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뿔이 난 물고기
이원규 시집
이 시집에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경제, 사회, 문화, 정치로 나누어 쓴 시 60편을 담겨 있다. 일상 속 경험으로부터 건져 올린 시편들은 시인과 함께 조곤조곤 대화를 나누면서 마음속을 있는 그대로 다 보여준다. 이원규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노란 뿔이 난 물고기』는 3집 이후 10년 만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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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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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경제經濟시편, 다시 고향에 돌아와 사는 일
세마대 솔밭 숲길을 거닐며 13
송전탑은 말이 없고 15
괭이를 팽개치다 16
필봉산 숲에는 메아리가 산다 17
왕대포 아버지 19
일어나라, 돌부처 20
어머니의 꿈 21
가막골의 꿈 23
나무를 심다 25
수맥 찾기 26
먹줄 28
줄긋기 29
못 줍기 30
오산동 488번지 31
늘 푸른 사철나무 32
제2부 문화文化시편, 그리움의 애절한 표시
까치놀 37
나사론論 38
바다 이야기 39
수평선 40
꿈에는 날개가 있다 41
문장강화文章講話 43
문장론文章論 44
희소식 45
잠적 46
궐리사 은행잎은 떨어져도 47
가로수의 항변 49
선생님 전 상서 51
꿀벌 53
무스탕 54
꼬리뼈 55
제3부 사회社會시편, 환하게 웃는 꽃이 보인다
김밥 59
지금은 이밥 짓는 시간입니다 60
겨울 선풍기 62
거미줄에 걸린 푸시킨 63
이빨론論 65
신호등 앞에서 67
껌값 69
쉰 71
박 씨의 봄 74
용접공 최 씨가 76
슈퍼에서 모닝커피를 78
수제비를 뜨면서 81
그윽한 김장김치 83
부드럽게 84
눈을 감아도 훤히 보인다 85
제4부 정치政治시편, 두근두근 삼천리 금수강산
멸치 89
자벌레 90
수박론論 91
붉은 피 92
초읽기 94
전초전 95
윷판 96
우리 동네 국회의원 98
눈알만 굴리는 미어캣 99
나무야 나무야 101
하늘 보는 나무 102
혼자 크는 나무 103
날씨 예보 104
거머리 105
하늘 소리 106
산문 | 나의 시와 삶 우리들의 라온하제를 위하여! 109
저자
저자
1983년 〈안양 근로문학〉, 1990년 〈젊은시 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1년 계간 『시와의식』 봄호에 시 「탈춤」 외 3편으로 등단했다. 시집 『나무가 자꾸 나를 나무란다』 『은행을 털다』 『밥 짓기』와 작가 연구서 『노작 홍사용 일대기 - 백조(白潮)가 흐르던 시대』가 있으며, 방송대문학상, 경기예술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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