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시대의 종교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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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머리글
초연결 시대, 종교와 과학의 새로운 공진화
-종교와 과학을 펴내며
21세기 중반으로 향하는 지금,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복합적인 문명 전환기의 문턱에 서 있다. 인공지능과 생명공학, 양자컴퓨팅, 우주탐사, 초연결 네트워크 등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삶의 방식은 물론, 존재에 대한 이해와 의미의 지평마저 새롭게 구성하고 있다. 과학은 더이상 물질세계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의 감정·의식·삶의 목적에까지 깊숙이 관여하며 종교가 전통적으로 다루던 영역과 교차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종교와 과학〉의 성찰적 대화는 단순한 논쟁이나 타협의 문제가 아니라, 지구공동체 전체의 미래와 인간성의 방향을 모색하는 공동 작업이어야 한다는 절박한 자각이 일어나고 있다. 바로 그 접점에서 본 학술지 종교와 과학이 단행본으로 태어났다. K-종교인문연구소의 전문 연구가들과 코리안아쉬람 인문연구진이 함께하는 이번 제8집에서는 불교를 비롯한 다양한 종교 전통의 학자와
과학, 철학, 윤리, 심리학 분야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인공지능과 인간 의식, 기술과 영성, 생명과 존재론, 자연과 인간의 공감 문제 등을 다층적으로 조명하고자 하였다. 특히 불교의 연기(緣起), 무아(無我), 자비(慈悲) 사상은 초지능의 도전 앞에서 인간 존재의 의미를 다시 묻는데 있어 풍부한 통찰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독교, 유교, 도교 등 여러 종교의 관점에서도, 포스트휴먼의 기술 시대 윤리와 가치 및 자연에 대한 심층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우희종 교수는 〈과학의 빛과 종교의 심연, 포스트휴먼 시대를 맞이하며〉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이렇게 말한다. "과학은 계속 발전하지만, 종교는 발전하지 않는다. 과학이 다루는 사물의 질서는 빛이고, 종교가 다루는 생명의 질서는 심연이다. 포스트휴먼 시대를 맞이하는 과학과 종교의 합리성을 묻는다." 박수영 박사는 〈A. N. 화이트헤드가 바라본 종교와 과학〉이라는 주제의 글을 번역하면서 화이트헤드의 다음과 같은말을 들려준다. "어떤 종교든 물리적 사실과 접촉하는 한, 과학적 지식이 발전함에 따라 그러한 사실들에 대한 관점은 끊임없이 수정되어야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한다. ... 과학의 발전은 종교 사상의 끊임없는 체계화로 이어져야 하며, 이는 종교에 큰 이로움이 될 것이다." 박종식 박사는 〈불교의학의 정체성과 전개과정 고찰〉이라는 논문을 통해, "불교의 수행 공동체에서 필요했던 의학 지식과 기술은 승원 내부에서 발생한 환자에 대한 보살핌을 넘어서서, 일반 대중들을 위한 의술로서 자리잡게 되는 특징이 있다. 이것은 대승 불교가 표방하는 자비행의 실천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질환과 선병 등에 대한 관심은 자비행의 한 방편으로 전환하여 불교의학의 입장을 설정하는 단초가 된다."고 주장한다. 민태영 박사는 〈불교의 생명론과 바람직한 과학의 미래〉라는 논제의 글을 통해, "종교 특히 인간의 성찰과 수행을 기본으로 하는 불교의 경우 과학이 제시하는 지식을 수용하면서 가치 판단의 기준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 하며, 우리가 실현해야 할 삶의 설계와 행동 기준까지 제시해야 할 책임이 더욱 크다."라고 했다.이명권 박사는 〈인공지능(AI) 과학 시대의 노자 철학〉을 통해 "노자
도의 개념과 속성이 지니는 역할이 현대 사회에 던져줄 수 있는 물었다. 그리고 도(道)와 무위(無爲)의 개념은 자율성과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 있고, 인공(人工)에 대한 경계로 노자 소박(素朴)의 미학적 가
치를 논했다. 또한 노자 도의 사상을 가장 잘 말해주는 '상선약수(上善若水)'의 개념으로는 비경쟁과 부쟁(不爭)의 윤리를 제시했고, 세속적이고 기술 시대의 지혜에 대해서는 노자가 말하는 '어리석음'의 역설적 가치를 들어 '유식(有識)'의 한계를 비판적으로 성찰했다. 노자 철학의 현대적 전환을 시도한 것으로 인공지능과 무위의 철학은 물론, 인간 중심주의의 해체와 도의 재사유를 고찰했고, 알고리즘 사회에서 '도'의 흐름을 따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논했다."라고 했다. 최현성 박사는 〈초연결·초지능 사회에서 현대 명상의 확장된 가치〉를 논하는 글에서 "궁극적으로 초연결·초지능 사회에서 '착한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한 여정은 기술적 발전과 함께 인간의 윤리적, 철학적 성찰이 병행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 AI와 뇌를 연구하는 과학자가 직접 명상을 통해 철학적 사유를 함양하고 정신을 직접 관찰하는 것은, 인간 중심의 합리적 윤리를 고찰하고,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인간 중심의 가치를 잃지 않도록 끊임없이 고민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라고 말한다.
또한 정신분석학자인 강응섭 교수는 〈정신분석의 충동과 과학자의 욕망: 라캉의 에크리 제32장을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글에서, "라캉은 과학에 대하여 그리고 종교에 대해서도 동일한 질문을 던졌다. 즉, 오늘날의 종교와 종교가가 지녀야 할 종교가의 욕망에 관해 질문을 던졌다. 정신분석가 라캉이 종교와 과학에 대하여 던진 욕망에 관한 질문은 60년이 지난 오늘 K-종교인문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인문연구 제8집 종교와 과학을 통해 다시 제기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양윤희 박사
는 "로버트 쿠버(Robert Coover) 소설의 메타픽션적 방법론-요술 부지깽이(Pricksongs and Descants)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글에서, 쿠버의 소설로 본다면 '사건'이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되는 것이다. 쿠버는 이야기의 내용(what happened)보다는, '이야기가 구성되는 방식(how it is told)'에 관심을 두고 서술을 한다. 하나의 '사건'은 객관성을 띠지 않고, 누가, 어떤 관점으로, 어떤 욕망을 가지고 구성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메타픽션은 현실을 해체하는 동시에 다시 짜맞추는 재구성의 기술이고 현실은 허구의 틈 속에서 자신의 뼈대를 드러낸다."라고 했다. 김영주 박사는 〈음양오행의 현대적 재해석〉이라는 주제의 글은 동양사상의 핵심 개념인 음양오행을 둘러싼 통속적 오해를 걷어내고, 그 안에 잠재된 합리적 사유와 현대적 가치를 성공적으로 복원해 낸 수작(秀作)이다. 본 논문은 사주, 궁합 등 술수(術數)의 영역에 갇혀 미신으로 치부되던 오행 사상의 지성사적 맥락을 치밀하게 추적하고, 특히 20세기 후반 고고학적 발견에 힘입어 새롭게 조명된 '자사오행(子思五行)'이라는 윤리적 전통을 부각시킴으로써 음양오행론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하게 제안한다. 이처럼 〈종교와 과학〉은 종교 간 대화와 학제 간 성찰을 잇는 플랫폼이자, 사유의 다양성과 공동선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열린 마당이다. 공저자이자 발행인으로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으며, 이 학술지의 탄생을
함께 이끈 모든 공동 저자들 그리고 끊임없는 질문을 던져준 동시대의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초연결 시대, 종교와 과학의 새로운 공진화
-종교와 과학을 펴내며
21세기 중반으로 향하는 지금,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복합적인 문명 전환기의 문턱에 서 있다. 인공지능과 생명공학, 양자컴퓨팅, 우주탐사, 초연결 네트워크 등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삶의 방식은 물론, 존재에 대한 이해와 의미의 지평마저 새롭게 구성하고 있다. 과학은 더이상 물질세계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의 감정·의식·삶의 목적에까지 깊숙이 관여하며 종교가 전통적으로 다루던 영역과 교차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종교와 과학〉의 성찰적 대화는 단순한 논쟁이나 타협의 문제가 아니라, 지구공동체 전체의 미래와 인간성의 방향을 모색하는 공동 작업이어야 한다는 절박한 자각이 일어나고 있다. 바로 그 접점에서 본 학술지 종교와 과학이 단행본으로 태어났다. K-종교인문연구소의 전문 연구가들과 코리안아쉬람 인문연구진이 함께하는 이번 제8집에서는 불교를 비롯한 다양한 종교 전통의 학자와
과학, 철학, 윤리, 심리학 분야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인공지능과 인간 의식, 기술과 영성, 생명과 존재론, 자연과 인간의 공감 문제 등을 다층적으로 조명하고자 하였다. 특히 불교의 연기(緣起), 무아(無我), 자비(慈悲) 사상은 초지능의 도전 앞에서 인간 존재의 의미를 다시 묻는데 있어 풍부한 통찰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독교, 유교, 도교 등 여러 종교의 관점에서도, 포스트휴먼의 기술 시대 윤리와 가치 및 자연에 대한 심층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우희종 교수는 〈과학의 빛과 종교의 심연, 포스트휴먼 시대를 맞이하며〉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이렇게 말한다. "과학은 계속 발전하지만, 종교는 발전하지 않는다. 과학이 다루는 사물의 질서는 빛이고, 종교가 다루는 생명의 질서는 심연이다. 포스트휴먼 시대를 맞이하는 과학과 종교의 합리성을 묻는다." 박수영 박사는 〈A. N. 화이트헤드가 바라본 종교와 과학〉이라는 주제의 글을 번역하면서 화이트헤드의 다음과 같은말을 들려준다. "어떤 종교든 물리적 사실과 접촉하는 한, 과학적 지식이 발전함에 따라 그러한 사실들에 대한 관점은 끊임없이 수정되어야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한다. ... 과학의 발전은 종교 사상의 끊임없는 체계화로 이어져야 하며, 이는 종교에 큰 이로움이 될 것이다." 박종식 박사는 〈불교의학의 정체성과 전개과정 고찰〉이라는 논문을 통해, "불교의 수행 공동체에서 필요했던 의학 지식과 기술은 승원 내부에서 발생한 환자에 대한 보살핌을 넘어서서, 일반 대중들을 위한 의술로서 자리잡게 되는 특징이 있다. 이것은 대승 불교가 표방하는 자비행의 실천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질환과 선병 등에 대한 관심은 자비행의 한 방편으로 전환하여 불교의학의 입장을 설정하는 단초가 된다."고 주장한다. 민태영 박사는 〈불교의 생명론과 바람직한 과학의 미래〉라는 논제의 글을 통해, "종교 특히 인간의 성찰과 수행을 기본으로 하는 불교의 경우 과학이 제시하는 지식을 수용하면서 가치 판단의 기준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 하며, 우리가 실현해야 할 삶의 설계와 행동 기준까지 제시해야 할 책임이 더욱 크다."라고 했다.이명권 박사는 〈인공지능(AI) 과학 시대의 노자 철학〉을 통해 "노자
도의 개념과 속성이 지니는 역할이 현대 사회에 던져줄 수 있는 물었다. 그리고 도(道)와 무위(無爲)의 개념은 자율성과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 있고, 인공(人工)에 대한 경계로 노자 소박(素朴)의 미학적 가
치를 논했다. 또한 노자 도의 사상을 가장 잘 말해주는 '상선약수(上善若水)'의 개념으로는 비경쟁과 부쟁(不爭)의 윤리를 제시했고, 세속적이고 기술 시대의 지혜에 대해서는 노자가 말하는 '어리석음'의 역설적 가치를 들어 '유식(有識)'의 한계를 비판적으로 성찰했다. 노자 철학의 현대적 전환을 시도한 것으로 인공지능과 무위의 철학은 물론, 인간 중심주의의 해체와 도의 재사유를 고찰했고, 알고리즘 사회에서 '도'의 흐름을 따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논했다."라고 했다. 최현성 박사는 〈초연결·초지능 사회에서 현대 명상의 확장된 가치〉를 논하는 글에서 "궁극적으로 초연결·초지능 사회에서 '착한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한 여정은 기술적 발전과 함께 인간의 윤리적, 철학적 성찰이 병행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 AI와 뇌를 연구하는 과학자가 직접 명상을 통해 철학적 사유를 함양하고 정신을 직접 관찰하는 것은, 인간 중심의 합리적 윤리를 고찰하고,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인간 중심의 가치를 잃지 않도록 끊임없이 고민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라고 말한다.
또한 정신분석학자인 강응섭 교수는 〈정신분석의 충동과 과학자의 욕망: 라캉의 에크리 제32장을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글에서, "라캉은 과학에 대하여 그리고 종교에 대해서도 동일한 질문을 던졌다. 즉, 오늘날의 종교와 종교가가 지녀야 할 종교가의 욕망에 관해 질문을 던졌다. 정신분석가 라캉이 종교와 과학에 대하여 던진 욕망에 관한 질문은 60년이 지난 오늘 K-종교인문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인문연구 제8집 종교와 과학을 통해 다시 제기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양윤희 박사
는 "로버트 쿠버(Robert Coover) 소설의 메타픽션적 방법론-요술 부지깽이(Pricksongs and Descants)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글에서, 쿠버의 소설로 본다면 '사건'이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되는 것이다. 쿠버는 이야기의 내용(what happened)보다는, '이야기가 구성되는 방식(how it is told)'에 관심을 두고 서술을 한다. 하나의 '사건'은 객관성을 띠지 않고, 누가, 어떤 관점으로, 어떤 욕망을 가지고 구성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메타픽션은 현실을 해체하는 동시에 다시 짜맞추는 재구성의 기술이고 현실은 허구의 틈 속에서 자신의 뼈대를 드러낸다."라고 했다. 김영주 박사는 〈음양오행의 현대적 재해석〉이라는 주제의 글은 동양사상의 핵심 개념인 음양오행을 둘러싼 통속적 오해를 걷어내고, 그 안에 잠재된 합리적 사유와 현대적 가치를 성공적으로 복원해 낸 수작(秀作)이다. 본 논문은 사주, 궁합 등 술수(術數)의 영역에 갇혀 미신으로 치부되던 오행 사상의 지성사적 맥락을 치밀하게 추적하고, 특히 20세기 후반 고고학적 발견에 힘입어 새롭게 조명된 '자사오행(子思五行)'이라는 윤리적 전통을 부각시킴으로써 음양오행론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하게 제안한다. 이처럼 〈종교와 과학〉은 종교 간 대화와 학제 간 성찰을 잇는 플랫폼이자, 사유의 다양성과 공동선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열린 마당이다. 공저자이자 발행인으로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으며, 이 학술지의 탄생을
함께 이끈 모든 공동 저자들 그리고 끊임없는 질문을 던져준 동시대의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목차
목차
머리말_ 7
Ⅰ. 과학의 빛과 종교의 심연, 포스트휴먼 시대를 맞이하며|우희종
1. 사물의 질서와 생명의 질서_ 16
1) 빛과 심연_ 17
2) 종교적 생명의 재해석_ 21
3) 종교의 합리성과 매저키즘_ 23
2. 과학의 지식과 종교의 지혜_ 26
1) 과학과 종교 차이_ 26
2) 지식과 지혜_ 29
3) 과학과 종교의 믿음_ 32
3. 미래 과학기술과 종교_ 34
1) 포스트휴먼 사회_ 35
2) 포스트휴먼 사회와 종교_ 41
Ⅱ. A. N. 화이트헤드가 바라본 종교와 과학|박수영_ 51
Ⅲ. 불교의학의 정체성과 전개 과정 고찰|박종식
1. 들어가는 말; 종교와 과학은 충돌하는가?_ 69
2. 불교의학은 무엇인가_ 71
3. 아유르베다와 불전의 태아학_ 81
4. 부정관의 수행법과 불교의학_ 94
5. 아유르베다와 불교의 호흡 생리학_ 106
6. 나가는 말 : 불교의학의 흐름_ 123
Ⅳ. 불교의 생명론과 바람직한 과학의 미래|민태영
1. 서론_ 129
2. 불교의 생명, 생명론_ 131
3. 다르지만 같은 존재, 식물_ 136
4. 식물의 존재론적, 도덕적 지위_ 140
5. 소비하는 불교 시대의 과학_ 150
6. 결론_ 152
Ⅴ. 인공지능 과학 시대의 노자 철학|이명권
1. 서론_ 159
2. 인공지능 시대의 철학적 문제들_ 161
3. 인공지능 시대의 노자 철학_ 172
4. 결론_ 190
Ⅵ. 초연결·초지능 사회에서 현대 명상의 확장된 가치|최현성
1. 서론_ 196
2. 초연결·초지능 사회와 현대 명상_ 198
3. 초연결·초지능 사회에서 명상의 활용_ 212
4. 결론_ 232
Ⅶ. 정신분석의 충동과 과학자의 욕망: 라캉의 에크리 제32장을 중심으로|강응섭
1. 글을 시작하면서_ 243
2. 시대적 배경과 사상적 배경_ 244
3. 에크리 32번 글 "Du 〈〈Trieb〉〉 de Freud et du d?sir du psychanalyste"
의 번역과 해설_ 249
4. 글을 종결하면서_ 277
Ⅷ. 로버트 쿠버 소설의 메타픽션적 방법론: 「프릭쏭 앤 데스컨트」 중심으로|양윤희
1. 들어가며_ 283
2. 메타픽션이란 무엇인가?_ 285
3. 로버트 쿠버의 문학 세계_ 287
4. '틀깨기'로 본 메타픽션 -「매직 포커」와 「모자 마술」_ 293
5. '파스티슈'로 본 메타픽션 - 종교 서사 「형」과 「요셉의 결혼」_ 296
6. '현실의 중첩'인 다층적 서사의 메타픽션-「베이비시터」_ 301
7. 나아가며: 쿠버가 생각한 메타픽션의 의미-시뮬라크르의 세계_ 306
IX. 음양오행의 현대적 재해석|김영주
1. 서론_ 315
2. 본론_ 317
1) 음양과 오행에 대한 사회의 인식_ 317
2) 주역(周易) 팔괘(八卦)와 오행(五行)_ 321
3) 백서(帛書) 및 죽간(竹簡) 오행과 사행(四行)_ 326
4) 전통오행(傳統五行)과 자사오행(子思五行)_ 330
3. 결론_ 334
Ⅰ. 과학의 빛과 종교의 심연, 포스트휴먼 시대를 맞이하며|우희종
1. 사물의 질서와 생명의 질서_ 16
1) 빛과 심연_ 17
2) 종교적 생명의 재해석_ 21
3) 종교의 합리성과 매저키즘_ 23
2. 과학의 지식과 종교의 지혜_ 26
1) 과학과 종교 차이_ 26
2) 지식과 지혜_ 29
3) 과학과 종교의 믿음_ 32
3. 미래 과학기술과 종교_ 34
1) 포스트휴먼 사회_ 35
2) 포스트휴먼 사회와 종교_ 41
Ⅱ. A. N. 화이트헤드가 바라본 종교와 과학|박수영_ 51
Ⅲ. 불교의학의 정체성과 전개 과정 고찰|박종식
1. 들어가는 말; 종교와 과학은 충돌하는가?_ 69
2. 불교의학은 무엇인가_ 71
3. 아유르베다와 불전의 태아학_ 81
4. 부정관의 수행법과 불교의학_ 94
5. 아유르베다와 불교의 호흡 생리학_ 106
6. 나가는 말 : 불교의학의 흐름_ 123
Ⅳ. 불교의 생명론과 바람직한 과학의 미래|민태영
1. 서론_ 129
2. 불교의 생명, 생명론_ 131
3. 다르지만 같은 존재, 식물_ 136
4. 식물의 존재론적, 도덕적 지위_ 140
5. 소비하는 불교 시대의 과학_ 150
6. 결론_ 152
Ⅴ. 인공지능 과학 시대의 노자 철학|이명권
1. 서론_ 159
2. 인공지능 시대의 철학적 문제들_ 161
3. 인공지능 시대의 노자 철학_ 172
4. 결론_ 190
Ⅵ. 초연결·초지능 사회에서 현대 명상의 확장된 가치|최현성
1. 서론_ 196
2. 초연결·초지능 사회와 현대 명상_ 198
3. 초연결·초지능 사회에서 명상의 활용_ 212
4. 결론_ 232
Ⅶ. 정신분석의 충동과 과학자의 욕망: 라캉의 에크리 제32장을 중심으로|강응섭
1. 글을 시작하면서_ 243
2. 시대적 배경과 사상적 배경_ 244
3. 에크리 32번 글 "Du 〈〈Trieb〉〉 de Freud et du d?sir du psychanalyste"
의 번역과 해설_ 249
4. 글을 종결하면서_ 277
Ⅷ. 로버트 쿠버 소설의 메타픽션적 방법론: 「프릭쏭 앤 데스컨트」 중심으로|양윤희
1. 들어가며_ 283
2. 메타픽션이란 무엇인가?_ 285
3. 로버트 쿠버의 문학 세계_ 287
4. '틀깨기'로 본 메타픽션 -「매직 포커」와 「모자 마술」_ 293
5. '파스티슈'로 본 메타픽션 - 종교 서사 「형」과 「요셉의 결혼」_ 296
6. '현실의 중첩'인 다층적 서사의 메타픽션-「베이비시터」_ 301
7. 나아가며: 쿠버가 생각한 메타픽션의 의미-시뮬라크르의 세계_ 306
IX. 음양오행의 현대적 재해석|김영주
1. 서론_ 315
2. 본론_ 317
1) 음양과 오행에 대한 사회의 인식_ 317
2) 주역(周易) 팔괘(八卦)와 오행(五行)_ 321
3) 백서(帛書) 및 죽간(竹簡) 오행과 사행(四行)_ 326
4) 전통오행(傳統五行)과 자사오행(子思五行)_ 330
3. 결론_ 334
저자
저자
우희종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장을 역임하고 작년부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으며, 현재 비영리 공익 재단법인인 '여산생명재단'을 국회 등록단체로 하여 활동 중에 있다. 대학 졸업 후 일본 도쿄대학, 미국 펜실버니아 대학 및 하버드 의과대학 등을 거쳐 서울대학교 재직 중에는 수의과대학 학장, 아시아 지역 수의과대학협회 (AAVS) 회장을 비롯해 전공 분야에서의 활동 외에도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민교협)' 상임의장,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 등 시민단체 활동과 2020년 '더불어시민당' 당대표를 역임하는 등 사회개혁을 위한 참여에 적극적이다. 특히 생명감수성을 강조하면서 동물복지 문제에 관여해 왔으며, 처음으로 대선 선거 캠프 내에 '동물권위원회'를 만들어 국내에 동물권의 개념을 일반화하는 데에 기여했다. 현재는 AI나 로봇 등장에 따른 포스트휴먼 사회에서의 생명권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기후위기나 팬데믹 유행의 근대사회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대적 패러다임 도출에 힘 모으고 있다. 불자이자 기독교인으로서 20여년간 마음공부 모임을 이끌고 있으며, 본인의 간화선 수행을 통한 종교적 각성이 다양한 사회 활동과 저서 작업의 동력임을 밝힌 바 있다. 저서는 전공 관련 외에도 다양한 저자들과 함께 쓴 종교 간의 대화나 과학과 사회 및 인문학 주제의 책이 많다. 정년 퇴임 후에는 정치나 사회 활동을 줄이고, 종교 간의 대화와 생명 감수성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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