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라는 왈츠는 우리 없이도 계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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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는 환상적인 스토리텔러!
지금 프랑스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 비르지니 그리말디
문학을 품은 나라, 프랑스에서 한 신인 소설가가 돌풍을 일으키며 등장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재치 있는 글로 독자와 소통했던 그녀는 2014 에크리르 오페미닌 문학상을 수여하고 다음 해 첫 소설을 출간한다. 그녀의 데뷔 소설은 출간하자마자 단숨에 아마존 프랑스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독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그리고 같은 해 소설 선호도 1위에 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그녀의 소설은 2019년부터 매년 100만 부 가까이 팔리고 있으며 총 누적 판매 부수는 800만 부에 이르렀다. 또한 작품들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고, 이로써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읽힌 소설가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들에게서도 열렬히 사랑받는 작가가 되었다. 바로 프랑스가 가장 사랑하는 여성 소설가 비르지니 그리말디의 이야기다. 비르지니 그리말디의 열 번째 소설 『세상이라는 왈츠는 우리 없이도 계속되고(원제: Plus Grand Que Le Ciel)』를 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아버지를 잃은 엘사와
오랜 상처를 숨겨온 뱅상
정신과 진료 대기실에서 마주하게 된
예상치 못한 웃음과 위로 그리고 치유
엘사와 뱅상은 매주 수요일, 정신과 진료 대기실에서 스쳐 지나친다. 장례지도사인 엘사는 아버지를 잃은 상실감 속에서 힘들어하고, 소설가인 뱅상은 오래된 상처를 품은 채 살고 있다. 둘은 어떤 기대도 의도도 없었지만, 말 한마디, 미소 하나, 예상치 못한 웃음 속에서 어느새 서로의 일상에 스며들게 된다.
작가는 두 사람의 교차하는 운명을 따라가며, 자기 성찰의 시간, 속 깊은 고백, 그리고 다시 누군가를 만날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희망을 그려낸다. 섬세하게 그려진 과거와 상처 앞에서는 깊이 공감하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래를 향한 기대를 놓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에서는 위로를 얻게 된다.
지금 프랑스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 비르지니 그리말디
문학을 품은 나라, 프랑스에서 한 신인 소설가가 돌풍을 일으키며 등장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재치 있는 글로 독자와 소통했던 그녀는 2014 에크리르 오페미닌 문학상을 수여하고 다음 해 첫 소설을 출간한다. 그녀의 데뷔 소설은 출간하자마자 단숨에 아마존 프랑스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독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그리고 같은 해 소설 선호도 1위에 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그녀의 소설은 2019년부터 매년 100만 부 가까이 팔리고 있으며 총 누적 판매 부수는 800만 부에 이르렀다. 또한 작품들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고, 이로써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읽힌 소설가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들에게서도 열렬히 사랑받는 작가가 되었다. 바로 프랑스가 가장 사랑하는 여성 소설가 비르지니 그리말디의 이야기다. 비르지니 그리말디의 열 번째 소설 『세상이라는 왈츠는 우리 없이도 계속되고(원제: Plus Grand Que Le Ciel)』를 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아버지를 잃은 엘사와
오랜 상처를 숨겨온 뱅상
정신과 진료 대기실에서 마주하게 된
예상치 못한 웃음과 위로 그리고 치유
엘사와 뱅상은 매주 수요일, 정신과 진료 대기실에서 스쳐 지나친다. 장례지도사인 엘사는 아버지를 잃은 상실감 속에서 힘들어하고, 소설가인 뱅상은 오래된 상처를 품은 채 살고 있다. 둘은 어떤 기대도 의도도 없었지만, 말 한마디, 미소 하나, 예상치 못한 웃음 속에서 어느새 서로의 일상에 스며들게 된다.
작가는 두 사람의 교차하는 운명을 따라가며, 자기 성찰의 시간, 속 깊은 고백, 그리고 다시 누군가를 만날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희망을 그려낸다. 섬세하게 그려진 과거와 상처 앞에서는 깊이 공감하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래를 향한 기대를 놓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에서는 위로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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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1편의 소설로 단기간에 누적판매 800만 부 기록!
★출간 즉시 아마존 프랑스 소설 1위!
"웃기고도 가슴 저미는 이야기!" - 상드린 바조, 《르 파리지앵》
"비르지니 그리말디는 삶이 뜻밖에 스며드는 찰나의 순간, 눈물이 머물던 자리에, 비록 잠시일지라도 웃음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그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해낸다." - 사뮈엘 수타티, 《비바》
아버지를 잃은 뒤 멈춰버린 일상
슬픔의 틈새로 스며든 뜻밖의 온기
엘사는 두 달 전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일상이 무너졌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는 생각이 무색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은 커져만 갔다. 일도 하지 못하고 우울과 슬픔에 사로잡혀 지내던 어느 날, 엘사는 정신과 의사와 환자들이 등장하는 드라마를 본 뒤에 충동적으로 쇼메 박사와의 상담을 예약한다. 진료 대기실에 앉아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던 엘사는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고 누군가가 들어오자 당황하고 만다. 엘사는 그곳에서 아무도 마주치고 싶지 않았고, 그래야만 했다. 불쑥 마주치게 된 남자와의 우연한 만남이 이어지고 엘사는 서서히 남자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은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자신이 이렇게 웃어도 되는지 죄책감을 느낀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상실감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낯선 인연에 엘사의 머릿속은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불쾌했던 첫 만남,
숨겨둔 아픔과 마주할 용기를 얻다
뱅상은 최근에 아내와 이혼했고, 격주로 두 딸을 만나고 있다. 세상의 전부인 딸들을 만나는 날이 그의 유일한 숨 쉴 틈이다. 하지만 처음으로 두 딸을 만나는 것에도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는 날이 찾아온다. 6개월째 뱅상을 상담하고 있는 쇼메 박사는 뜻밖의 말을 건넨다. "당신이 정말로 지금 겪고 있는 우울증에서 벗어나고 싶으시다면 이제는 진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가 된 것 같네요."
여느 때처럼 상담을 받으러 간 수요일, 뱅상은 소메 박사의 진료 대기실에서 까칠한 어떤 여자와 마주친다. 불쾌했던 첫 만남 이후에도 뜻밖에 맞닥뜨리는 일이 잦았는데, 태풍으로 거센 비바람이 쏟아붓던 날, 두 사람은 밤새워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그리고 뱅상은 깨닫는다. 마음속 깊숙이 숨겨두었던 오랜 아픔을 이제는 꺼내야 할 때라는 것을.
서로를 통한 위로와 치유
눈물과 미소가 공존하는 이야기
두 주인공은 각자의 아픔과 상처를 안고 힘겨운 일상을 살아간다. 하지만 저자는 그 상실과 괴로움을 오히려 담담하고 때로는 유쾌하게 풀어낸다. 엘사와 뱅상은 그렇게 서로를 통해 예상치 못한 웃음과 위로 그리고 치유를 경험한다. 저자인 그리말디에게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마음에 콕 박히는 문장으로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낼 줄 아는 천재적인 능력이 있다.
『세상이라는 왈츠는 우리 없이도 계속되고』는 사랑하는 이를 잃은 후 그리움 속에서도 살아내려는 한 사람의 애도와 치유의 여정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와 익숙하게 지나쳤던 일상을 돌아보게 만든다. 웃다가도 금세 눈물이 차오르는, 사랑스럽고도 가슴 저미는 이야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출간 즉시 아마존 프랑스 소설 1위!
"웃기고도 가슴 저미는 이야기!" - 상드린 바조, 《르 파리지앵》
"비르지니 그리말디는 삶이 뜻밖에 스며드는 찰나의 순간, 눈물이 머물던 자리에, 비록 잠시일지라도 웃음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그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해낸다." - 사뮈엘 수타티, 《비바》
아버지를 잃은 뒤 멈춰버린 일상
슬픔의 틈새로 스며든 뜻밖의 온기
엘사는 두 달 전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일상이 무너졌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는 생각이 무색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은 커져만 갔다. 일도 하지 못하고 우울과 슬픔에 사로잡혀 지내던 어느 날, 엘사는 정신과 의사와 환자들이 등장하는 드라마를 본 뒤에 충동적으로 쇼메 박사와의 상담을 예약한다. 진료 대기실에 앉아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던 엘사는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고 누군가가 들어오자 당황하고 만다. 엘사는 그곳에서 아무도 마주치고 싶지 않았고, 그래야만 했다. 불쑥 마주치게 된 남자와의 우연한 만남이 이어지고 엘사는 서서히 남자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은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자신이 이렇게 웃어도 되는지 죄책감을 느낀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상실감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낯선 인연에 엘사의 머릿속은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불쾌했던 첫 만남,
숨겨둔 아픔과 마주할 용기를 얻다
뱅상은 최근에 아내와 이혼했고, 격주로 두 딸을 만나고 있다. 세상의 전부인 딸들을 만나는 날이 그의 유일한 숨 쉴 틈이다. 하지만 처음으로 두 딸을 만나는 것에도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는 날이 찾아온다. 6개월째 뱅상을 상담하고 있는 쇼메 박사는 뜻밖의 말을 건넨다. "당신이 정말로 지금 겪고 있는 우울증에서 벗어나고 싶으시다면 이제는 진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가 된 것 같네요."
여느 때처럼 상담을 받으러 간 수요일, 뱅상은 소메 박사의 진료 대기실에서 까칠한 어떤 여자와 마주친다. 불쾌했던 첫 만남 이후에도 뜻밖에 맞닥뜨리는 일이 잦았는데, 태풍으로 거센 비바람이 쏟아붓던 날, 두 사람은 밤새워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그리고 뱅상은 깨닫는다. 마음속 깊숙이 숨겨두었던 오랜 아픔을 이제는 꺼내야 할 때라는 것을.
서로를 통한 위로와 치유
눈물과 미소가 공존하는 이야기
두 주인공은 각자의 아픔과 상처를 안고 힘겨운 일상을 살아간다. 하지만 저자는 그 상실과 괴로움을 오히려 담담하고 때로는 유쾌하게 풀어낸다. 엘사와 뱅상은 그렇게 서로를 통해 예상치 못한 웃음과 위로 그리고 치유를 경험한다. 저자인 그리말디에게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마음에 콕 박히는 문장으로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낼 줄 아는 천재적인 능력이 있다.
『세상이라는 왈츠는 우리 없이도 계속되고』는 사랑하는 이를 잃은 후 그리움 속에서도 살아내려는 한 사람의 애도와 치유의 여정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와 익숙하게 지나쳤던 일상을 돌아보게 만든다. 웃다가도 금세 눈물이 차오르는, 사랑스럽고도 가슴 저미는 이야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목차
목차
독자에게 보내는 메시지 4
세상이라는 왈츠는 우리 없이도 계속되고 8
감사의 말 248
세상이라는 왈츠는 우리 없이도 계속되고 8
감사의 말 248
저자
저자
비르지니 그리말디
Virginie Grimaldi
달의 항구라 불리는 포도와 와인의 고장 남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다. 첫 소설 『펠리시타 호가 곧 출발합니다(원제: Le Premier jour du reste de ma vie)』는 출간 즉시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놀라운 판매 기록을 세우며 그녀를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들었다. 이 소설로 2015년 에크리르 오페미닌 문학상을 수상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섬세한 문체 덕분에 그녀의 소설은 이미 수백만 명의 독자를 매료시켰으며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비르지니 그리말디는 2019년부터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읽힌 프랑스 소설가였으며, 그녀의 소설 『이제 다시 별을 밝힐 시간이야(Il est grand temps de rallumer les ?toiles)』는 2022년 프랑스 텔레비지옹(France T?l?visions) 순위에서 프랑스인이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고향인 보르도에서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달의 항구라 불리는 포도와 와인의 고장 남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다. 첫 소설 『펠리시타 호가 곧 출발합니다(원제: Le Premier jour du reste de ma vie)』는 출간 즉시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놀라운 판매 기록을 세우며 그녀를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들었다. 이 소설로 2015년 에크리르 오페미닌 문학상을 수상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섬세한 문체 덕분에 그녀의 소설은 이미 수백만 명의 독자를 매료시켰으며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비르지니 그리말디는 2019년부터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읽힌 프랑스 소설가였으며, 그녀의 소설 『이제 다시 별을 밝힐 시간이야(Il est grand temps de rallumer les ?toiles)』는 2022년 프랑스 텔레비지옹(France T?l?visions) 순위에서 프랑스인이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고향인 보르도에서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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