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사라질 때
지구 종말 앤솔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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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르문학을 대표하는 다섯 작가가 다섯 장르로 써 내려간 지구 종말 단편소설집
지구가 멸망하기 직전에 일어난 사건을 다섯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단편소설집. 갑작스럽게 닥친 종말 앞에서 삶이 파괴된 주인공이 감행하는 복수극(모두가 사라질 때/ 정명섭), 일 년 뒤 지구가 종말하는 것이 확실한데도 ‘밀당’을 멈추지 않는 남녀의 로맨스(멸망하는 세계, 망설이는 여자/ 조영주), 최소한의 인류를 태운 우주선 안에서 펼쳐지는 액션 활극(방주의 아이들/ 신원섭), 지구 종말과 함께 시작되는 원혼들의 SF 호러 치정극(푸른 밤/ 김선민), 종말 앤솔러지에 참여하는 앞의 네 작가를 관찰하는 괴짜 소설가의 최후(에필로그/ 김동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구가 멸망하기 직전에 일어난 사건을 다섯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단편소설집. 갑작스럽게 닥친 종말 앞에서 삶이 파괴된 주인공이 감행하는 복수극(모두가 사라질 때/ 정명섭), 일 년 뒤 지구가 종말하는 것이 확실한데도 ‘밀당’을 멈추지 않는 남녀의 로맨스(멸망하는 세계, 망설이는 여자/ 조영주), 최소한의 인류를 태운 우주선 안에서 펼쳐지는 액션 활극(방주의 아이들/ 신원섭), 지구 종말과 함께 시작되는 원혼들의 SF 호러 치정극(푸른 밤/ 김선민), 종말 앤솔러지에 참여하는 앞의 네 작가를 관찰하는 괴짜 소설가의 최후(에필로그/ 김동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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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모두는 언젠가 우아하게, 혹은 끔찍하게 종말을 맞이한다.
그때가 되면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던 욕망과 인간성이 드러나면서
수많은 변곡점들을 만들어내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 작가 정명섭
■ 모두가 사라질 때: 갑작스럽게 닥친 종말 앞에서 가족의 죽음으로 삶이 파괴된 주인공이 감행하는 복수극이다. 전직 경찰인 탐정 나태주가 가족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고뇌하고 분투하는 과정이 숨 쉴 틈 없이 전개된다.
■ 멸망하는 세계, 망설이는 여자: 지구가 1년 뒤 지구가 종말하는 것이 확실한데도 '밀당'을 멈추지 않는 남녀의 로맨스를 그렸다. 작가의 탄탄한 문장이 지구 종말이라는 상황과 밀접하게 맞닿아 전개되면서 특별한 로맨스가 탄생했다.
■ 방주의 아이들: 최소한의 인류를 태운 우주선(방주) 안에서 펼쳐지는 액션 활극이다. 방주에서 태어난 아이들과 기득권의 분쟁이 일어나고, 특수부대 출신 미리나리니가 최후의 결단을 내리는 과정을 밀도 높게 그렸다.
■ 푸른 밤: 지구 종말과 함께 시작되는 원혼들의 SF 호러 치정극이다. 다양한 차원의 지구가 함께 멸망을 맞이하며, 원한 깊은 망자들이 인간에게 바이러스를 옮기는 이야기가 무섭고도 위트 있게 그려졌다.
■ 에필로그: 종말 앤솔러지에 참여하는 앞의 네 작가를 관찰하는 괴짜 소설가의 최후를 썼다. 괴짜 소설가 '김동식'을 통해 종말과 종말에 대한 글을 쓴다는 것의 의미를 다각도로 비틀어 촌철살인으로 표현했다.
그때가 되면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던 욕망과 인간성이 드러나면서
수많은 변곡점들을 만들어내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 작가 정명섭
■ 모두가 사라질 때: 갑작스럽게 닥친 종말 앞에서 가족의 죽음으로 삶이 파괴된 주인공이 감행하는 복수극이다. 전직 경찰인 탐정 나태주가 가족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고뇌하고 분투하는 과정이 숨 쉴 틈 없이 전개된다.
■ 멸망하는 세계, 망설이는 여자: 지구가 1년 뒤 지구가 종말하는 것이 확실한데도 '밀당'을 멈추지 않는 남녀의 로맨스를 그렸다. 작가의 탄탄한 문장이 지구 종말이라는 상황과 밀접하게 맞닿아 전개되면서 특별한 로맨스가 탄생했다.
■ 방주의 아이들: 최소한의 인류를 태운 우주선(방주) 안에서 펼쳐지는 액션 활극이다. 방주에서 태어난 아이들과 기득권의 분쟁이 일어나고, 특수부대 출신 미리나리니가 최후의 결단을 내리는 과정을 밀도 높게 그렸다.
■ 푸른 밤: 지구 종말과 함께 시작되는 원혼들의 SF 호러 치정극이다. 다양한 차원의 지구가 함께 멸망을 맞이하며, 원한 깊은 망자들이 인간에게 바이러스를 옮기는 이야기가 무섭고도 위트 있게 그려졌다.
■ 에필로그: 종말 앤솔러지에 참여하는 앞의 네 작가를 관찰하는 괴짜 소설가의 최후를 썼다. 괴짜 소설가 '김동식'을 통해 종말과 종말에 대한 글을 쓴다는 것의 의미를 다각도로 비틀어 촌철살인으로 표현했다.
목차
목차
모두가 사라질 때_ 정명섭
멸망하는 세계, 망설이는 여자_ 조영주
방주의 아이들_ 신원섭
푸른 밤_ 김선민
에필로그_ 김동식
작가 후기
기획의 말
멸망하는 세계, 망설이는 여자_ 조영주
방주의 아이들_ 신원섭
푸른 밤_ 김선민
에필로그_ 김동식
작가 후기
기획의 말
저자
저자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을 거쳐 바리스타로 일했다. 파주출판도시의 카페에서 일하던 중 우연찮게 글을 접하면서 작가가 되었다. 역사와 추리를 좋아하며, 좀비와 종말을 사랑한다. 『폐쇄구역 서울』, 『별세계 사건부』, 『명탐정의 탄생』, 『미스 손탁』, 『유품정리사』, 『한성 프리메이슨』 등 다양한 작품을 썼으며,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국미스터리작가모임과 무단(무경계 작가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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