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서서 조용히 듣고 있습니다(오늘, 나에게 시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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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많은 말보다
작은 행동이 마음을 울립니다.
떨리는 손을 잡아주거나
눈물 맺힌 얼굴 닦아주거나
말없이 품에 안아주거나
하지만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한참을 서서 조용히 듣고 있습니다.
작은 행동이 마음을 울립니다.
떨리는 손을 잡아주거나
눈물 맺힌 얼굴 닦아주거나
말없이 품에 안아주거나
하지만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한참을 서서 조용히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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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젊은 감각의 작품으로 독자와의 소통을 이어나가는 다섯 시인의 작품을 모은 시집 〈한참을 서서 조용히 듣고 있습니다〉.
다섯 시인은 요즘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언어와 표현을 통해 우리 사는 시대를 이야기 합니다.
다양한 감정의 이야기가 있는 시집 〈한참을 서서 조용히 듣고 있습니다〉.
지금 다섯 시인과 만나보세요.
다섯 시인은 요즘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언어와 표현을 통해 우리 사는 시대를 이야기 합니다.
다양한 감정의 이야기가 있는 시집 〈한참을 서서 조용히 듣고 있습니다〉.
지금 다섯 시인과 만나보세요.
목차
목차
〈미소가 익숙해 웃음이 어려워요〉 _ 최규석
충분히 아름다울 만큼 푸르다 16
명왕성 17
초록불 18
보고 싶었어 19
사춘기 20
노을 21
혀를 삼켰습니다 22
다시 알려주세요 24
라디오 25
작은 별 26
맑은 날에 솜구름 28
그리운 시간은 항상 밤이라 달이 보였다 29
미안한 사람들 30
개미는 일한다 31
메아리 32
부엉이 34
당신을 데려올 바람 35
타이밍 36
비가 그치고 37
파랑새가 보인다 38
옷걸이 39
자전거 주인 40
좁고 지저분하다 41
답 42
옆에 있길 44
지렁이 45
지금은 46
토 47
행복을 가리키는 나침반 48
눈 49
물감을 채우는 아이 50
돌담 51
수족관의 가오리는 웃고 있다 52
유리조각을 보며 54
〈세상을 투명하게 보는 일〉 _ 이예희
3월 31일 58
일기장 59
고백 60
개나리꽃 61
바람 62
영원 63
시들어버린 장비 64
오래도록 그대는 65
안 풀리는 날 66
손들고 67
민들레꽃 68
행운과 행복 69
아이가 되고 싶은 밤 70
잎사귀와 비밀 71
추억 72
이슬비 73
시선 74
침대와 거울 75
벚꽃 비 76
비둘기를 바라보는 고양이 77
아프리카의 밤 78
초여름 79
침묵 80
보름달 81
소나기 82
홀씨 83
그냥 84
벚나무 옆 단풍나무 85
그곳 86
오름 87
쓰러진 나무 88
여름 이불 89
어머니의 품 90
지나가는 인연 사이 91
불 켜진 방 92
양양 바다 93
꽃다발 94
나의 눈이 향하는 곳 95
감사해 96
능소화 97
〈솔직한 감정 소중한 마음〉 _ 도한욱
시 쓰다 100
청춘 101
나의 봄에 담긴 슬픔 102
열정 103
낙엽 104
겨울 마음 105
소년에게 106
아마도 우린 107
소소함 108
커피 한잔 109
오후의 분위기 110
어린이날 111
안경 112
신입 어른 113
달콤한 말 114
부모님 115
쉼표 116
마음 저축 은행 117
수학 118
너는 언제나 너이다 119
짝사랑 120
별똥별 121
마음의 바다 122
여름밤의 기억 123
그때처럼 124
이 밤 너와 나 125
밤의 끝에서 126
먹구름 127
살아간다는 것 128
새벽 129
밤이 좋은 이유 130
어른 131
눈물의 깊이 132
꿈 133
꿈나라 134
오르막길 135
모순 136
진심 137
기다림 138
궤도 139
〈새벽이 나를 한번 씻어가기를〉 _ 문성현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142
머메이드 블루 143
키리바시 행진곡 144
폴리네시아 146
그윽하다 147
California dreaming 148
한강블루지 150
망원동 152
Love letter 154
Apricot 156
불면 157
아크로폴리스 158
순장의 봄 160
첫사랑 161
6월 162
7월 163
청춘 164
자화상 165
회귀 166
게슈탈트 167
삼십 살 168
정선, 버스 안에서 170
이완 171
장미 맨션 172
사냥 173
직선 174
눈사람 175
박하사탕 176
북해도 178
환절 179
고해성사 180
금산사에서 181
〈감정을 느끼는 우린 감정노동자〉 _ 이진수
터널 184
무제 185
줄다리기 186
이별 187
그림자 188
버스 189
그때만이 190
그 시절 191
어른이 되기 위해 192
조언 193
바람 194
오디션 195
이계절의 봄 196
희생 197
부모님 198
비로소 보이는 것 199
변하지 않는 순간 200
안녕 201
순응 202
편견 203
달콤한 나의 도시 204
길 205
자극제 206
용기 207
지우개 208
그날을 보낸다 209
무뎌짐 210
노력 211
물들어 가는 일상 212
퇴근중 213
행복이란 214
분홍잎 물들 때215
번아웃 216
경험이 되어 217
아버지 218
그땐 알지 못했지 219
괜찮아 처음이니까 220
간절함 221
새벽4시 222
과거는 추억이자 회상 223
충분히 아름다울 만큼 푸르다 16
명왕성 17
초록불 18
보고 싶었어 19
사춘기 20
노을 21
혀를 삼켰습니다 22
다시 알려주세요 24
라디오 25
작은 별 26
맑은 날에 솜구름 28
그리운 시간은 항상 밤이라 달이 보였다 29
미안한 사람들 30
개미는 일한다 31
메아리 32
부엉이 34
당신을 데려올 바람 35
타이밍 36
비가 그치고 37
파랑새가 보인다 38
옷걸이 39
자전거 주인 40
좁고 지저분하다 41
답 42
옆에 있길 44
지렁이 45
지금은 46
토 47
행복을 가리키는 나침반 48
눈 49
물감을 채우는 아이 50
돌담 51
수족관의 가오리는 웃고 있다 52
유리조각을 보며 54
〈세상을 투명하게 보는 일〉 _ 이예희
3월 31일 58
일기장 59
고백 60
개나리꽃 61
바람 62
영원 63
시들어버린 장비 64
오래도록 그대는 65
안 풀리는 날 66
손들고 67
민들레꽃 68
행운과 행복 69
아이가 되고 싶은 밤 70
잎사귀와 비밀 71
추억 72
이슬비 73
시선 74
침대와 거울 75
벚꽃 비 76
비둘기를 바라보는 고양이 77
아프리카의 밤 78
초여름 79
침묵 80
보름달 81
소나기 82
홀씨 83
그냥 84
벚나무 옆 단풍나무 85
그곳 86
오름 87
쓰러진 나무 88
여름 이불 89
어머니의 품 90
지나가는 인연 사이 91
불 켜진 방 92
양양 바다 93
꽃다발 94
나의 눈이 향하는 곳 95
감사해 96
능소화 97
〈솔직한 감정 소중한 마음〉 _ 도한욱
시 쓰다 100
청춘 101
나의 봄에 담긴 슬픔 102
열정 103
낙엽 104
겨울 마음 105
소년에게 106
아마도 우린 107
소소함 108
커피 한잔 109
오후의 분위기 110
어린이날 111
안경 112
신입 어른 113
달콤한 말 114
부모님 115
쉼표 116
마음 저축 은행 117
수학 118
너는 언제나 너이다 119
짝사랑 120
별똥별 121
마음의 바다 122
여름밤의 기억 123
그때처럼 124
이 밤 너와 나 125
밤의 끝에서 126
먹구름 127
살아간다는 것 128
새벽 129
밤이 좋은 이유 130
어른 131
눈물의 깊이 132
꿈 133
꿈나라 134
오르막길 135
모순 136
진심 137
기다림 138
궤도 139
〈새벽이 나를 한번 씻어가기를〉 _ 문성현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142
머메이드 블루 143
키리바시 행진곡 144
폴리네시아 146
그윽하다 147
California dreaming 148
한강블루지 150
망원동 152
Love letter 154
Apricot 156
불면 157
아크로폴리스 158
순장의 봄 160
첫사랑 161
6월 162
7월 163
청춘 164
자화상 165
회귀 166
게슈탈트 167
삼십 살 168
정선, 버스 안에서 170
이완 171
장미 맨션 172
사냥 173
직선 174
눈사람 175
박하사탕 176
북해도 178
환절 179
고해성사 180
금산사에서 181
〈감정을 느끼는 우린 감정노동자〉 _ 이진수
터널 184
무제 185
줄다리기 186
이별 187
그림자 188
버스 189
그때만이 190
그 시절 191
어른이 되기 위해 192
조언 193
바람 194
오디션 195
이계절의 봄 196
희생 197
부모님 198
비로소 보이는 것 199
변하지 않는 순간 200
안녕 201
순응 202
편견 203
달콤한 나의 도시 204
길 205
자극제 206
용기 207
지우개 208
그날을 보낸다 209
무뎌짐 210
노력 211
물들어 가는 일상 212
퇴근중 213
행복이란 214
분홍잎 물들 때215
번아웃 216
경험이 되어 217
아버지 218
그땐 알지 못했지 219
괜찮아 처음이니까 220
간절함 221
새벽4시 222
과거는 추억이자 회상 223
저자
저자
최규석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조용히 앉아 글을 쓰고 있습니다.
목차를 나누자면 이제 3막을 살아가고 있으려나요.
1막 : 아무 생각도 없었다.
2막 : 놀고 싶은 생각은 들었다.
3막 : 제목을 입력해주세요.
사실 3막의 시작은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
생각이 없던 1막에서는 아무런 생각과 선택도 없었죠.
2막에 들어서며 겨우 놀고 싶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그리고 재작년 즈음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며 3막이 열렸네요.
울고 싶은 날도 웃고 싶은 날도 생겼으니
뭐든 정말로 해보려고요.
조용히 앉아 글을 쓰고 있습니다.
목차를 나누자면 이제 3막을 살아가고 있으려나요.
1막 : 아무 생각도 없었다.
2막 : 놀고 싶은 생각은 들었다.
3막 : 제목을 입력해주세요.
사실 3막의 시작은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
생각이 없던 1막에서는 아무런 생각과 선택도 없었죠.
2막에 들어서며 겨우 놀고 싶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그리고 재작년 즈음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며 3막이 열렸네요.
울고 싶은 날도 웃고 싶은 날도 생겼으니
뭐든 정말로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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