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영원한 노스탤지어
최효경의 전원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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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한 귀퉁이에 닳아빠진 호미 하나 덩그러니 놓여있습니다. 늘 흙이 묻어 있지요
어떨 땐 엄지와 검지 두 손가락이 호미가 되어 보이는 잡초를 뽑아내기 일쑤 입니다.
아직도 여전히 일구고 있는 몇 평 남짓의 화단, 타샤의 정원을 닮아가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은 계속됩니다
때론 고추 따다 말고 밭두렁에 앉아 때론 벼 수확철에 나락을 실어 나르느라 낡아빠진 트럭에 앉아 무언가를 늘 적는일, 순간순간마다 떠오르는 마음을 써 내려가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린 것이 시골 생활에 얼마나 큰 의미를 부여하며 물아 일체적인 삶과 혹은 망상과 상념에 빠져 독백을 하는 일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혼자만의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 정도의 여유로움을 누리며 사는
지 참 감사한 일입니다.
화단을 가꾸고 논밭을 일구며 사는 시골 생활이 고달플 때도 많지만 자연 속에서 얻어지는 것들 무한히도 많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두서없이 나열된 마음의 표현, 어찌 보면 하찮을 수도 있지만 가슴속에 고여만 있다면 순수함조차도 투박함으로 변해갈 것을 잘 알기에 물 흐르듯 펜을 굴립니다.
가슴속에 심어놓기만 한다면 어찌 싹이 돋고 꽃이 피며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생각으로 엮어진 정성과 사랑으로 같이 해야만 자신의 삶도 잘 가꿀 수 있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니 김매듯이 살아왔다. 때로는 호미 자루 내던지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후비적후비적 김매기를 멈추지 않았다’
(박완서 님의 호미의 일부 중에서)
이 위의 글귀에 진한 감동이 와닿았듯이 시골 생활, 지루한 싸움이지만 결코 헛되지 않은 삶이란 걸 이 글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숨기지 않은 자연스러운 삶을 눈여겨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움은 영원한 노스탤지어
저자 최 효 경
어떨 땐 엄지와 검지 두 손가락이 호미가 되어 보이는 잡초를 뽑아내기 일쑤 입니다.
아직도 여전히 일구고 있는 몇 평 남짓의 화단, 타샤의 정원을 닮아가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은 계속됩니다
때론 고추 따다 말고 밭두렁에 앉아 때론 벼 수확철에 나락을 실어 나르느라 낡아빠진 트럭에 앉아 무언가를 늘 적는일, 순간순간마다 떠오르는 마음을 써 내려가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린 것이 시골 생활에 얼마나 큰 의미를 부여하며 물아 일체적인 삶과 혹은 망상과 상념에 빠져 독백을 하는 일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혼자만의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 정도의 여유로움을 누리며 사는
지 참 감사한 일입니다.
화단을 가꾸고 논밭을 일구며 사는 시골 생활이 고달플 때도 많지만 자연 속에서 얻어지는 것들 무한히도 많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두서없이 나열된 마음의 표현, 어찌 보면 하찮을 수도 있지만 가슴속에 고여만 있다면 순수함조차도 투박함으로 변해갈 것을 잘 알기에 물 흐르듯 펜을 굴립니다.
가슴속에 심어놓기만 한다면 어찌 싹이 돋고 꽃이 피며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생각으로 엮어진 정성과 사랑으로 같이 해야만 자신의 삶도 잘 가꿀 수 있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니 김매듯이 살아왔다. 때로는 호미 자루 내던지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후비적후비적 김매기를 멈추지 않았다’
(박완서 님의 호미의 일부 중에서)
이 위의 글귀에 진한 감동이 와닿았듯이 시골 생활, 지루한 싸움이지만 결코 헛되지 않은 삶이란 걸 이 글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숨기지 않은 자연스러운 삶을 눈여겨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움은 영원한 노스탤지어
저자 최 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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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효경 작가는 GCN 신문사 기자로
연재 기사 전원일기를 포스팅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농촌 생활의 모든 기록을 기자의 눈으로 때론 감성 작가의 시선으로 전원속에 삶을 기사화 시켰다.
그 기사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으니 그것이 바로 '그리움은 영원한 노스탤지어'다. 저널리스트 측면에서
사진을 찍고 화공의 기술로 그림을 그렸으며 시인의 마음으로 글을 완성했다. 독자들이 기다렸던 이야기
지금 확인해 보세요.
ㅡ 도서출판 강건 편집국
?
연재 기사 전원일기를 포스팅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농촌 생활의 모든 기록을 기자의 눈으로 때론 감성 작가의 시선으로 전원속에 삶을 기사화 시켰다.
그 기사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으니 그것이 바로 '그리움은 영원한 노스탤지어'다. 저널리스트 측면에서
사진을 찍고 화공의 기술로 그림을 그렸으며 시인의 마음으로 글을 완성했다. 독자들이 기다렸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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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도서출판 강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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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봄, 마음을 읽다] ㆍ 15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인사동 거리] ㆍ 20
[가장 나다운 일상] ㆍ 26
[오선지 위에 봄을 그리다] ㆍ 34
[상큼한 봄은 왔건만, 봄이 아프다] ㆍ 42
[시련은 이제 그만, 봄이다 봄] ㆍ 48
[봄은 언제나 가슴으로부터 오는 것] ㆍ 55
[농사라는 이름] ㆍ 60
[더 누리고픈 겨울, 그래도 봄은 온다] ㆍ 67
[그리움은 영원한 노스탤지어] ㆍ 73
[성탄절의 설렘, 오래도록 머물러 있길 바라며] ㆍ 79
[잊을 수 없는 것들] ㆍ 87
[회색빛 빌딩에 사는 닭을 보며] ㆍ 93
[겨울비 내리는 날의 사색] ㆍ 99
[시골 풍경을 읊는다] ㆍ 104[둑방길에서 겨울을 만났다] ㆍ 110
[가을아! 수고했어] ㆍ 116
[가을에게] ㆍ 122
[아름다운 이별, 늦가을의 정취 속에 마음도 묻는다] ㆍ 128
[농촌의 가을 이야기] ㆍ 134
['삶, 그리고 가을빛에 물든 들판의 이야기'] ㆍ 141
[벼 베는 날] ㆍ 146
[텃밭에서] ㆍ 150
[취미생활이 다양한 그녀의 삶] ㆍ 154
[선운사의 꽃무릇] ㆍ 161
[광주 무등산 자락의 가을] ㆍ 166
[아름다운 정경의 리즈리 커피숍에 가다] ㆍ 171
[망해사를 가다] ㆍ 178[풍요로운 가을] ㆍ 183
[살아 숨 쉬는 고창] ㆍ 187
[시골의 정취 속에 마음을 묻는다.] ㆍ 192
[시골 이야기] ㆍ 196
[제비 이야기] ㆍ 201
[논두렁에서 행복을 찾다.] ㆍ 206
[망중한에 기대어] ㆍ 208
[오월에 스며들다] ㆍ 210
[나의 뜨락] ㆍ 212
[빗길 따라 동네 한 바퀴] ㆍ 214
[시골의 아침 풍경] ㆍ 215
[전원일기] ㆍ 216
[동틀 무렵] ㆍ 218
[봄비 내리는 날의 싱그러움] ㆍ 220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인사동 거리] ㆍ 20
[가장 나다운 일상] ㆍ 26
[오선지 위에 봄을 그리다] ㆍ 34
[상큼한 봄은 왔건만, 봄이 아프다] ㆍ 42
[시련은 이제 그만, 봄이다 봄] ㆍ 48
[봄은 언제나 가슴으로부터 오는 것] ㆍ 55
[농사라는 이름] ㆍ 60
[더 누리고픈 겨울, 그래도 봄은 온다] ㆍ 67
[그리움은 영원한 노스탤지어] ㆍ 73
[성탄절의 설렘, 오래도록 머물러 있길 바라며] ㆍ 79
[잊을 수 없는 것들] ㆍ 87
[회색빛 빌딩에 사는 닭을 보며] ㆍ 93
[겨울비 내리는 날의 사색] ㆍ 99
[시골 풍경을 읊는다] ㆍ 104[둑방길에서 겨울을 만났다] ㆍ 110
[가을아! 수고했어] ㆍ 116
[가을에게] ㆍ 122
[아름다운 이별, 늦가을의 정취 속에 마음도 묻는다] ㆍ 128
[농촌의 가을 이야기] ㆍ 134
['삶, 그리고 가을빛에 물든 들판의 이야기'] ㆍ 141
[벼 베는 날] ㆍ 146
[텃밭에서] ㆍ 150
[취미생활이 다양한 그녀의 삶] ㆍ 154
[선운사의 꽃무릇] ㆍ 161
[광주 무등산 자락의 가을] ㆍ 166
[아름다운 정경의 리즈리 커피숍에 가다] ㆍ 171
[망해사를 가다] ㆍ 178[풍요로운 가을] ㆍ 183
[살아 숨 쉬는 고창] ㆍ 187
[시골의 정취 속에 마음을 묻는다.] ㆍ 192
[시골 이야기] ㆍ 196
[제비 이야기] ㆍ 201
[논두렁에서 행복을 찾다.] ㆍ 206
[망중한에 기대어] ㆍ 208
[오월에 스며들다] ㆍ 210
[나의 뜨락] ㆍ 212
[빗길 따라 동네 한 바퀴] ㆍ 214
[시골의 아침 풍경] ㆍ 215
[전원일기] ㆍ 216
[동틀 무렵] ㆍ 218
[봄비 내리는 날의 싱그러움] ㆍ 220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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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경
익산 거주
(사) 글로벌 작가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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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코로나 국난 극복 희망의 글 공모전 금상 수상
2018년 가시집 "노을 지다" 출간
2020년 제2 에세이집 "그리움은 영원한 노스탤지어" 출간
(사) 글로벌 작가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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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코로나 국난 극복 희망의 글 공모전 금상 수상
2018년 가시집 "노을 지다" 출간
2020년 제2 에세이집 "그리움은 영원한 노스탤지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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