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라임 주니어 스쿨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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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요?
진짜 중요한 건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것!
꿈이 하나도 없어서, 혹은 너무 많아서
고민하는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미래형 멀티버시티 스쿨/무료 입장ㆍ무료 퇴장!”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열두 살 에바와
천재 과학자 레이 할아버지가 선보이는
멀티버시티 시대 맞춤형 꿈 찾기 프로젝트!
진짜 중요한 건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것!
꿈이 하나도 없어서, 혹은 너무 많아서
고민하는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미래형 멀티버시티 스쿨/무료 입장ㆍ무료 퇴장!”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열두 살 에바와
천재 과학자 레이 할아버지가 선보이는
멀티버시티 시대 맞춤형 꿈 찾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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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의 특징
넌 장래 희망이 뭐니? : 문제 해결력을 자극하는 '진로' 브레인스토밍!
두어 해 전에 6세 유튜버 '보람튜브'가 강남의 한 건물을 95억 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된 적이 있어요. 사실 해외에서는 키즈 유튜버 열풍이 대세가 된 지 오래지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장래 희망 1위가 '유튜버'로 꼽히는 시대니까요. 미국 여론 조사 기관 해리스폴Harris Poll이 레고Lego와 함께 미국ㆍ영국ㆍ중국의 8∼12세 어린이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 30%가 유튜버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고 해요.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지난해 모 학습지 회사에서 초·중등 학생 회원 4만 17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희망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응답자의 27.3%가 장래 희망으로 유튜버와 같은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는 답을 했다나요. 어린 나이에 돈과 명성을 단숨에 얻을 수 있는 '유튜브 스타'(혹은 '크리에이터')! 유튜브 세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10대와 어린이들이 그저 영상을 시청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유튜브 세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려 하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일지도 모릅니다. 어쨌거나 유튜브라는 무한한 기회의 장은 충분히 유혹적이니까요.
그러나 빛과 어둠은 공존하는 법! 유튜브 스타를 꿈꾸는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가 좇는 욕망이 충돌을 일으키거나, 어린 나이에 지나친 유명세를 겪으며 압박감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등 키즈 유튜버가 감내해야 할 부정적인 요소도 꽤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장래 희망 하면 늘 이런 식으로 '직업'을 먼저 떠올릴까요?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내내 꿈(혹은 장래 희망)이 무엇이냐는 질문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이때 꿈이 아직 생기지 않은 아이들은 부끄러움을 느끼고서 그 상황을 매우 곤혹스럽게 여기곤 하지요.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일찌감치 정한 아이들도 대부분은 직업의 종류를 내세우기 일쑤예요. 장래 희망은 과연 어떤 직업을 갖고 얼마큼의 수입과 명성을 얻을 것인가를 가늠하기 위한 잣대에 불과한 것일까요?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는 바로 그런 의문에서 출발합니다. 궁금한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열두 살 소녀 에바가 천재 과학자 레이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할아버지는 에바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지면서 우리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차근차근 일러 줍니다. 그리하여 무엇이 되느냐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지요.
물론 정답을 콕 집어 알려 주지는 않아요. 질문에 답을 하고 거기에 또 다른 질문이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익히도록 이끌어 가거든요. 일종의 '진로 브레인스토밍'이라 할 수 있어요.
지금은 다원화 시대! : 멀티버시티 시대 맞춤형 꿈 찾기 프로젝트
에바는 하고 싶은 것이 너무너무 많아서 고민이에요. 하늘에 별이 빼곡한 밤이면 천문학자나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다가, 아침이 되면 지난밤 꿈속의 신나는 모험을 떠올리며 동화 작가가 되길 바라거든요. 집 근처 공원에서 동물들과 마주치면 수의사가 되고 싶고, 주변의 오래된 건물들을 보면 건축가가 되어 직접 새로 짓고 싶어져요.
그러던 어느 일요일 아침,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가 말을 하는 듯한(?) 다람쥐를 만나게 되는데요. 호기심에 이끌려 무작정 뒤쫓다가 낯선 집 앞에 다다르지요. 그리고 그 집 앞에서 사람만 한 피노키오 인형을 팔로 감싼 채 빙그레 웃으며 서 있는 할아버지를 만난답니다.
다원화 시대를 맞아 '맞춤형 멀티버시티'를 지향한다는 그곳에서 에바는 할아버지의 정교한 자극을 통해 문학 작품을 이해하거나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시선 등, 그 전까지 갖고 있던 가치관과 세계관에서 커다란 변화를 겪게 되어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모토 아래 아주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꿈 찾기 프로젝트', 즉 진로 수업이 시작되거든요.
"넌 뭐가 되고 싶어?"에서 출발한 질문이 "넌 어떤 세상에 사니?" "누가 이야기해 주지?" "무엇을 이야기해 줄까?"를 거쳐 "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로 가 닿는 과정을 차근차근 밟게 되는데요. 그 사이사이에서 에바는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눈을 키우고, 고전 작품이 우리 삶에서 어떻게 재생되는지를 깨우치고, 때로는 답보다 질문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요. 그리고 자신이 진정으로 꿈꾸는 세상에서 힘 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머릿속으로 찬찬히 그리게 된답니다.
비밀의 방 속의 비밀의 방 : FBI가 주목하는 천재 과학자의 미스터리 추적
만약 레이 할아버지가 에바에게 일방적으로 진로에 관한 질문만 던지다 끝난다면 이 이야기는 아주아주 지루하겠지요. 그런데 이 책에는 또 다른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할아버지의 정체가 아스라한 베일에 감싸여 있거든요. FBI가 사립 탐정을 고용해 은밀하게 감시까지 하고 있지요.
할아버지의 집은 일종의 연구실과 같은 공간인데요. 그곳에는 수많은 책과 함께 첨단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요. 이를테면 비밀의 방 속에 또 다른 비밀의 방이 있는 형태랄까요? 거기에 말하는 다람쥐 칩과 사람만 한 피노키오 인형이 가세해 혼선을 야기하며 추리 동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릴을 만끽하게 한답니다.
에바는 할아버지와 진로 수업을 하면서 생각의 큰 변화를 갖게 되면서도, 다람쥐와 피노키오의 뜻 모를 행동 때문에 순간순간 의구심을 품게 되는데요. 과연 레이 할아버지의 정체에 얼마큼 다가설 수 있을까요? 책을 끝까지 읽어 보면 답을 알 수 있을지도 몰라요. 덤으로,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는 힘도 얻게 될 거예요.
이렇듯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는 유니버시티를 넘어 멀티버시티 시대로 나아가는 요즘! 다원화를 추구하는 시대 정신에 걸맞게 다양성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폭넓은 세계관을 구축하도록 자극하고, 올바르게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현명한 어른으로 성장하게끔 이끌어 주는 책이랍니다.
넌 장래 희망이 뭐니? : 문제 해결력을 자극하는 '진로' 브레인스토밍!
두어 해 전에 6세 유튜버 '보람튜브'가 강남의 한 건물을 95억 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된 적이 있어요. 사실 해외에서는 키즈 유튜버 열풍이 대세가 된 지 오래지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장래 희망 1위가 '유튜버'로 꼽히는 시대니까요. 미국 여론 조사 기관 해리스폴Harris Poll이 레고Lego와 함께 미국ㆍ영국ㆍ중국의 8∼12세 어린이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 30%가 유튜버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고 해요.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지난해 모 학습지 회사에서 초·중등 학생 회원 4만 17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희망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응답자의 27.3%가 장래 희망으로 유튜버와 같은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는 답을 했다나요. 어린 나이에 돈과 명성을 단숨에 얻을 수 있는 '유튜브 스타'(혹은 '크리에이터')! 유튜브 세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10대와 어린이들이 그저 영상을 시청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유튜브 세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려 하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일지도 모릅니다. 어쨌거나 유튜브라는 무한한 기회의 장은 충분히 유혹적이니까요.
그러나 빛과 어둠은 공존하는 법! 유튜브 스타를 꿈꾸는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가 좇는 욕망이 충돌을 일으키거나, 어린 나이에 지나친 유명세를 겪으며 압박감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등 키즈 유튜버가 감내해야 할 부정적인 요소도 꽤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장래 희망 하면 늘 이런 식으로 '직업'을 먼저 떠올릴까요?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내내 꿈(혹은 장래 희망)이 무엇이냐는 질문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이때 꿈이 아직 생기지 않은 아이들은 부끄러움을 느끼고서 그 상황을 매우 곤혹스럽게 여기곤 하지요.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일찌감치 정한 아이들도 대부분은 직업의 종류를 내세우기 일쑤예요. 장래 희망은 과연 어떤 직업을 갖고 얼마큼의 수입과 명성을 얻을 것인가를 가늠하기 위한 잣대에 불과한 것일까요?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는 바로 그런 의문에서 출발합니다. 궁금한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열두 살 소녀 에바가 천재 과학자 레이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할아버지는 에바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지면서 우리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차근차근 일러 줍니다. 그리하여 무엇이 되느냐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지요.
물론 정답을 콕 집어 알려 주지는 않아요. 질문에 답을 하고 거기에 또 다른 질문이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익히도록 이끌어 가거든요. 일종의 '진로 브레인스토밍'이라 할 수 있어요.
지금은 다원화 시대! : 멀티버시티 시대 맞춤형 꿈 찾기 프로젝트
에바는 하고 싶은 것이 너무너무 많아서 고민이에요. 하늘에 별이 빼곡한 밤이면 천문학자나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다가, 아침이 되면 지난밤 꿈속의 신나는 모험을 떠올리며 동화 작가가 되길 바라거든요. 집 근처 공원에서 동물들과 마주치면 수의사가 되고 싶고, 주변의 오래된 건물들을 보면 건축가가 되어 직접 새로 짓고 싶어져요.
그러던 어느 일요일 아침,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가 말을 하는 듯한(?) 다람쥐를 만나게 되는데요. 호기심에 이끌려 무작정 뒤쫓다가 낯선 집 앞에 다다르지요. 그리고 그 집 앞에서 사람만 한 피노키오 인형을 팔로 감싼 채 빙그레 웃으며 서 있는 할아버지를 만난답니다.
다원화 시대를 맞아 '맞춤형 멀티버시티'를 지향한다는 그곳에서 에바는 할아버지의 정교한 자극을 통해 문학 작품을 이해하거나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시선 등, 그 전까지 갖고 있던 가치관과 세계관에서 커다란 변화를 겪게 되어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모토 아래 아주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꿈 찾기 프로젝트', 즉 진로 수업이 시작되거든요.
"넌 뭐가 되고 싶어?"에서 출발한 질문이 "넌 어떤 세상에 사니?" "누가 이야기해 주지?" "무엇을 이야기해 줄까?"를 거쳐 "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로 가 닿는 과정을 차근차근 밟게 되는데요. 그 사이사이에서 에바는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눈을 키우고, 고전 작품이 우리 삶에서 어떻게 재생되는지를 깨우치고, 때로는 답보다 질문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요. 그리고 자신이 진정으로 꿈꾸는 세상에서 힘 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머릿속으로 찬찬히 그리게 된답니다.
비밀의 방 속의 비밀의 방 : FBI가 주목하는 천재 과학자의 미스터리 추적
만약 레이 할아버지가 에바에게 일방적으로 진로에 관한 질문만 던지다 끝난다면 이 이야기는 아주아주 지루하겠지요. 그런데 이 책에는 또 다른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할아버지의 정체가 아스라한 베일에 감싸여 있거든요. FBI가 사립 탐정을 고용해 은밀하게 감시까지 하고 있지요.
할아버지의 집은 일종의 연구실과 같은 공간인데요. 그곳에는 수많은 책과 함께 첨단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요. 이를테면 비밀의 방 속에 또 다른 비밀의 방이 있는 형태랄까요? 거기에 말하는 다람쥐 칩과 사람만 한 피노키오 인형이 가세해 혼선을 야기하며 추리 동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릴을 만끽하게 한답니다.
에바는 할아버지와 진로 수업을 하면서 생각의 큰 변화를 갖게 되면서도, 다람쥐와 피노키오의 뜻 모를 행동 때문에 순간순간 의구심을 품게 되는데요. 과연 레이 할아버지의 정체에 얼마큼 다가설 수 있을까요? 책을 끝까지 읽어 보면 답을 알 수 있을지도 몰라요. 덤으로,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는 힘도 얻게 될 거예요.
이렇듯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는 유니버시티를 넘어 멀티버시티 시대로 나아가는 요즘! 다원화를 추구하는 시대 정신에 걸맞게 다양성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폭넓은 세계관을 구축하도록 자극하고, 올바르게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현명한 어른으로 성장하게끔 이끌어 주는 책이랍니다.
목차
목차
뭐가 되고 싶어?
낯선 할아버지와 다람쥐
넌 어떤 세상에 사니?
이상한 학교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지?
좋은 책과 나쁜 책
누가 이야기해 주지?
마술 가발과 레게 머리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니?
거짓말 상자
무엇을 이야기해 주지?
진실과 거짓 사이
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비밀의 방 속의 비밀의 방
그 후의 이야기
새로 전학 온 아이
낯선 할아버지와 다람쥐
넌 어떤 세상에 사니?
이상한 학교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지?
좋은 책과 나쁜 책
누가 이야기해 주지?
마술 가발과 레게 머리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니?
거짓말 상자
무엇을 이야기해 주지?
진실과 거짓 사이
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비밀의 방 속의 비밀의 방
그 후의 이야기
새로 전학 온 아이
저자
저자
카를로 프라베티
1945년에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태어났어요. 그 뒤 스페인으로 건너가, 어린이·청소년 문학 작가이자 수학자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100여 권이 넘는 책을 펴냈으며, 특히 수학에 대한 흥미와 논리적 사고력을 높여 주는 책을 여러 권 썼지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책을 처방해 드립니다》와 《망할 놈의 수학》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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