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물
나무의 마음, 나무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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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목수로서의 삶을 정리한 사진 엣세이
『목물(木物)은 나무로 만든 모든 물건을 뜻한다. 저자가 목수의 길로 들어서게 된 동기와 목수로서의 정체성이 확립되는 과정을 목물과 함께 엣세이로 정리한 책이다. ‘목수로서의 삶은 나무와 교감하며 생명의 춤을 추는 일이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두 가지 방식으로 작업을 한다고 한다. 목물 디자인을 결정한 후 도면에 따라 결과를 예측하는 작업과 나무 스스로 품고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여 감각의 흐름에 따라 덜어내기 방식으로 작업하는 경우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철저한 계산하에 이루어지는 작업과 가능한 인위를 개입시키지 않는 상반된 작업이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것은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경계하는 목수로서의 태도라고 한다. 30여 년간 목수로서의 삶을 살아온 저자가 담담하게 풀어쓴 삶의 이야기와 작품들은 목수로서의 정체성을 찾는 이들에게 하나의 이정표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다.
『목물(木物)은 나무로 만든 모든 물건을 뜻한다. 저자가 목수의 길로 들어서게 된 동기와 목수로서의 정체성이 확립되는 과정을 목물과 함께 엣세이로 정리한 책이다. ‘목수로서의 삶은 나무와 교감하며 생명의 춤을 추는 일이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두 가지 방식으로 작업을 한다고 한다. 목물 디자인을 결정한 후 도면에 따라 결과를 예측하는 작업과 나무 스스로 품고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여 감각의 흐름에 따라 덜어내기 방식으로 작업하는 경우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철저한 계산하에 이루어지는 작업과 가능한 인위를 개입시키지 않는 상반된 작업이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것은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경계하는 목수로서의 태도라고 한다. 30여 년간 목수로서의 삶을 살아온 저자가 담담하게 풀어쓴 삶의 이야기와 작품들은 목수로서의 정체성을 찾는 이들에게 하나의 이정표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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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들어가며: 신화적 시간에 머물다.
1장: 나무, 숲이 되다.
- 숲은 한 권의 시집이다
-나무숲
-패자부활전은 인간의 영역이다
-먹이사슬
-공생
-기생
-나이테
-나무의 색
-나무의 춤
-나무의 성격
-나무의 피부
2장: 나무, 목재가 되다.
-나무에게 허락을 구했는가?
-나무와의 만남
-목수의 딸
-나무 구매
-가르침은 기다림이다
-원목에 대한 오해
-나눈 우리 나무가 좋다.
-나무의 종류
3장 : 감각, 생명의 춤
-아버지는 어부셨다.
-아버지의 해초 농사
-아버지의 유산
-섬 소년
-연장을 수집하다.
-김상림목수학교를 시작하다.
-늦은 것이 빠른 것이다
-연장의 종류
4장: 목물, 나무의 꿈
-작업실
-목공소 풍경
-작업에 대한 두 가지 시선
-장인 정신
-조선 목수들에 대한 오마주
-자연의 선
-도면을 손으로 그리다.
5장: 목물, 나무로 만든 물건
나가며: 사랑은 기다림이다
1장: 나무, 숲이 되다.
- 숲은 한 권의 시집이다
-나무숲
-패자부활전은 인간의 영역이다
-먹이사슬
-공생
-기생
-나이테
-나무의 색
-나무의 춤
-나무의 성격
-나무의 피부
2장: 나무, 목재가 되다.
-나무에게 허락을 구했는가?
-나무와의 만남
-목수의 딸
-나무 구매
-가르침은 기다림이다
-원목에 대한 오해
-나눈 우리 나무가 좋다.
-나무의 종류
3장 : 감각, 생명의 춤
-아버지는 어부셨다.
-아버지의 해초 농사
-아버지의 유산
-섬 소년
-연장을 수집하다.
-김상림목수학교를 시작하다.
-늦은 것이 빠른 것이다
-연장의 종류
4장: 목물, 나무의 꿈
-작업실
-목공소 풍경
-작업에 대한 두 가지 시선
-장인 정신
-조선 목수들에 대한 오마주
-자연의 선
-도면을 손으로 그리다.
5장: 목물, 나무로 만든 물건
나가며: 사랑은 기다림이다
저자
저자
김상림
이름을 해체하여 재구성하면 쇠(金), 눈(目), 빽빽한 나무(森)이다. 30여 년 나무를 만지며 木物을 만들었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못과 망치'를 운영하였으며, 충남 연기, 강화도, 산청을 거쳐 현재는 전북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김상림 목공소'를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옛 목수 연 장(2017년, 도서출판 건교)가 있다. 개인전(2010년 공예 갤러리 나눔) 1회와 한·중·일 공예 교류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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