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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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6일, 하루 한 편씩 만나는 366개의 정원 이야기
영국 원저 A Garden A Day 한국어판 출간!
"인간은 정원을 만들고 정원은 인간을 만든다"
자연과의 맞닿음이 정신 건강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시대다. 팬데믹 이후 정원 가꾸기, 원예 치료, 도시 농업, 식물 집사 문화가 급부상했고, 더불어 '정원'은 더 이상 주택의 부속물이나 일정 규모 이상으로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 특히 도시인들의 정서적 욕구를 반영하는 공간으로 재정의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흐름 속에서 인간을 만들어 온, 또 만들어 갈 세계의 다양한 형태의 정원을 소개하는 역사·예술·문화·인물을 종합한 교양서다.
모든 정원은 인공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모여들어 도시의 인구 밀도는 날로 높아지지만, 언제나 우리는 마음속 깊이 자연과 정원을 열망한다. 많은 이들이 빼곡한 아파트 숲에 살지만, 그 안의 진짜 숲처럼 조성된 공간을 거닐며 행복을 느낀다. 복잡한 도시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도 휴식을 취할 때는 자연을, 숲을, 정원을 찾아 헤맨다. 그러나 이들은 결국 인간의 손으로 만들고 인간의 손이 닿은 것이다.
이 책을 보다 보면 깨닫는 것이 있다. 인간은 긴 역사에 걸쳐, 계속해서 곳곳에 다양한 형태로 정원을 만들고 있다. 또 특정 분야, 장소, 형태가 아닌, 인간이 닿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어떤 형태로든 정원이 존재한다.
인간은 왜 정원을 만드는가? 그리고, 인간이 만든 정원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책은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개 챕터로 구성되며 세계, 역사 전반에 펼쳐진 366개의 정원을 날마다 하나씩 소개한다. 또한, 그 정원과 연결된 역사적 사건·인물·예술 작품도 함께 다룬다.
소개하는 정원의 스펙트럼은 매우 광범위하다. 실존하는(혹은 실존했던) 다양한 유형의 정원부터 문학, 예술 작품에 담긴 상상 속 정원, 정원을 다룬 책, 프로그램 등 매우 다채롭다.
한 해의 첫날은 1년 열두 달을 의인화해 표현한 에벌린 던바의 「영국 달력」으로 시작한다. 이어 스티브 잡스가 생전 마지막으로 감독한 애플 본사의 정원 애플파크(2월 5일), 인류 최초의 정원 에덴동산(2월 10일), 역사상 위대한 정원사 앙드레 르 노트르가 설계한 베르사유 궁전(3월 4일), 정원 디자인에 한 획을 그은 거트루드 지킬이 디자인한 먼스테드 우드(7월 3일), 자연주의적 식재 디자인의 선구자 피트 아우돌프가 식재 디자인을 맡은 하이라인(6월 4일)·휘멜로(10월 13일)·루리 가든(10월 16일), 『맥베스』,『십이야』,『헛소동』,『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위대한 개츠비』등 문학 작품과 관련한 정원들, 그리고 클로드 모네, 구스타프 클림트, 빈센트 반 고흐, 존 싱어 사전트, 에드바르 뭉크 등 예술가들이 그려낸 정원 등이 등장한다. 이 밖에도 위대하고 독특한 형태의 정원들이 가득하며, 사진·일러스트·유화 작품·조각 작품 등 이미지가 날마다 수록되어 있어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책 말미에는 책에 수록된 366개의 정원뿐 아니라,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찾아볼 수 있는 찾아보기가 수록되어 있다.
366개의 정원, 366개의 이야기.
인류 최초의 정원부터 국제 우주정거장의 정원까지. 『날마다 정원』은 역사, 문학, 예술을 넘나들며 세계 다양한 형태의 정원 366개를, 1년 동안 날마다 하나씩 소개하는 책이다. 영국의 정원 디자이너이자 이 책의 저자 루스 치버스는 다채로운 정원들의 여정을 1년이라는 시간 속에 가득 채워 펼쳐 보인다.
매일의 날짜와 연관된 366개의 정원 이야기, 그리고 함께 수록된 366장의 사진과 그림들은 이 책을 또 하나의 정원으로 만들어 준다. 영국의 원예가이자 작가인 몬티 돈은 이 책을 두고 '평생 동안 방문할 곳이 이 안에 다 있다.'고 말했다.
인간은 자연 없이는, 정원 없이는 살아가기 어렵다. 삶이 안온하든 혼란하든 인간은 언제나 자연과 정원을 찾는다. 아닌 것 같다면, 정원 없는 삶을 상상해 보라.
"정원을 심는 것은 내일을 믿는 것이다."
오드리 헵번의 이 말처럼, 이 책은 정원을 필요로 하는, 정원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날마다 내일을 선물하는 책이 될 것이다.
영국 원저 A Garden A Day 한국어판 출간!
"인간은 정원을 만들고 정원은 인간을 만든다"
자연과의 맞닿음이 정신 건강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시대다. 팬데믹 이후 정원 가꾸기, 원예 치료, 도시 농업, 식물 집사 문화가 급부상했고, 더불어 '정원'은 더 이상 주택의 부속물이나 일정 규모 이상으로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 특히 도시인들의 정서적 욕구를 반영하는 공간으로 재정의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흐름 속에서 인간을 만들어 온, 또 만들어 갈 세계의 다양한 형태의 정원을 소개하는 역사·예술·문화·인물을 종합한 교양서다.
모든 정원은 인공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모여들어 도시의 인구 밀도는 날로 높아지지만, 언제나 우리는 마음속 깊이 자연과 정원을 열망한다. 많은 이들이 빼곡한 아파트 숲에 살지만, 그 안의 진짜 숲처럼 조성된 공간을 거닐며 행복을 느낀다. 복잡한 도시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도 휴식을 취할 때는 자연을, 숲을, 정원을 찾아 헤맨다. 그러나 이들은 결국 인간의 손으로 만들고 인간의 손이 닿은 것이다.
이 책을 보다 보면 깨닫는 것이 있다. 인간은 긴 역사에 걸쳐, 계속해서 곳곳에 다양한 형태로 정원을 만들고 있다. 또 특정 분야, 장소, 형태가 아닌, 인간이 닿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어떤 형태로든 정원이 존재한다.
인간은 왜 정원을 만드는가? 그리고, 인간이 만든 정원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책은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개 챕터로 구성되며 세계, 역사 전반에 펼쳐진 366개의 정원을 날마다 하나씩 소개한다. 또한, 그 정원과 연결된 역사적 사건·인물·예술 작품도 함께 다룬다.
소개하는 정원의 스펙트럼은 매우 광범위하다. 실존하는(혹은 실존했던) 다양한 유형의 정원부터 문학, 예술 작품에 담긴 상상 속 정원, 정원을 다룬 책, 프로그램 등 매우 다채롭다.
한 해의 첫날은 1년 열두 달을 의인화해 표현한 에벌린 던바의 「영국 달력」으로 시작한다. 이어 스티브 잡스가 생전 마지막으로 감독한 애플 본사의 정원 애플파크(2월 5일), 인류 최초의 정원 에덴동산(2월 10일), 역사상 위대한 정원사 앙드레 르 노트르가 설계한 베르사유 궁전(3월 4일), 정원 디자인에 한 획을 그은 거트루드 지킬이 디자인한 먼스테드 우드(7월 3일), 자연주의적 식재 디자인의 선구자 피트 아우돌프가 식재 디자인을 맡은 하이라인(6월 4일)·휘멜로(10월 13일)·루리 가든(10월 16일), 『맥베스』,『십이야』,『헛소동』,『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위대한 개츠비』등 문학 작품과 관련한 정원들, 그리고 클로드 모네, 구스타프 클림트, 빈센트 반 고흐, 존 싱어 사전트, 에드바르 뭉크 등 예술가들이 그려낸 정원 등이 등장한다. 이 밖에도 위대하고 독특한 형태의 정원들이 가득하며, 사진·일러스트·유화 작품·조각 작품 등 이미지가 날마다 수록되어 있어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책 말미에는 책에 수록된 366개의 정원뿐 아니라,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찾아볼 수 있는 찾아보기가 수록되어 있다.
366개의 정원, 366개의 이야기.
인류 최초의 정원부터 국제 우주정거장의 정원까지. 『날마다 정원』은 역사, 문학, 예술을 넘나들며 세계 다양한 형태의 정원 366개를, 1년 동안 날마다 하나씩 소개하는 책이다. 영국의 정원 디자이너이자 이 책의 저자 루스 치버스는 다채로운 정원들의 여정을 1년이라는 시간 속에 가득 채워 펼쳐 보인다.
매일의 날짜와 연관된 366개의 정원 이야기, 그리고 함께 수록된 366장의 사진과 그림들은 이 책을 또 하나의 정원으로 만들어 준다. 영국의 원예가이자 작가인 몬티 돈은 이 책을 두고 '평생 동안 방문할 곳이 이 안에 다 있다.'고 말했다.
인간은 자연 없이는, 정원 없이는 살아가기 어렵다. 삶이 안온하든 혼란하든 인간은 언제나 자연과 정원을 찾는다. 아닌 것 같다면, 정원 없는 삶을 상상해 보라.
"정원을 심는 것은 내일을 믿는 것이다."
오드리 헵번의 이 말처럼, 이 책은 정원을 필요로 하는, 정원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날마다 내일을 선물하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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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서문
1월 January
2월 February
3월 March
4월 April
5월 May
6월 June
7월 July
8월 August
9월 September
10월 October
11월 November
12월 December
찾아보기
사진 목록
감사의 글
1월 January
2월 February
3월 March
4월 April
5월 May
6월 June
7월 July
8월 August
9월 September
10월 October
11월 Nov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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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저자
저자
루스 치버스 영국에서 매우 존경받는 정원 디자이너이자 작가이다. 그녀는 영국과 북부 캘리포니아를 오가며, 일반 전시 및 테마 정원부터 신축 주택을 위한 소규모 정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해 왔다. 또한 많은 원예 서적 집필과 공동 작업에 참여했으며, 잡지와 온라인에도 글과 기사를 기고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영국 정원디자이너협회 펠로Fellow of the Society of Garden Designers(FSGD)로서, 현대 정원 디자인과 20세기 정원사, 그리고 관리가 쉬운 정원 설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글로스터셔에 거주하며, 정원 디자인과 정원사에 관한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정원디자이너협회 펠로Fellow of the Society of Garden Designers(FSGD)로서, 현대 정원 디자인과 20세기 정원사, 그리고 관리가 쉬운 정원 설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글로스터셔에 거주하며, 정원 디자인과 정원사에 관한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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