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암자에 가면 시가 보인다(불교신문 시선집 2)
효종스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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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털처럼 가벼운 詩語로 지은 적멸보궁 108채”
시집 『그 암자에 가면 시가 보인다』는 〈가위, 바위, 보〉, 〈갓바위 해우소에서〉, 〈낙산사 홍련암〉, 〈두타산 삼화사〉, 〈사자산 법흥사〉, 〈괘방산 등명낙가사〉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시집 『그 암자에 가면 시가 보인다』는 〈가위, 바위, 보〉, 〈갓바위 해우소에서〉, 〈낙산사 홍련암〉, 〈두타산 삼화사〉, 〈사자산 법흥사〉, 〈괘방산 등명낙가사〉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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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대구 반야사 전 주지 효종(曉宗)스님이 두 번째 시집 〈그 암자에 가면 詩가 보인다〉를 출간했다. 시인으로서의 삶 이전에 수행자로 살아 온 궤적이 시구에 절절이 배여 있다. 스님은 지난해 1집 〈찬물 보글보글 게눈처럼 끓는데〉라는 시집을 낸 이후 본지와 인터뷰에서 시를 쓰는 이유를 '포교를 위해서'라고 밝힌 바 있다.
"제가 대구에서 포교원을 하면서 마당에서 전시를 했어요. 비를 맞아도 손상이 없는 그래서 시를 전시를 해놓으니 오고 가는 분들이 많은 감흥을 받으시더라고요. 그렇게 스님이 쓴 시를 사람들이 듣고 보고 마음에 어떤 감흥을 받았어요. 그래서 이것 또한 큰 포교의 방편 아니겠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구에 반야사를 창건해 포교활동을 펼치던 스님은 몇년 전 우여곡절 끝에 사찰명패를 내리고 은해사, 해인사 등 여러 사찰에서 수행했다. 이번에 발간한 시집 〈그 암자에 가면 詩가 보인다〉는 이러한 활동의 결과물이다. 시(詩)를 잉태하는 근원이 여러 사찰을 다닌 만행이었기에 스님은 출판사도 불교신문사를 선택했다. 시집 〈그 암자에 가면 詩가 보인다〉는 해인사 일주문 앞에서 첫 발을 내딛으며 첫 번 째 씨 「가위, 바위, 보」를 실었다.
어디로 가지?
산문 앞에 섰는데
까마귀 한 쌍
앞산 넘어가고
?
산문 앞에서
가위
바위
보
* 해인사 일주문 앞에서
- '가위, 바위, 보' 전문
세속인이라면 '어디로 갈거나?'를 고민하며 시름에 겨워할 게 분명한데 효종스님은 훌훌 털며 '가위, 바위, 보'로 몸과 마음을 새털처럼 만들어 버린다. 그러한 방편이 시(詩)였다. 스님은 자유로운 발길을 돌릴 준비를 하고 난 뒤 만행을 떠난다. 스님이 찾은 곳은 한동안 머물렀던 대구광역시와 인근한 '갓바위'이고 그중에서도 '해우소'였다.
갓바위 천삼백육십 계단은
들숨 날숨 차오르는 인생길
산꼭대기 낭떠러지 해우소에서
근심 털고 해탈 맛보듯
사람마다 품은 소원
하나씩 풀었으면 좋겠다.
- '갓바위 해우소에서' 전문
내친 김에 스님은 낙산사 홍련암까지 내달린다. 그곳에서 해조음을 듣고 관음조도 만나며 관세음보살과 교감한다.
동해바다 작은암자 해조음
어디서 들려오는 법음(法音)인가
푸른파도 일어나는
홍련(紅蓮) 피는 보타산
옛날 의상스님 인도하던 관음조
지금은 어떤 인연 기다리실까
흔적 없이 오고가는 낙산(洛山)에
기도가피 바라는 이 끊이지 않아
달빛 닮은 미소
자애로운 어머니
법화경 보문품 독경하는
관음조의 노래 끊이지 않네
- '낙산사 홍련암' 전문
효종스님은 자기관조에만 머물지 않고, 한발 짝 더 나아가는 정진의 시(詩)도 만들어 낸다. 인내고 산고를 거쳐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모습으로 '반야의 노래'를 만들어낸다.
해 지면
보금자리 찾아드는
새처럼,
찾아온
새벽 깨워
정진하는 원각도량
매일 매일
마음으로 노래하는
반야의 노래
때 늦은 발심
극락이 따로 없는
이때 이 시간
- '정진' 전문
효종스님은 2009년 계간지 〈문학예술〉 봄 호에 시 부문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한 이래 꾸준히 시를 써 온 중견시인이다. 스님은 서문에서 "머무르지 못하고 떠도는 것을 흔히 역마살이라 한다. 중은 그 역마살을 지고 다니기에 전국을 다 돌아다니며 청춘을 세월에 흘려보내지 않을까 싶다."며 "이 시집을 보고 조금이나마 마음에 힐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늦은 가을 산사에서 〈그 암자에 가면 詩가 보인다〉를 꺼내어 봅니다."라고 밝혔다.
스님은 자유로운 수행자다. 지금도 정주(定住)하는 사찰이 없다. 지금도 머무는 사찰은 잠시 스쳐가는 곳이지 스님이 머무를 마음을 둔 거처는 아니다. 하지만 효종스님은 자신이 꿈꾸는 도량을 꾸밀 계획은 가지고 있다고 했다.
"제 시를 읽는 불자님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오아시스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또 제 시를 읽는 분들이 공통적인 시평이 편안하고 마음이 안정된다고 하시거든요. 또 심지어 어떤 분은 문자를 주셔서 보리밥처럼 자꾸 땡긴다고 하시더라고요. 특히, 요즘 자살에 대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이 제 시를 보면 또 마음을 바꾸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있고요. 그래서 삶에 대한 용기와 격려를 주리라 생각을 합니다. 각박한 이 세상에서 문학과 종교의 가치를 불자님과 독자님들이 좀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문학과 종교의 수행 도량을 만드는 것이 또한 제 꿈입니다."
문학평론가인 백원기 동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는 "이번 시집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새털처럼 가벼운 시어(詩語)로 수행자의 적멸보궁(寂滅寶宮) 108채가 건립되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두 번 째 시집 〈그 암자에 가면 詩가 보인다〉의 인연으로 '각박한 이 세상에서 문학과 종교의 가치를 불자님과 독자님들이 좀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문학과 종교의 수행 도량'의 낙처(落處)가 마련되어 첫 시집 〈찻물 보글보글 게눈처럼 끊는데〉의 분위기가 흐르는 도량에서 차 한 잔을 얻어 마시고 싶다."고 평했다.
"제가 대구에서 포교원을 하면서 마당에서 전시를 했어요. 비를 맞아도 손상이 없는 그래서 시를 전시를 해놓으니 오고 가는 분들이 많은 감흥을 받으시더라고요. 그렇게 스님이 쓴 시를 사람들이 듣고 보고 마음에 어떤 감흥을 받았어요. 그래서 이것 또한 큰 포교의 방편 아니겠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구에 반야사를 창건해 포교활동을 펼치던 스님은 몇년 전 우여곡절 끝에 사찰명패를 내리고 은해사, 해인사 등 여러 사찰에서 수행했다. 이번에 발간한 시집 〈그 암자에 가면 詩가 보인다〉는 이러한 활동의 결과물이다. 시(詩)를 잉태하는 근원이 여러 사찰을 다닌 만행이었기에 스님은 출판사도 불교신문사를 선택했다. 시집 〈그 암자에 가면 詩가 보인다〉는 해인사 일주문 앞에서 첫 발을 내딛으며 첫 번 째 씨 「가위, 바위, 보」를 실었다.
어디로 가지?
산문 앞에 섰는데
까마귀 한 쌍
앞산 넘어가고
?
산문 앞에서
가위
바위
보
* 해인사 일주문 앞에서
- '가위, 바위, 보' 전문
세속인이라면 '어디로 갈거나?'를 고민하며 시름에 겨워할 게 분명한데 효종스님은 훌훌 털며 '가위, 바위, 보'로 몸과 마음을 새털처럼 만들어 버린다. 그러한 방편이 시(詩)였다. 스님은 자유로운 발길을 돌릴 준비를 하고 난 뒤 만행을 떠난다. 스님이 찾은 곳은 한동안 머물렀던 대구광역시와 인근한 '갓바위'이고 그중에서도 '해우소'였다.
갓바위 천삼백육십 계단은
들숨 날숨 차오르는 인생길
산꼭대기 낭떠러지 해우소에서
근심 털고 해탈 맛보듯
사람마다 품은 소원
하나씩 풀었으면 좋겠다.
- '갓바위 해우소에서' 전문
내친 김에 스님은 낙산사 홍련암까지 내달린다. 그곳에서 해조음을 듣고 관음조도 만나며 관세음보살과 교감한다.
동해바다 작은암자 해조음
어디서 들려오는 법음(法音)인가
푸른파도 일어나는
홍련(紅蓮) 피는 보타산
옛날 의상스님 인도하던 관음조
지금은 어떤 인연 기다리실까
흔적 없이 오고가는 낙산(洛山)에
기도가피 바라는 이 끊이지 않아
달빛 닮은 미소
자애로운 어머니
법화경 보문품 독경하는
관음조의 노래 끊이지 않네
- '낙산사 홍련암' 전문
효종스님은 자기관조에만 머물지 않고, 한발 짝 더 나아가는 정진의 시(詩)도 만들어 낸다. 인내고 산고를 거쳐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모습으로 '반야의 노래'를 만들어낸다.
해 지면
보금자리 찾아드는
새처럼,
찾아온
새벽 깨워
정진하는 원각도량
매일 매일
마음으로 노래하는
반야의 노래
때 늦은 발심
극락이 따로 없는
이때 이 시간
- '정진' 전문
효종스님은 2009년 계간지 〈문학예술〉 봄 호에 시 부문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한 이래 꾸준히 시를 써 온 중견시인이다. 스님은 서문에서 "머무르지 못하고 떠도는 것을 흔히 역마살이라 한다. 중은 그 역마살을 지고 다니기에 전국을 다 돌아다니며 청춘을 세월에 흘려보내지 않을까 싶다."며 "이 시집을 보고 조금이나마 마음에 힐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늦은 가을 산사에서 〈그 암자에 가면 詩가 보인다〉를 꺼내어 봅니다."라고 밝혔다.
스님은 자유로운 수행자다. 지금도 정주(定住)하는 사찰이 없다. 지금도 머무는 사찰은 잠시 스쳐가는 곳이지 스님이 머무를 마음을 둔 거처는 아니다. 하지만 효종스님은 자신이 꿈꾸는 도량을 꾸밀 계획은 가지고 있다고 했다.
"제 시를 읽는 불자님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오아시스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또 제 시를 읽는 분들이 공통적인 시평이 편안하고 마음이 안정된다고 하시거든요. 또 심지어 어떤 분은 문자를 주셔서 보리밥처럼 자꾸 땡긴다고 하시더라고요. 특히, 요즘 자살에 대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이 제 시를 보면 또 마음을 바꾸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있고요. 그래서 삶에 대한 용기와 격려를 주리라 생각을 합니다. 각박한 이 세상에서 문학과 종교의 가치를 불자님과 독자님들이 좀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문학과 종교의 수행 도량을 만드는 것이 또한 제 꿈입니다."
문학평론가인 백원기 동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는 "이번 시집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새털처럼 가벼운 시어(詩語)로 수행자의 적멸보궁(寂滅寶宮) 108채가 건립되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두 번 째 시집 〈그 암자에 가면 詩가 보인다〉의 인연으로 '각박한 이 세상에서 문학과 종교의 가치를 불자님과 독자님들이 좀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문학과 종교의 수행 도량'의 낙처(落處)가 마련되어 첫 시집 〈찻물 보글보글 게눈처럼 끊는데〉의 분위기가 흐르는 도량에서 차 한 잔을 얻어 마시고 싶다."고 평했다.
목차
목차
서(序) - 4
가위, 바위, 보 - 13
갓바위 해우소에서 - 14
낙산사 홍련암 - 15
두타산 삼화사 - 16
사자산 법흥사 - 17
봉정암 - 18
설악산 오세암 - 19
오대산 상원사 - 21
괘방산 등명낙가사 - 22
함백산 정암사 - 24
겨울 안거 - 25
강화 보문사 - 26
여주 신륵사 - 28
운길산 수종사 - 30
효양산 은선사 - 32
남해 보리암 - 34
가야산 원당암 - 35
가야산 해인사 - 36
가야산 백련암 - 37
가야산 지족암 - 39
가야산 홍제암 - 40
가야산 희랑대 - 41
감악산 연수사 - 42
매화산 청량사 - 43
연화산 옥천사 - 44
통도사 서운암 - 45
영축산 자장암 - 46
정족산 조계암 - 47
지리산 금대암 - 48
천성산 미타암 - 49
화왕산 관룡사 - 51
가슬갑사 옛터에서 - 53
구룡산 반룡사 - 54
군위 화산 인각사 - 56 경주 흥륜사 - 58
남산 삼불사 - 60
내연산 보경사 - 62
무학산 불굴사 - 63
불령산 수도암 - 64
소백산 용문사 - 65
운제산 오어사 - 67
주왕산 주왕암 - 69
천등산 봉정사 - 71
천축산 불영사 - 72
청도 덕사 - 73
청량산 청량사 - 74
팔공산 백흥암 - 75
압곡사 - 76
팔공산 운부암 - 78
원효암 - 79
은해사 - 81
중암암 - 82
진불암 - 84
팔공산 환성사 - 85
학가산 봉림사 - 86
화악산 도솔암 - 87
화악산 적천사 - 88
금오사에서 - 90
깨어라(풍경) - 92
다 보여 - 93
다비장에서 - 94
보림사 - 95
비슬산 대견사 - 96
팔공산 갓바위(약사여래불) - 97
팔공산 동화사 - 99
망월지에서(불광사) - 101
무문관 - 102
박물관에서 - 104
백련 피는 풍경 - 105
불광산 장안사 - 106
살풀이 - 107
새벽기도 - 108
조계사 - 109
설악산 - 110
은해사, 밤으로 가는 길 - 111
구례 사성암 - 112
금오산 향일암 - 113
달마산 미황사 - 114
모악산 불갑사 - 115
모후산 유마사 - 117
용구산 용흥사 - 118
백양산 백양사 - 119
불일암 - 120
조계산 송광사 - 122
천관산 화엄사(천관사) - 123
천봉산 봉갑사 - 124
천불산 운주사 - 126
천관산 탑산사 - 127
방장산 상원사 - 129
선운산 도솔암 - 131
원암산 원등암 - 133
정진 - 135
제주 법정사 - 136
서귀포 법화사 - 138
한라산관음사 - 140
죽비소리 - 142
간월암 - 143
도비산 부석사 - 144
논산 관촉사 - 146
상왕산 개심사 - 148
연암산 천장암 - 150
태화산 마곡사 - 151
백화산 반야사 - 152
장령산 용암사 - 153
탑돌이 - 154
팔만대장경 - 155
풍경소리 - 157
하안거 - 158
해설 / 『그 암자에 가면 詩가 보인다』를 읽고
새털처럼 보드랍고 따스한 시어(詩語)로
수행자의 적멸보궁(寂滅寶宮) 108채
건립하였네 _ 백원기 - 159
가위, 바위, 보 - 13
갓바위 해우소에서 - 14
낙산사 홍련암 - 15
두타산 삼화사 - 16
사자산 법흥사 - 17
봉정암 - 18
설악산 오세암 - 19
오대산 상원사 - 21
괘방산 등명낙가사 - 22
함백산 정암사 - 24
겨울 안거 - 25
강화 보문사 - 26
여주 신륵사 - 28
운길산 수종사 - 30
효양산 은선사 - 32
남해 보리암 - 34
가야산 원당암 - 35
가야산 해인사 - 36
가야산 백련암 - 37
가야산 지족암 - 39
가야산 홍제암 - 40
가야산 희랑대 - 41
감악산 연수사 - 42
매화산 청량사 - 43
연화산 옥천사 - 44
통도사 서운암 - 45
영축산 자장암 - 46
정족산 조계암 - 47
지리산 금대암 - 48
천성산 미타암 - 49
화왕산 관룡사 - 51
가슬갑사 옛터에서 - 53
구룡산 반룡사 - 54
군위 화산 인각사 - 56 경주 흥륜사 - 58
남산 삼불사 - 60
내연산 보경사 - 62
무학산 불굴사 - 63
불령산 수도암 - 64
소백산 용문사 - 65
운제산 오어사 - 67
주왕산 주왕암 - 69
천등산 봉정사 - 71
천축산 불영사 - 72
청도 덕사 - 73
청량산 청량사 - 74
팔공산 백흥암 - 75
압곡사 - 76
팔공산 운부암 - 78
원효암 - 79
은해사 - 81
중암암 - 82
진불암 - 84
팔공산 환성사 - 85
학가산 봉림사 - 86
화악산 도솔암 - 87
화악산 적천사 - 88
금오사에서 - 90
깨어라(풍경) - 92
다 보여 - 93
다비장에서 - 94
보림사 - 95
비슬산 대견사 - 96
팔공산 갓바위(약사여래불) - 97
팔공산 동화사 - 99
망월지에서(불광사) - 101
무문관 - 102
박물관에서 - 104
백련 피는 풍경 - 105
불광산 장안사 - 106
살풀이 - 107
새벽기도 - 108
조계사 - 109
설악산 - 110
은해사, 밤으로 가는 길 - 111
구례 사성암 - 112
금오산 향일암 - 113
달마산 미황사 - 114
모악산 불갑사 - 115
모후산 유마사 - 117
용구산 용흥사 - 118
백양산 백양사 - 119
불일암 - 120
조계산 송광사 - 122
천관산 화엄사(천관사) - 123
천봉산 봉갑사 - 124
천불산 운주사 - 126
천관산 탑산사 - 127
방장산 상원사 - 129
선운산 도솔암 - 131
원암산 원등암 - 133
정진 - 135
제주 법정사 - 136
서귀포 법화사 - 138
한라산관음사 - 140
죽비소리 - 142
간월암 - 143
도비산 부석사 - 144
논산 관촉사 - 146
상왕산 개심사 - 148
연암산 천장암 - 150
태화산 마곡사 - 151
백화산 반야사 - 152
장령산 용암사 - 153
탑돌이 - 154
팔만대장경 - 155
풍경소리 - 157
하안거 - 158
해설 / 『그 암자에 가면 詩가 보인다』를 읽고
새털처럼 보드랍고 따스한 시어(詩語)로
수행자의 적멸보궁(寂滅寶宮) 108채
건립하였네 _ 백원기 - 159
저자
저자
효종
법호 겸 시호는 명산(皿珊).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1년 동명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졸업했다. 학창시절 정순영 시인 지도교수로 문학동아리 활동을 했다. 졸업 후 1984년 청우스님을 은사로 등명 낙가사에서 출가, 1989년 해인사 승가대학을 졸업했다.
1992년 동화사 한문불전 승가 대학원 졸업했다. 2010년 계간지 『문학예술』 봄호 '시 부문'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했다. 2010년 5월 부처님오신날 기념 화랑-네루다의 시에서 '묵서시화 개인전'(45점)을 개최했다. 2011년 5월 부처님오신날기념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개인 시화전'(40점)을 개최했다.
2016년 은해사에서 수행했으며 2018년 해인사 대적광전 노전 소임을 보았다. 2019년 5월 첫시집 『찻물 보글보글 게눈처럼 끓는데』(월간문학시인선-389)를 출간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대구문인협회 회원,한국문학예술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2년 동화사 한문불전 승가 대학원 졸업했다. 2010년 계간지 『문학예술』 봄호 '시 부문'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했다. 2010년 5월 부처님오신날 기념 화랑-네루다의 시에서 '묵서시화 개인전'(45점)을 개최했다. 2011년 5월 부처님오신날기념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개인 시화전'(40점)을 개최했다.
2016년 은해사에서 수행했으며 2018년 해인사 대적광전 노전 소임을 보았다. 2019년 5월 첫시집 『찻물 보글보글 게눈처럼 끓는데』(월간문학시인선-389)를 출간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대구문인협회 회원,한국문학예술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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