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소년(청색지산문선 6)
김태형 에세이
김태형 시인의 네 번째 산문집. 마흔 한 편의 산문이 수록되어 있다. 이미 여러 권의 산문집을 통해 문학성 짙은 산문을 선보인 바 있는 저자가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나는 글들을 엮었다. 처음 글을 쓰게 된 문학의 기원으로부터 살아오는 동안 깨닫게 된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이다.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글을 쓴다고 저자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자기를 찾고 자기를 넘어서려는 경험들이 문장마다 고요하게 내려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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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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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하나
17 초능력 소년
25 마지막 마술 시간
34 그때 나는 시를 쓰고 있었다
40 내게도 출생의 비밀이
49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55 살다 보니 나는 내가 되었다
62 뒤늦게 맛을 본 살구
둘
79 그렇게 울어서 또 자기를 낳으려고
83 고라니라니!
90 라다크에서
104 빽 - 투루툭 마을
109 오래된 엘리베이터
114 꿈꾸는 여행자
118 비슈누의 꿈
122 그래도 다시 노동당사로
셋
145 태양슈퍼 할머니
152 족제비를 기다리며
157 문래동 골목
넷
167 더 먼 곳에서 돌아오는 - 문정희 시인
176 장정일, 디아스포라, 독서광시대(讀書狂時代)
185 추모, 금은돌 - 그녀의 마지막 모습
191 들길 지나며 - 신동엽 시인에게
200 어떤 택시 드라이버
205 내가 만든 세상
208 교도소 프로그램
다섯
215 즐거운 태풍
219 어린 작가와의 대화
227 눈사람이 되지 못한 의자
여섯
235 이름을 찾아서
247 낯선 침묵 - 앨런 긴즈버그를 기억함
253 괴물론(論)
259 우아하게 낙타를 거래하는 방법
263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말
268 어디에도 없지만 여기에는 있는 - 책방에서
283 책은 제자리에 있어야 한다
일곱
293 무의미한 고통 - 자주 듣는 음악, 혹은 읽지 않는 어떤 시에 대하여
307 어디에 있지 않고 그 무엇에 있는 바그다드 카페
315 빵과 장미의 질문
320 변검 이야기
325 아스팔트 위에서
여덟
333 열 번째 달이 지고 그 다음 날 - 두 마리 뱀을 따라간 밤과 낮의 기록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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