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울타리
삶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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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나는 원래 부족하고 결점이 많았다. 은퇴하면서 다소 여유 있는 시간을 이용하여 먼저 나의 모나고 어설픈 부분들을 부단히 보완하고 싶었다. 특히 생활 전반에 부드러움과 인내심을 더하는 자세 개선과 치매 예방 등 정신건강을 북돋우려 하였다. 그래서 '삶의 단상'은 추억에만 머물지 않고 앞으로 나의 생활지침서 역할도 하리라 믿는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끼거나 발견한 중요한 인생 체험이나 경험을 정리해서 최소한 2자녀에게만은 조용히 전하고 싶었다. 지난날 간혹 생각날 때 써놓은 글과 4~5년 전부터 일기처럼 썼던 단상이 500여 편이나 되었다. 자녀들에게는 USB에 담는 수고만으로도 전할 수가 있겠지만, 몇몇 친구들이 공감이 갈 만한 내용을 골라 모아서 기념 문집으로 편집해 보라는 권고가 있었다.
사실 '삶의 단상'은 그동안 부지런히 살면서 자연, 가족, 친구, 동료, 지인, 동역자, 조직, 사회, 국가, 그리고 가장 존귀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귀중한 선물이기에 이런 기회를 빌려 감사 인사를 전할 수도 있을 성싶었다. 정말이지 내친김에 소박한 목표 하나를 더했다. 그릇이 작은 내 인생에 늘 따뜻하고 든든한 울타리와 디딤돌, 그리고 버팀목이 되어주신 분들을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한다. 세상에는 참 좋은 분들이 많다. 나는 배경(빽)도 없고, 실력을 제대로 갖추지도 못한 사람이었지만, 함께 일하는 인연이 되었을 때 부족한 사람을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품어 주고 잘 가르쳐주신 분들이 계셨다. 조그마한 나의 관심과 작은 봉사에도 사랑으로 귀 기울여 주신 분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린다. 소박한 목표와 감사한 마음에 고무되어 우선 170편을 골라 담았는데, 책으로 만들면 자녀들과 손주 등 다음 세대에는 윗대의 행적을 전하는 좋은 선물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 용기를 냈다.
인생은 생각하기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다르다는 사실을 새삼 실감해 오고 있다. 나는 여러 면에서 부족한 능력으로 살아왔지만, 선한 마음과 긍정의 생각으로 사람을 대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며, 이웃에게 양보와 배려의 마음가짐으로 사랑을 베풀면 그것이 인생의 보람이 아니겠는가. 대단한 업적이나 기발한 착상은 아닐지라도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결실을 함께 체험하는 동반자로 살아가는 모든 분에게 부족한 글이나마 선물로 드리고 싶다. 인생을 즐기는 넋두리로 위안 삼으면서 심신의 보강에 도움이 되고 남은 인생 뜻깊게 즐기는 계기가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으리라. 마지막으로 부족한 글솜씨라도 용기를 가지고 쓸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며 추천사까지 써준 친구 유자효 시인과 출판을 힘껏 응원해 주신 분들, 그리고 용기를 내게 해준 가족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책머리에]에서
나는 원래 부족하고 결점이 많았다. 은퇴하면서 다소 여유 있는 시간을 이용하여 먼저 나의 모나고 어설픈 부분들을 부단히 보완하고 싶었다. 특히 생활 전반에 부드러움과 인내심을 더하는 자세 개선과 치매 예방 등 정신건강을 북돋우려 하였다. 그래서 '삶의 단상'은 추억에만 머물지 않고 앞으로 나의 생활지침서 역할도 하리라 믿는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끼거나 발견한 중요한 인생 체험이나 경험을 정리해서 최소한 2자녀에게만은 조용히 전하고 싶었다. 지난날 간혹 생각날 때 써놓은 글과 4~5년 전부터 일기처럼 썼던 단상이 500여 편이나 되었다. 자녀들에게는 USB에 담는 수고만으로도 전할 수가 있겠지만, 몇몇 친구들이 공감이 갈 만한 내용을 골라 모아서 기념 문집으로 편집해 보라는 권고가 있었다.
사실 '삶의 단상'은 그동안 부지런히 살면서 자연, 가족, 친구, 동료, 지인, 동역자, 조직, 사회, 국가, 그리고 가장 존귀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귀중한 선물이기에 이런 기회를 빌려 감사 인사를 전할 수도 있을 성싶었다. 정말이지 내친김에 소박한 목표 하나를 더했다. 그릇이 작은 내 인생에 늘 따뜻하고 든든한 울타리와 디딤돌, 그리고 버팀목이 되어주신 분들을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한다. 세상에는 참 좋은 분들이 많다. 나는 배경(빽)도 없고, 실력을 제대로 갖추지도 못한 사람이었지만, 함께 일하는 인연이 되었을 때 부족한 사람을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품어 주고 잘 가르쳐주신 분들이 계셨다. 조그마한 나의 관심과 작은 봉사에도 사랑으로 귀 기울여 주신 분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린다. 소박한 목표와 감사한 마음에 고무되어 우선 170편을 골라 담았는데, 책으로 만들면 자녀들과 손주 등 다음 세대에는 윗대의 행적을 전하는 좋은 선물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 용기를 냈다.
인생은 생각하기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다르다는 사실을 새삼 실감해 오고 있다. 나는 여러 면에서 부족한 능력으로 살아왔지만, 선한 마음과 긍정의 생각으로 사람을 대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며, 이웃에게 양보와 배려의 마음가짐으로 사랑을 베풀면 그것이 인생의 보람이 아니겠는가. 대단한 업적이나 기발한 착상은 아닐지라도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결실을 함께 체험하는 동반자로 살아가는 모든 분에게 부족한 글이나마 선물로 드리고 싶다. 인생을 즐기는 넋두리로 위안 삼으면서 심신의 보강에 도움이 되고 남은 인생 뜻깊게 즐기는 계기가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으리라. 마지막으로 부족한 글솜씨라도 용기를 가지고 쓸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며 추천사까지 써준 친구 유자효 시인과 출판을 힘껏 응원해 주신 분들, 그리고 용기를 내게 해준 가족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책머리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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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자서전 쓰기는 지식인의 책무
이 책의 저자 박환균 선생은 나의 고등학교 동기동창이다. 재무부와 총리실, 청와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유엔, 주벨기에 대사관 등에 근무한 공직자 출신이다. 공직을 떠난 뒤에도 우리은행, 예일회계법인 등에서 일했으며 현대 건설, 메리츠화재 등에서 사외이사를, 웅진의 고문을 지냈다. 해방 2년 뒤 태어난 우리가 살았던 시대는 조국이 전후의 세계 최빈국에서 10대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격동의 연대였다. 그는 정부에서 그리고 나는 방송 언론계에서 눈코 뜰 사이 없이 일하며 조국의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자부심이 있다.
어려웠던 가정환경과 한 쪽 귀가 들리지 않는 신체적 장애, 그리고 40대 초에 병으로 사경을 헤매다 천신만고 끝에 신앙의 힘으로 새 생명을 얻는 이야기들이 생생하다. 그는 전공한 경제학으로 고도성장의 산업화 과정에 참여했으며, 세계화에도 동참했다. IMF 경제 위기 때는 청와대에서 밤낮없이 위기 수습을 지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일할 기회를 준 조국에 큰 신세를 졌다고 깊이 감사해한다.
10대 소년 시절에 만났던 우리는 60여 년의 세월이 꿈같이 흘러 어언 팔순의 노년이 되었다. 나는 그가 보내준 원고를 읽으며 노년을 보는 긍정적 시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는 우선 팔순을 맞게 된 것에 고마워하며, 행복한 노년의 비결로 건강과 밝은 삶을 꼽았다. 그가 말하는 밝은 삶의 비결은 베푸는 생활이다. 봉사는 할수록 소중한 재산이라는 것이다. 은퇴 10년이 지나 평균 수명 이후의 삶은 덤이라고 말하며 만남과 소통 그리고 양보의 미덕을 강조한다.
더 이상 무엇을 바랄 것인가? 그는 색소폰을 연주하는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 무엇보다도 기도와 감사가 삶의 핵이라고 말한다. 그에 있어 신앙은 노년의 핵심이 되고 있다. 이제는 연재하던 '삶의 단상'을 책으로 묶어내기에 이르렀다. 종교와 예술이 박환균 노년의 주제가 된 것이다. 지식인들은 자신의 생애를 자서전으로 남겨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것이 지식인의 마지막 책무라고 본다. 그럼으로써 후대에 자신의 경험을 전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솔직하고 겸허한 책이 널리 읽혀 우리 사회에 자서전 쓰기 운동이 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유자효 시인의 [추천사] 중에서
이 책의 저자 박환균 선생은 나의 고등학교 동기동창이다. 재무부와 총리실, 청와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유엔, 주벨기에 대사관 등에 근무한 공직자 출신이다. 공직을 떠난 뒤에도 우리은행, 예일회계법인 등에서 일했으며 현대 건설, 메리츠화재 등에서 사외이사를, 웅진의 고문을 지냈다. 해방 2년 뒤 태어난 우리가 살았던 시대는 조국이 전후의 세계 최빈국에서 10대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격동의 연대였다. 그는 정부에서 그리고 나는 방송 언론계에서 눈코 뜰 사이 없이 일하며 조국의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자부심이 있다.
어려웠던 가정환경과 한 쪽 귀가 들리지 않는 신체적 장애, 그리고 40대 초에 병으로 사경을 헤매다 천신만고 끝에 신앙의 힘으로 새 생명을 얻는 이야기들이 생생하다. 그는 전공한 경제학으로 고도성장의 산업화 과정에 참여했으며, 세계화에도 동참했다. IMF 경제 위기 때는 청와대에서 밤낮없이 위기 수습을 지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일할 기회를 준 조국에 큰 신세를 졌다고 깊이 감사해한다.
10대 소년 시절에 만났던 우리는 60여 년의 세월이 꿈같이 흘러 어언 팔순의 노년이 되었다. 나는 그가 보내준 원고를 읽으며 노년을 보는 긍정적 시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는 우선 팔순을 맞게 된 것에 고마워하며, 행복한 노년의 비결로 건강과 밝은 삶을 꼽았다. 그가 말하는 밝은 삶의 비결은 베푸는 생활이다. 봉사는 할수록 소중한 재산이라는 것이다. 은퇴 10년이 지나 평균 수명 이후의 삶은 덤이라고 말하며 만남과 소통 그리고 양보의 미덕을 강조한다.
더 이상 무엇을 바랄 것인가? 그는 색소폰을 연주하는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 무엇보다도 기도와 감사가 삶의 핵이라고 말한다. 그에 있어 신앙은 노년의 핵심이 되고 있다. 이제는 연재하던 '삶의 단상'을 책으로 묶어내기에 이르렀다. 종교와 예술이 박환균 노년의 주제가 된 것이다. 지식인들은 자신의 생애를 자서전으로 남겨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것이 지식인의 마지막 책무라고 본다. 그럼으로써 후대에 자신의 경험을 전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솔직하고 겸허한 책이 널리 읽혀 우리 사회에 자서전 쓰기 운동이 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유자효 시인의 [추천사] 중에서
목차
목차
[책머리에]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추천사] 유지효 시인_자서전 쓰기는 지식인의 책무
제1부 자연의 상큼한 운치와 향기
깨우고 피우는 봄
키우고 맺는 여름
거두고 나누는 가을
쉬며 꿈꾸는 겨울
춘하추동 금수강산
제2부 키우고 익히는 인생 여정
'삶의 단상'과의 인연
경험과 지혜를 넓히려면
나이 들어서도 고쳐야 할 것들
관계 개선은 최우선으로
인생이란 가꾸기에 달렸다
노년기 삶을 좀 더 즐기려면
이런저런 생활 덕목
국력 신장은 바로 나의 일
국경일에 관한 관심
병오년의 신년 다짐
심신을 치료하는 취미생활
마음도 나누는 아름다운 동행
제3부 사랑과 은혜의 숲속에 걷는 기쁨
감사, 기도, 사랑, 그리고 은혜
가정은 사랑의 저수지
봉사는 소중한 재산
이웃과 나를 위한 사랑
받은 복은 나누어야
영적 훈련 강화가 중요하다
복음의 큰 은혜
[추천사] 유지효 시인_자서전 쓰기는 지식인의 책무
제1부 자연의 상큼한 운치와 향기
깨우고 피우는 봄
키우고 맺는 여름
거두고 나누는 가을
쉬며 꿈꾸는 겨울
춘하추동 금수강산
제2부 키우고 익히는 인생 여정
'삶의 단상'과의 인연
경험과 지혜를 넓히려면
나이 들어서도 고쳐야 할 것들
관계 개선은 최우선으로
인생이란 가꾸기에 달렸다
노년기 삶을 좀 더 즐기려면
이런저런 생활 덕목
국력 신장은 바로 나의 일
국경일에 관한 관심
병오년의 신년 다짐
심신을 치료하는 취미생활
마음도 나누는 아름다운 동행
제3부 사랑과 은혜의 숲속에 걷는 기쁨
감사, 기도, 사랑, 그리고 은혜
가정은 사랑의 저수지
봉사는 소중한 재산
이웃과 나를 위한 사랑
받은 복은 나누어야
영적 훈련 강화가 중요하다
복음의 큰 은혜
저자
저자
박환균 ㆍ1947년 12월 경남 함양에서 태어남
ㆍ아내와 1녀 1남, 기독교
ㆍ 함양, 마산, 부산, 서울, 호주(시드니), 미국(시드니) 등에서 수학
ㆍ 기획재정부(전 재무부), 유엔(UNCTAD), 대사관(벨기에), 총리실(세계화추진기획단), 청와대(금융비서관실), 금융위원회(전 금감위), 한국거래소(전 코스닥시장), 우리은행, 예일회계법인 등에서 근무
ㆍ 사외이사(현대건설,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제니엘), 고문(웅진)으로 근무
ㆍ 한민족복지재단 감사, 말아톤복지재단 이사·감사 역임
저서
ㆍ 『행복 경제테크 이야기』 (부제: 행복한 노후를 위한 따뜻한 재산 관리, 2011.1)
ㆍ 『자연의 향기와 사랑』(2025.1 ebook)
ㆍ아내와 1녀 1남, 기독교
ㆍ 함양, 마산, 부산, 서울, 호주(시드니), 미국(시드니) 등에서 수학
ㆍ 기획재정부(전 재무부), 유엔(UNCTAD), 대사관(벨기에), 총리실(세계화추진기획단), 청와대(금융비서관실), 금융위원회(전 금감위), 한국거래소(전 코스닥시장), 우리은행, 예일회계법인 등에서 근무
ㆍ 사외이사(현대건설,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제니엘), 고문(웅진)으로 근무
ㆍ 한민족복지재단 감사, 말아톤복지재단 이사·감사 역임
저서
ㆍ 『행복 경제테크 이야기』 (부제: 행복한 노후를 위한 따뜻한 재산 관리, 2011.1)
ㆍ 『자연의 향기와 사랑』(2025.1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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