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여, 깨달음을 노래하라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승려시집 9집을 간행하는 이유는 승려시인들의 문학운동에 대하여 역사성을 회복하려는 의미이다.
불교계에서는 불교문학에 대한 역사는 말하지 않아도 만해 한용운 시인을 배출하였다고 선전하고 있는 박한영 스님이 학장으로 있을 무렵에 미당 서정주 시인이 중앙불교전문학교 중퇴하였다. 박한영 스님의 명에 의하여 출가를 하려고 했지만 담배를 피우는 바람에 출가를 하지 못하고, 시 창작에 전념하여 1936년 동아일보에 신춘문예 시 『벽』이 당선 되어 시인이 되고 불교계에 불교문학을 발전시켰다. 특별히 김광균, 김동리, 오장환 등과 『시인부락』을 창간하게 된다.
하지만 미당 시에 대하여 일본을 찬양하는 시를 창작하고 있어, 훗날에 친일 찬양시를 창작하기도 했다는 비판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혜화전문학교 졸업 이후에 1939년 『문장지』에 정지용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한 조지훈은 『청록집』을 간행하여 시인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조지훈 시인은 대학에서 문학을 창작할 시기에 만해 한용운 시인을 만났다. 만해 한용운 시인을 만남에 민족 시인으로 세상에 등장하게 된다. 그러한 의미에서 승려시집의 간행에 의미를 둔다.
신라의 향가를 통해서 승려들이 문학에 전념해야 한다는 점을 바르게 인식하기를 촉구하면서 고려시대 균여, 혜심을 중심으로 승려시인이라고 칭하고자 한다. 차를 중심으로 시를 창작하였던 송광사 금명보정 차 시인에 대한 역사를 전승하면서 승려시집 9집을 편집하며 이글을 부처님 전에 바친다.
승려시집 편집장 진 철 문 시인 박사
불교계에서는 불교문학에 대한 역사는 말하지 않아도 만해 한용운 시인을 배출하였다고 선전하고 있는 박한영 스님이 학장으로 있을 무렵에 미당 서정주 시인이 중앙불교전문학교 중퇴하였다. 박한영 스님의 명에 의하여 출가를 하려고 했지만 담배를 피우는 바람에 출가를 하지 못하고, 시 창작에 전념하여 1936년 동아일보에 신춘문예 시 『벽』이 당선 되어 시인이 되고 불교계에 불교문학을 발전시켰다. 특별히 김광균, 김동리, 오장환 등과 『시인부락』을 창간하게 된다.
하지만 미당 시에 대하여 일본을 찬양하는 시를 창작하고 있어, 훗날에 친일 찬양시를 창작하기도 했다는 비판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혜화전문학교 졸업 이후에 1939년 『문장지』에 정지용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한 조지훈은 『청록집』을 간행하여 시인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조지훈 시인은 대학에서 문학을 창작할 시기에 만해 한용운 시인을 만났다. 만해 한용운 시인을 만남에 민족 시인으로 세상에 등장하게 된다. 그러한 의미에서 승려시집의 간행에 의미를 둔다.
신라의 향가를 통해서 승려들이 문학에 전념해야 한다는 점을 바르게 인식하기를 촉구하면서 고려시대 균여, 혜심을 중심으로 승려시인이라고 칭하고자 한다. 차를 중심으로 시를 창작하였던 송광사 금명보정 차 시인에 대한 역사를 전승하면서 승려시집 9집을 편집하며 이글을 부처님 전에 바친다.
승려시집 편집장 진 철 문 시인 박사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시집을 간행하는 이유는 승려시인들의 문학운동에 대하여 역사성을 회복하여 나아가 근대시의 한획을 그은 만해 한용운의 계보를 잇고자 함입니다.
-
신라의 향가, 고려 균여(均如) 향가, 고려 최고의 시승인 혜심(慧諶) 시인과 조선의 서산 시인, 사명 시인을 전승하고, 일본 식민지시대 만해 한용운 시인의 역사성을 회복하고자 함일 것입니다.
승려시인들이 그들의 문학 역사의 전승을 바르게 성찰하며, 그들의 존재와 철학을 시를 통해 대중에 알리고자 하는 문화운동의 하나로 시대와 대중에게 그들의 삶과 생각을 담담하지만 깊은 내면의 뜨거운 흐름을 전하고 있습니다.
-
신라의 향가, 고려 균여(均如) 향가, 고려 최고의 시승인 혜심(慧諶) 시인과 조선의 서산 시인, 사명 시인을 전승하고, 일본 식민지시대 만해 한용운 시인의 역사성을 회복하고자 함일 것입니다.
승려시인들이 그들의 문학 역사의 전승을 바르게 성찰하며, 그들의 존재와 철학을 시를 통해 대중에 알리고자 하는 문화운동의 하나로 시대와 대중에게 그들의 삶과 생각을 담담하지만 깊은 내면의 뜨거운 흐름을 전하고 있습니다.
목차
목차
머리말 5 /
작고 시인 조오현 편 13 /
아득한 성자 15 / 솔밭을 울던 바람은-산거일기 7 16 /
남산골 아이들 17 / 죄와 벌 18 / 일월日月 19 /
내가 나를 바라보니 20 / 사랑의 거리 21 /
계림사 가는 길 22 / 종연사終緣詞 23 /
인우구망人牛俱忘-무산심우도 8 24 / 아지랑이 25 /
일색과후一色過後 26 / 세월 밖에서 27 / 관음기觀音記 28 /
琵瑟山비슬산 가는 길 29 /
이병석 시인편 31 /
우리누나 32 / 아버지의 손 34 / 샛강 마을 36 /
하얀 소나기 37 / 간이역 38 /
이청화 시인편 39 /
사랑 40 / 출가 42 / 香 하나 사르며 43 / 佛心 44 /
햇빛 달빛 지워진 얼굴 45 /
이법산 시인편 47 /
무소유無所有 48 / 무명無名 49 / 고마운 친구 50 /
날 보러 오시려 거던 51 / 동화사 마애여래 52 /
꽃과 나 54 / 한 송이 꽃 56 / 봉선화 57 /
동화사 약사대불 58 /
이대우 시인편 61 /
산다는 것은 62 / 손 모아 감사의 절합니다 64 /
웃음 65 / 말 한마디 66 / 나눔 67 /
내소사의 밤비 68 / 이런 대통령 70 /
박진관 시인편 75 /
통도사 현문 주지스님 76 / 통도사에 와서 77 /
흐르는 물소리 78 / 발걸음 옮길 적마다 80 /
법산 큰 스님 81 / 통도사 산길을 돌아 82 /
통도사 진달래 84 / 통도사 소나무 86 /
돌을 다듬어 다리를 만들고 88 / 산문에 서서 90 /
가을새 92 / 저 흐르는 맑은 물처럼 94 /
김유신을 생각하며 95 / 나는 무엇을 위하여 96 /
눈을 감으면 생각나는 바위 97 / 장미꽃 보면 98 /
금명보정錦溟寶鼎의 다가茶歌 99 /
겨울비 내리고 있는 날 102 /
문혜관 시인편 107 /
도솔암 108 / 눈 오는 도솔산 109 /
봄은 살아가는 것이다 110 / 눈먼 거북이 112 /
가을날 113 / 초파일 114 / 세월 116 / 동백꽃 117 /
박수완 시인편 119 /
좌탈입망坐脫立亡 120 / 부처님 오신 날 121 /
떡갈나무 잎새에 이는 바람 123 / 흐르는 길 ㆍ 1 124 /
모내기 풍경 ㆍ 1 126 / 무우수無憂樹나무 아래서 127 /
로담 시인편 129 /
출가사문出家沙門의 기도 130 / 그 이름은 걸사乞士 131 /
보이지 않는 길 132 / 삼매 133 /
심혜륜 시조편 135 /
십자수 관음상 136 / 고사풍경古寺風景 137 /
영각사의 봄 - 아침- 138 / 영각사의 봄 - 밤- 139 /
영각사 고양이 나비 140 /
최범매 시인편 143 /
꽃바람 타고 144 / 형광등 145 /
구멍이 숭숭 뚫린 로봇들 146 / 헛소리 147 / 서리 148 /
임효림 시인편 149 /
사람 150 /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151 / 헌시 153 /
이범상 시인편 155 /
경자년이 간다고 하니 156 / 한 매듭을 묶으며 158 /
배[梨]의 사연 160 / 선물 162 / 억념憶念 163 /
마당을 쓸며 164 / 가을을 밟으며 166 / 노을을 보며 167 /
뭐 별거 있겠소 168 / 추분 170 /
방해성 시인편 171 /
어머니의 풍경소리 172 / 청춘 174 / 거울 175 /
우리는 모두 하나 176 / 나한의 미소 177 /
하얀 고무신 178 /
도업 시인편 181 /
겨울 환절기 182 / 백일홍 184 /
오심 시인편 187 /
그렇게 가시는가 188 / 님이 가신 날 191 /
새로운 불교수행의 첫걸음이였음을 - 떠나는 님아 192 /
瓦松雨와송우 193 / 짝사랑 194 /
남도해 시인편 195 /
한라산 196 / 茶心다심 197 / 黎明여명 198 /
茶飯事다반사 199 / 노을 200 /
한탄탄 시인편 201 /
내 마음의 가을 202 / 슬픈 겨울 204 /
탱자나무 그늘에서 205 / 천리향 206 /
산다는 것 207 /
편집을 마치고 211 /
작고 시인 조오현 편 13 /
아득한 성자 15 / 솔밭을 울던 바람은-산거일기 7 16 /
남산골 아이들 17 / 죄와 벌 18 / 일월日月 19 /
내가 나를 바라보니 20 / 사랑의 거리 21 /
계림사 가는 길 22 / 종연사終緣詞 23 /
인우구망人牛俱忘-무산심우도 8 24 / 아지랑이 25 /
일색과후一色過後 26 / 세월 밖에서 27 / 관음기觀音記 28 /
琵瑟山비슬산 가는 길 29 /
이병석 시인편 31 /
우리누나 32 / 아버지의 손 34 / 샛강 마을 36 /
하얀 소나기 37 / 간이역 38 /
이청화 시인편 39 /
사랑 40 / 출가 42 / 香 하나 사르며 43 / 佛心 44 /
햇빛 달빛 지워진 얼굴 45 /
이법산 시인편 47 /
무소유無所有 48 / 무명無名 49 / 고마운 친구 50 /
날 보러 오시려 거던 51 / 동화사 마애여래 52 /
꽃과 나 54 / 한 송이 꽃 56 / 봉선화 57 /
동화사 약사대불 58 /
이대우 시인편 61 /
산다는 것은 62 / 손 모아 감사의 절합니다 64 /
웃음 65 / 말 한마디 66 / 나눔 67 /
내소사의 밤비 68 / 이런 대통령 70 /
박진관 시인편 75 /
통도사 현문 주지스님 76 / 통도사에 와서 77 /
흐르는 물소리 78 / 발걸음 옮길 적마다 80 /
법산 큰 스님 81 / 통도사 산길을 돌아 82 /
통도사 진달래 84 / 통도사 소나무 86 /
돌을 다듬어 다리를 만들고 88 / 산문에 서서 90 /
가을새 92 / 저 흐르는 맑은 물처럼 94 /
김유신을 생각하며 95 / 나는 무엇을 위하여 96 /
눈을 감으면 생각나는 바위 97 / 장미꽃 보면 98 /
금명보정錦溟寶鼎의 다가茶歌 99 /
겨울비 내리고 있는 날 102 /
문혜관 시인편 107 /
도솔암 108 / 눈 오는 도솔산 109 /
봄은 살아가는 것이다 110 / 눈먼 거북이 112 /
가을날 113 / 초파일 114 / 세월 116 / 동백꽃 117 /
박수완 시인편 119 /
좌탈입망坐脫立亡 120 / 부처님 오신 날 121 /
떡갈나무 잎새에 이는 바람 123 / 흐르는 길 ㆍ 1 124 /
모내기 풍경 ㆍ 1 126 / 무우수無憂樹나무 아래서 127 /
로담 시인편 129 /
출가사문出家沙門의 기도 130 / 그 이름은 걸사乞士 131 /
보이지 않는 길 132 / 삼매 133 /
심혜륜 시조편 135 /
십자수 관음상 136 / 고사풍경古寺風景 137 /
영각사의 봄 - 아침- 138 / 영각사의 봄 - 밤- 139 /
영각사 고양이 나비 140 /
최범매 시인편 143 /
꽃바람 타고 144 / 형광등 145 /
구멍이 숭숭 뚫린 로봇들 146 / 헛소리 147 / 서리 148 /
임효림 시인편 149 /
사람 150 /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151 / 헌시 153 /
이범상 시인편 155 /
경자년이 간다고 하니 156 / 한 매듭을 묶으며 158 /
배[梨]의 사연 160 / 선물 162 / 억념憶念 163 /
마당을 쓸며 164 / 가을을 밟으며 166 / 노을을 보며 167 /
뭐 별거 있겠소 168 / 추분 170 /
방해성 시인편 171 /
어머니의 풍경소리 172 / 청춘 174 / 거울 175 /
우리는 모두 하나 176 / 나한의 미소 177 /
하얀 고무신 178 /
도업 시인편 181 /
겨울 환절기 182 / 백일홍 184 /
오심 시인편 187 /
그렇게 가시는가 188 / 님이 가신 날 191 /
새로운 불교수행의 첫걸음이였음을 - 떠나는 님아 192 /
瓦松雨와송우 193 / 짝사랑 194 /
남도해 시인편 195 /
한라산 196 / 茶心다심 197 / 黎明여명 198 /
茶飯事다반사 199 / 노을 200 /
한탄탄 시인편 201 /
내 마음의 가을 202 / 슬픈 겨울 204 /
탱자나무 그늘에서 205 / 천리향 206 /
산다는 것 207 /
편집을 마치고 211 /
저자
저자
조오현 외 18인
1932년 경남 밀양 출생
1939년 입산
1968년 석암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 수지
1968년 '시조문학'으로 등단
1977년 신흥사 주지
1997년 만해상 제정
1998년 백담사 무금선원 설립
2011년 신흥사 조실 추대
2013년 강원 인제군 만해마을을 동국대 기증
2015년 조계종 원로의원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한국문학상 수상
2018년 5월 27일 입적
시집
심우도, 1979
절간이야기, 2003
아득한 성자, 2007
마음하나, 2012
외 18인
1939년 입산
1968년 석암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 수지
1968년 '시조문학'으로 등단
1977년 신흥사 주지
1997년 만해상 제정
1998년 백담사 무금선원 설립
2011년 신흥사 조실 추대
2013년 강원 인제군 만해마을을 동국대 기증
2015년 조계종 원로의원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한국문학상 수상
2018년 5월 27일 입적
시집
심우도, 1979
절간이야기, 2003
아득한 성자, 2007
마음하나, 2012
외 18인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