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힐링하다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교사! 힐링하다》는 학교는 즐거운 곳이라는 걸 말해주는 책이다. 어서와. 어서와. 어서와. 안녕! 안녕! 안녕! 아이들을 만나서 이렇게 큰 소리로 반복해 주면 아이들은 활짝 웃으며 같이 인사한다. 아이들을 맞이하며 내 자신이 치유되고 있던 것을 모르고 있었다. 인사하는 나 자신에게 엔돌핀이 솟아나는 걸 순간순간 느낀다.
학생이 주는 행복도 컸지만, 교직생활을 더 자존감 있고 힐링할 수 있게 해준 것은 교사들의 독서토론이었다. 교사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하면 아이들은 놀라울 정도의 집중도를 보인다. 교사는 하루에 서너 번의 무대에 서는 배우와 같다. 관객의 반응에 따라 교사는 그날의 연극에 울고 웃게 된다. 훌륭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교사는 무한한 노력을 하는데, 교사로서 내 무대를 즐겁게 이끌었던 것은 ‘책’이었다고 단언한다. 많이 읽은 책은 무대를 유연하게 이끌기에 좋았고, 관객들을 흡수하기에 충분했다.
우리 학교에서는 2009년부터 교사 독서동아리를 만들어 책을 읽고 토론하고 서평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 활동은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었음은 물론이고, 교직생활을 하는 교사 자신에게는 생동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발표할 서평을 준비하는 시간은 가슴 뛰는 기다림이 있었다.
이 책 《교사! 힐링하다》는 수업시간에 책을 소개하면서 일어났던 그 날의 수업 분위기와 독서토론하는 날의 교사들의 소소한 즐거움을 기록한 글이다. 재미와 성취감을 한 번에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독서토론의 기쁨을 누구나 누리길 기원한다.
학생이 주는 행복도 컸지만, 교직생활을 더 자존감 있고 힐링할 수 있게 해준 것은 교사들의 독서토론이었다. 교사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하면 아이들은 놀라울 정도의 집중도를 보인다. 교사는 하루에 서너 번의 무대에 서는 배우와 같다. 관객의 반응에 따라 교사는 그날의 연극에 울고 웃게 된다. 훌륭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교사는 무한한 노력을 하는데, 교사로서 내 무대를 즐겁게 이끌었던 것은 ‘책’이었다고 단언한다. 많이 읽은 책은 무대를 유연하게 이끌기에 좋았고, 관객들을 흡수하기에 충분했다.
우리 학교에서는 2009년부터 교사 독서동아리를 만들어 책을 읽고 토론하고 서평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 활동은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었음은 물론이고, 교직생활을 하는 교사 자신에게는 생동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발표할 서평을 준비하는 시간은 가슴 뛰는 기다림이 있었다.
이 책 《교사! 힐링하다》는 수업시간에 책을 소개하면서 일어났던 그 날의 수업 분위기와 독서토론하는 날의 교사들의 소소한 즐거움을 기록한 글이다. 재미와 성취감을 한 번에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독서토론의 기쁨을 누구나 누리길 기원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즐거운 학교, 즐거운 선생님, 즐거운 독서, 즐거운 이야기
이 책은 《지구본 위에 칠판을 걸다》 최혜경 저자의 에세이로서 36년 교직 생활하며 겪은 이야기를 담았다. 교사가 된 계기, 수업시간 에피소드, 학생들과 일화, 교사 독서토론 모임, 독서토론 선정 도서의 간략한 내용과 감상, 문학기행 여정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자꾸만 빠져드는 발랄한 문체에서는 수업시간마다 학생들의 집중력과 흥미를 이끌어 온 '선생님'만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일기처럼 기록한 글 하나하나에서 저자의 행복과 자부심이 느껴진다.
엔도르핀이 넘치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내 인생의 선생님'을 떠올리며 행복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좋은 교사의 길'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멋진 본보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교사뿐만 아니라 모임의 일원으로, 답사하는 여행자로, 늘 배우는 탐구인으로 활동하며 작은 일에서도 기쁨과 즐거움을 느낀다. 생활 곳곳에서 힐링을 발견하는 저자의 긍정적인 마인드는 독자의 마음에도 평안과 안녕을 불어넣는다.
이 책은 《지구본 위에 칠판을 걸다》 최혜경 저자의 에세이로서 36년 교직 생활하며 겪은 이야기를 담았다. 교사가 된 계기, 수업시간 에피소드, 학생들과 일화, 교사 독서토론 모임, 독서토론 선정 도서의 간략한 내용과 감상, 문학기행 여정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자꾸만 빠져드는 발랄한 문체에서는 수업시간마다 학생들의 집중력과 흥미를 이끌어 온 '선생님'만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일기처럼 기록한 글 하나하나에서 저자의 행복과 자부심이 느껴진다.
엔도르핀이 넘치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내 인생의 선생님'을 떠올리며 행복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좋은 교사의 길'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멋진 본보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교사뿐만 아니라 모임의 일원으로, 답사하는 여행자로, 늘 배우는 탐구인으로 활동하며 작은 일에서도 기쁨과 즐거움을 느낀다. 생활 곳곳에서 힐링을 발견하는 저자의 긍정적인 마인드는 독자의 마음에도 평안과 안녕을 불어넣는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part 01 때론 아이들과 함께 추억 속으로
나는 랩의 창시자였는지 몰라
소설〈소나기〉보다 더〈소나기〉같은 탈고 안 될 전설
아이들의 고운 심성이 세계사를 움직인다 등등
part 02 은근슬쩍 수업에 문학을 끌어들이다
날개를 달다
제우스의 숨결
우리의 똘레랑스도 인정해주세요 등등
part 03 아이들은 여러 번 자란다
귀여운 배신
소크라테스도 변명했대요
파우스트처럼 착한 본성을 찾아요 등등
part 04 교내 행사로 크는 아이들
청춘! 때론 아프다
정글 같은 체육대회
영란에게 들려주고픈 합창의 화음 등등
part 05 독서토론은 혜성처럼 나타난 축복
매 순간이 꽃봉오리
예수님은 우리 주변에 있대요
황홀한 여행으로 출발! 등등
part 06 문학기행에 동반하는 독서
충무사에서 인간 이순신을 만나다
백담사에서 이 환장할 봄날을 만끽하다
토지 문학공원에서 과학 콘서트를 등등
part 07 어서 와, 어서 와, 어서 와. 안녕! 안녕! 안녕!
아이들과 함께했던 낭만적인 연애
우리들의 교사의 역사를 떠올리다
미나리처럼 강인하고 아름다운 사람
part 01 때론 아이들과 함께 추억 속으로
나는 랩의 창시자였는지 몰라
소설〈소나기〉보다 더〈소나기〉같은 탈고 안 될 전설
아이들의 고운 심성이 세계사를 움직인다 등등
part 02 은근슬쩍 수업에 문학을 끌어들이다
날개를 달다
제우스의 숨결
우리의 똘레랑스도 인정해주세요 등등
part 03 아이들은 여러 번 자란다
귀여운 배신
소크라테스도 변명했대요
파우스트처럼 착한 본성을 찾아요 등등
part 04 교내 행사로 크는 아이들
청춘! 때론 아프다
정글 같은 체육대회
영란에게 들려주고픈 합창의 화음 등등
part 05 독서토론은 혜성처럼 나타난 축복
매 순간이 꽃봉오리
예수님은 우리 주변에 있대요
황홀한 여행으로 출발! 등등
part 06 문학기행에 동반하는 독서
충무사에서 인간 이순신을 만나다
백담사에서 이 환장할 봄날을 만끽하다
토지 문학공원에서 과학 콘서트를 등등
part 07 어서 와, 어서 와, 어서 와. 안녕! 안녕! 안녕!
아이들과 함께했던 낭만적인 연애
우리들의 교사의 역사를 떠올리다
미나리처럼 강인하고 아름다운 사람
저자
저자
최혜경
전북 부안에서 출생하여 서울 성신여고, 상명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북대 교육대학원에서 전문상담교사 자격을 취득. 학교신문 제작과 독서교육에 대한 공로로 한국언론재단이사장상(2008년)을 수상하였으며, 인성교육에 대한 공로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2020년)을 수상함. 현재 전주 효문여자중학교에 재직 중이며, 2021년 3월 여행 에세이 《지구본 위에 칠판을 걸다》를 출간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