타내러티브는 모두 사라졌는가?: 리오타르, 포스트모더니즘, 그리스도교 이야기
4. 권력/지식/훈육: 푸코와 포스트모던 교회의 가능성
5. 적용된 근원적 정통주의: 이머징 교회를 위한 제안
ㆍ 주석을 단 참고문헌
ㆍ 온라인 자료
ㆍ 찾아보기
저자
저자
제임스 K. A. 스미스
James K. A. Smith)
현대 프랑스 사상을 연구하고 아우구스티누스에서 칼뱅, 에드워즈와 카이퍼에 이르는 신학적 문화 비평의 전통에서 영향을 받은 그는 철학, 신학, 윤리학, 미학, 과학, 정치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학계와 사회와 교회를 이어 주는 자신만의 독특한 은사를 발휘하면서 이 분야의 선구적 사상가로 발돋움했다. 현재 캘빈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예술, 신앙, 신비의 교차점에서 사유하는 계간지 「이미지」(Image)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학문적 기반을 바탕으로 대중 지식인이자 문화 비평가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크리스천 센추리」,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등에 기고해 왔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출신으로 워털루대학교와 엠마우스성경대학을 졸업하고, 기독교학문연구소(ICS)에서 철학 석사를, 빌라노바대학교에서 존 D. 카푸토의 지도하에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우리말로는 "문화적 예전" 시리즈 『하나님 나라를 욕망하라』, 『하나님 나라를 상상하라』, 『왕을 기다리며』(IVP)를 비롯하여, 『아우구스티누스와 함께 떠나는 여정』, 『습관이 영성이다』(비아토르), 『급진 정통주의 신학』(CLC), 『해석의 타락』(대장간), 『칼빈주의와 사랑에 빠진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새물결플러스), 그리고 공동 저술한 『인간의 타락과 진화』(새물결플러스), 『신학 공부를 위해 필요한 101가지 철학 개념』(100)이 출간되었다.
현대 프랑스 사상을 연구하고 아우구스티누스에서 칼뱅, 에드워즈와 카이퍼에 이르는 신학적 문화 비평의 전통에서 영향을 받은 그는 철학, 신학, 윤리학, 미학, 과학, 정치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학계와 사회와 교회를 이어 주는 자신만의 독특한 은사를 발휘하면서 이 분야의 선구적 사상가로 발돋움했다. 현재 캘빈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예술, 신앙, 신비의 교차점에서 사유하는 계간지 「이미지」(Image)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학문적 기반을 바탕으로 대중 지식인이자 문화 비평가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크리스천 센추리」,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등에 기고해 왔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출신으로 워털루대학교와 엠마우스성경대학을 졸업하고, 기독교학문연구소(ICS)에서 철학 석사를, 빌라노바대학교에서 존 D. 카푸토의 지도하에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우리말로는 "문화적 예전" 시리즈 『하나님 나라를 욕망하라』, 『하나님 나라를 상상하라』, 『왕을 기다리며』(IVP)를 비롯하여, 『아우구스티누스와 함께 떠나는 여정』, 『습관이 영성이다』(비아토르), 『급진 정통주의 신학』(CLC), 『해석의 타락』(대장간), 『칼빈주의와 사랑에 빠진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새물결플러스), 그리고 공동 저술한 『인간의 타락과 진화』(새물결플러스), 『신학 공부를 위해 필요한 101가지 철학 개념』(100)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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