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역사와 문학 비람북스 인물시리즈)
아빠 친구가 들려주는 김유정
김유정 소설의 시골 배경은 농촌이냐, 산촌이냐. 김유정을 읽는 동안 우리는 이 두 가지 물음을 떨칠 수가 없다. 김유정의 소설은 시골 이야기가 하나, 서울 이야기가 또 하나,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데, 그 가운데 앞서 들병이 이야기들은 농촌 배경이고, 금광 이야기들은 산골 배경이라 할 수 있다. 같은 시골 배경이라도 김유정에게 농촌은 눈에 익숙하고, 손에 익숙하다. 그러나 그의 산골 배경은 왠지 눈이 설고, 험상궂다. 같은 시골이라도 아마 작가의 삶이 그곳에 배어 있고 배어 있지 않음의 차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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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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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강 시골 사람들
들병이
〈소낙비〉: 들병이 이야기ㆍ1
〈솥〉: 들병이 이야기ㆍ2
〈산골 나그네〉: 들병이 이야기ㆍ3
〈총각과 맹꽁이〉: 들병이 이야기ㆍ4
〈안해〉: 들병이 이야기ㆍ5
〈가을〉: 들병이 소설ㆍ6
〈만무방〉: 농촌 만무방ㆍ??1
김유정 소설의 현장 분류
〈금 따는 콩밭〉: 농촌 만무방ㆍ2
〈노다지〉: 광산촌 만무방ㆍ1
〈금〉: 광산촌 만무방ㆍ2
동심의 세계
〈봄 □ 봄〉: 아름다운 사람들ㆍ1
〈동백꽃〉: 아름다운 사람들ㆍ2
제2강 서울 사람들
따라지
〈봄과 따라지〉: 서울 따라지ㆍ1
〈따라지〉: 서울 따라지ㆍ2
〈두꺼비〉: 박녹주 이야기ㆍ1
〈야앵〉: 서울, 아름다운 사람들ㆍ1
〈땡볕〉: 서울, 아름다운 사람들ㆍ2
〈형〉: 자전적 소설(나)
김유정 해설
김유정 연보
한국사 연표
저자
저자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동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 졸업(문학박사).
197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한번 그렇게 보낸 가을」 당선.
창작집 『한번 그렇게 보낸 가을』(금화사, 1979년),
『은장도와 트럼펫』(나남, 1987년),
『하백의 딸들』(문학과지성사, 1994년),
『꿈꾸는 공룡』(나남, 1998년),
『송하춘 소설선 1·2』(문학사상사 , 2010년),
『스핑크스도 모 른다』(현대문학사, 2012년),
연구서 『1920년대 한국소설 연구』(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 출판부, 1985년),
『발견으로서의 소설기법』(고려대 출판부, 1993년),
『탐구로서의 소설독법』(고려대 출판부, 1996년),
『한국현대장편소설사전』(고려대 출판부, 2013년),
『한국근대소설사전』(고려대 출판부, 2015년),
산문집 『판전의 글씨』(작가, 2006년),
『왜 나는 소리가 나지 않느냐』(천년의시작, 2021년).
서울시 문화상(문학 부문), 채만식 문학상 수상.
전 고려대 국문과 교수 및 문과대학장.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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