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꿈(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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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속 깊이 품은 꿈, 나를 찾아가는 길 위에서 피어난 시조의 향기 *
이 시집은 우리네 인생살이를 하나의 '길'로 인식하며, 특히 '나를 찾아가는 길'이라는 깊은 주제를 탐색합니다. 묵묵히 땅속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견디며 단단한 꿈을 키워가는 감자처럼, 시인은 삶의 험난함과 소중한 이들과의 이별 속에서도 긍정적인 의지를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갑니다.
길고양이의 설움, 돼지의 비극적인 삶, 야학 청소년들의 희망까지... 시인님의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시선은 세상의 어렵고 약한 존재들을 향합니다. 또한 눈에 보이는 것 너머의 진실, 말의 홍수 속 소리 없는 울림의 가치 등 인간의 지각과 소통 방식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냅니다.
토속적이고 예스러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려 '낯설게 하기'를 시도하는 시인님의 언어는 시조의 깊이를 더합니다. 삶의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지혜와 자연과의 교감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감자의 꿈』을 통해 당신 안의 '나를 찾아가는 길'을 발견하고, 삶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십시오.
이 시집은 우리네 인생살이를 하나의 '길'로 인식하며, 특히 '나를 찾아가는 길'이라는 깊은 주제를 탐색합니다. 묵묵히 땅속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견디며 단단한 꿈을 키워가는 감자처럼, 시인은 삶의 험난함과 소중한 이들과의 이별 속에서도 긍정적인 의지를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갑니다.
길고양이의 설움, 돼지의 비극적인 삶, 야학 청소년들의 희망까지... 시인님의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시선은 세상의 어렵고 약한 존재들을 향합니다. 또한 눈에 보이는 것 너머의 진실, 말의 홍수 속 소리 없는 울림의 가치 등 인간의 지각과 소통 방식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냅니다.
토속적이고 예스러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려 '낯설게 하기'를 시도하는 시인님의 언어는 시조의 깊이를 더합니다. 삶의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지혜와 자연과의 교감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감자의 꿈』을 통해 당신 안의 '나를 찾아가는 길'을 발견하고, 삶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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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유성철작가는 인생에 대하여 뚜렷한 소신을 갖고 있다.
그것은 삶의 이유, 목적, 방법에 대하여 끊임없이 사유하고 천착하는 데서 이루어지는 것 같다. 그것은 언제, 어디서, 그리고 무슨 일에서든지 밝고 정대하며 긍정적 속성을 찾아내고 그것을 면화하기에 주저함이 없다.
예컨대, 삶의 길에서 마주하는 이별이나 고난 고통에 대하여 그것이야말로 자아의 성장과 진실을 위하여 예비된 연단의 과정으로 받아들인다. 이러한 일들은 그로 하여금 관찰하고 성찰하며 격물치지하는 습성으로 이어지며, 결국 자신을 깨우치고 발전시키는 동력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유성철 작가는 의지나 인내 못지 않게 풍부한 감성과 섬세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다. 그리하여 서정적이며 심미적 감각과 세련미를 창출하는 동시에 따뜻한 인간미, 인간애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유성철 작가는 언어능력에 상당한 자질을 지니고 있다. 보통 사람들이 사전 없이는 알기 어려운 향토적이거나 고풍스러운 어휘를 상당히 많이 알고 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확인 된다.
또한 작품 형상화 과정에서 새롭게, 독창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그의 장기(長技) 중에 장기이다. 그럼으로써 그의 시조는 아주 쉽게 느껴지면서도 읽을수록 새로운 맛이 우러나는 깊은 맛이 있다. -평설중에서-
그것은 삶의 이유, 목적, 방법에 대하여 끊임없이 사유하고 천착하는 데서 이루어지는 것 같다. 그것은 언제, 어디서, 그리고 무슨 일에서든지 밝고 정대하며 긍정적 속성을 찾아내고 그것을 면화하기에 주저함이 없다.
예컨대, 삶의 길에서 마주하는 이별이나 고난 고통에 대하여 그것이야말로 자아의 성장과 진실을 위하여 예비된 연단의 과정으로 받아들인다. 이러한 일들은 그로 하여금 관찰하고 성찰하며 격물치지하는 습성으로 이어지며, 결국 자신을 깨우치고 발전시키는 동력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유성철 작가는 의지나 인내 못지 않게 풍부한 감성과 섬세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다. 그리하여 서정적이며 심미적 감각과 세련미를 창출하는 동시에 따뜻한 인간미, 인간애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유성철 작가는 언어능력에 상당한 자질을 지니고 있다. 보통 사람들이 사전 없이는 알기 어려운 향토적이거나 고풍스러운 어휘를 상당히 많이 알고 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확인 된다.
또한 작품 형상화 과정에서 새롭게, 독창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그의 장기(長技) 중에 장기이다. 그럼으로써 그의 시조는 아주 쉽게 느껴지면서도 읽을수록 새로운 맛이 우러나는 깊은 맛이 있다. -평설중에서-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두루 피는 동네
몽돌의 파도 / 15
나의 길을 걸으며 / 16
나중에 그린 눈(眼) / 17
솔개를 날리며 / 18
푸른 봄 / 19
섬강 아침 / 20
봄 기지개 / 21
봄볕 꽃길에서 / 22
게으름 / 23
하루의 게으름에 / 24
자기 찾기 / 25
정체(正體) / 26
부채 / 27
별들의 답장 / 28
체험학습 / 29
안개가 떨구면 / 30
시래기 보살 / 31
하얀 이별의 춤사위 / 32
부재중 전화 / 33
빈 수레 / 34
제2부 자연은 항상 팔 벌리고 있다
탁자 위 모과를 보고 / 39
봄꿈 / 40
씨앗의 시작 / 41
개벽(開闢) / 42
참꽃 내려와 / 43
능수벚꽃 / 44
이슬의 마음 / 45
한풀이 / 46
거미줄 음반 / 47
개똥벌레 / 48
참기생꽃 / 49
다저녁 가을은 / 50
가을빛 연정 / 51
코스모스 춤사위 / 52
건밤의 허기 / 53
길냥이의 눈 내린 밤 / 54
대나무가 운다 / 55
숫눈길에서 / 56
담쟁이의 면벽(面壁) / 57
무지(無知) / 58
제3부 정(情), 끊을 수 없는 연(緣)이여
해변의 동행 / 63
반구대 암각화(盤龜臺 岩刻畵) / 64
바다로 쓴 연서(戀書) / 65
처음이란 이유로 / 66
진주(眞珠) / 67
가슴 그대로 / 68
그대 마음 / 69
포옹 / 70
솜사탕 / 71
항아(姮娥)의 꽃망울, 매화 / 72
하늘에 숨겨 둔 편지 / 73
눈(雪)이 가슴에 쌓여 / 74
빈 일기장에서 / 75
책장의 여인들 / 76
낙엽 / 77
엄마의 꼭두새벽 / 78
색동 무지개 / 79
솜꽃 누나 / 80
그림자 / 81
친구를 보내는 밤 / 82
제4부 내일이 항상 오는 것은 아니다
주름살 / 87
돼지의 마지막 하늘 / 88
솟대의 세월 / 89
얼음꽃 / 90
달이 보낸 전갈(傳喝) / 91
땅바닥 / 92
광장시장에서 / 93
죽추(竹秋)의 봄 / 94
수학의 폐단(弊端) / 95
성숙(成熟)의 시간 / 96
반추(反芻) / 97
마지막 종이거울의 미소 / 98
꺼진 효심 / 99
올빼미의 대리운전 / 100
재(燼) / 101
야학(夜學)의 달밤 / 102
욕심 한 줌의 블랙홀 / 103
참새 소리를 들으며 / 104
봄꿈을 글로 엮다가 / 105
그대라는 인생으로 / 106
제5부 길에게 묻는다, 어디로 가냐고
청춘의 소금꽃 / 111
고인돌을 보며 / 112
정선 상유재(桑惟齋)에서 / 113
홍성 안회당(安懷堂)에서 / 114
지리산 아다무락소나무에서 / 115
쌀개미의 노을 / 116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 117
울돌목에서 / 118
백두산 천지폭포의 눈물 / 119
해파랑길에서 / 120
1. 부산구간 / 120
2. 울산구간 / 122
3. 경주구간 / 125
4. 포항구간 / 127
5. 영덕구간 / 130
6. 울진구간 / 133
7. 동해,삼척구간 / 136
8. 강릉구간 / 140
9. 속초,양양구간 / 143
10. 고성구간 / 146
귀로(歸路) / 149
평설 / 151
제1부 두루 피는 동네
몽돌의 파도 / 15
나의 길을 걸으며 / 16
나중에 그린 눈(眼) / 17
솔개를 날리며 / 18
푸른 봄 / 19
섬강 아침 / 20
봄 기지개 / 21
봄볕 꽃길에서 / 22
게으름 / 23
하루의 게으름에 / 24
자기 찾기 / 25
정체(正體) / 26
부채 / 27
별들의 답장 / 28
체험학습 / 29
안개가 떨구면 / 30
시래기 보살 / 31
하얀 이별의 춤사위 / 32
부재중 전화 / 33
빈 수레 / 34
제2부 자연은 항상 팔 벌리고 있다
탁자 위 모과를 보고 / 39
봄꿈 / 40
씨앗의 시작 / 41
개벽(開闢) / 42
참꽃 내려와 / 43
능수벚꽃 / 44
이슬의 마음 / 45
한풀이 / 46
거미줄 음반 / 47
개똥벌레 / 48
참기생꽃 / 49
다저녁 가을은 / 50
가을빛 연정 / 51
코스모스 춤사위 / 52
건밤의 허기 / 53
길냥이의 눈 내린 밤 / 54
대나무가 운다 / 55
숫눈길에서 / 56
담쟁이의 면벽(面壁) / 57
무지(無知) / 58
제3부 정(情), 끊을 수 없는 연(緣)이여
해변의 동행 / 63
반구대 암각화(盤龜臺 岩刻畵) / 64
바다로 쓴 연서(戀書) / 65
처음이란 이유로 / 66
진주(眞珠) / 67
가슴 그대로 / 68
그대 마음 / 69
포옹 / 70
솜사탕 / 71
항아(姮娥)의 꽃망울, 매화 / 72
하늘에 숨겨 둔 편지 / 73
눈(雪)이 가슴에 쌓여 / 74
빈 일기장에서 / 75
책장의 여인들 / 76
낙엽 / 77
엄마의 꼭두새벽 / 78
색동 무지개 / 79
솜꽃 누나 / 80
그림자 / 81
친구를 보내는 밤 / 82
제4부 내일이 항상 오는 것은 아니다
주름살 / 87
돼지의 마지막 하늘 / 88
솟대의 세월 / 89
얼음꽃 / 90
달이 보낸 전갈(傳喝) / 91
땅바닥 / 92
광장시장에서 / 93
죽추(竹秋)의 봄 / 94
수학의 폐단(弊端) / 95
성숙(成熟)의 시간 / 96
반추(反芻) / 97
마지막 종이거울의 미소 / 98
꺼진 효심 / 99
올빼미의 대리운전 / 100
재(燼) / 101
야학(夜學)의 달밤 / 102
욕심 한 줌의 블랙홀 / 103
참새 소리를 들으며 / 104
봄꿈을 글로 엮다가 / 105
그대라는 인생으로 / 106
제5부 길에게 묻는다, 어디로 가냐고
청춘의 소금꽃 / 111
고인돌을 보며 / 112
정선 상유재(桑惟齋)에서 / 113
홍성 안회당(安懷堂)에서 / 114
지리산 아다무락소나무에서 / 115
쌀개미의 노을 / 116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 117
울돌목에서 / 118
백두산 천지폭포의 눈물 / 119
해파랑길에서 / 120
1. 부산구간 / 120
2. 울산구간 / 122
3. 경주구간 / 125
4. 포항구간 / 127
5. 영덕구간 / 130
6. 울진구간 / 133
7. 동해,삼척구간 / 136
8. 강릉구간 / 140
9. 속초,양양구간 / 143
10. 고성구간 / 146
귀로(歸路) / 149
평설 / 151
저자
저자
유성철
(劉性喆)
충남 예산 출생
고려대학교 졸업
2020년 「원주 거돈사지」로 《시조문학》 등단
대은시조문학상 대상
(사)한국시조협회 회원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시조집 「사랑, 그 영원의 순간이여(2021)」
「다하지 않는 여유(2022)」
「해파랑길에서(2023)」
시 집 「닻별(2019)」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편지(2025)」
충남 예산 출생
고려대학교 졸업
2020년 「원주 거돈사지」로 《시조문학》 등단
대은시조문학상 대상
(사)한국시조협회 회원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시조집 「사랑, 그 영원의 순간이여(2021)」
「다하지 않는 여유(2022)」
「해파랑길에서(2023)」
시 집 「닻별(2019)」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편지(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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