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계절(시와정신 해외시인선 4)
박창호 시집
Regular price
$10.1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시집을 생각하면서 어머니와 먼 이별을 했고 그 시집을 묶으면서 아버지와 작별을 했다. 그 사이 예쁜 식구를 맞이하고 새 생명을 선물로 받았다.
여전히 그칠 줄을 모르는 일상이라는 소용돌이는 밤마다 흔들리는 물음표 아래에서 반짝이던 별꽃들과 머리를 마주 대하게 해 주었다.
아무런 연고도 없이 불어온 바람과 피어난 꽃들이 기억의 빗장을 열어 어지럽게 흐트러진 자음과 모음을 모아 사랑과 추억이라는 팻말을 달아주었다.
뒤뚱거리듯 미숙하고 어색하고 부끄럽기도 한 첫 발걸음의 자국들이다. 그러나 변하지도 퇴색하지 않을 익숙한 나의 비밀번호, “chlhs01”가 그 팻말의 생명력을 더해 가 주리라 믿는다.
따뜻한 동행, 시나무 동인, 시금치에서 만난 귀한 분들과 시와 정신의 김완하 교수님과 시문의 문우들에게 그리고 아내와 쟌과 혜영, 마이클, 크리스와 지연의 응원과 기도에 감사를 전한다.
----- ‘시인의 말’
여전히 그칠 줄을 모르는 일상이라는 소용돌이는 밤마다 흔들리는 물음표 아래에서 반짝이던 별꽃들과 머리를 마주 대하게 해 주었다.
아무런 연고도 없이 불어온 바람과 피어난 꽃들이 기억의 빗장을 열어 어지럽게 흐트러진 자음과 모음을 모아 사랑과 추억이라는 팻말을 달아주었다.
뒤뚱거리듯 미숙하고 어색하고 부끄럽기도 한 첫 발걸음의 자국들이다. 그러나 변하지도 퇴색하지 않을 익숙한 나의 비밀번호, “chlhs01”가 그 팻말의 생명력을 더해 가 주리라 믿는다.
따뜻한 동행, 시나무 동인, 시금치에서 만난 귀한 분들과 시와 정신의 김완하 교수님과 시문의 문우들에게 그리고 아내와 쟌과 혜영, 마이클, 크리스와 지연의 응원과 기도에 감사를 전한다.
----- ‘시인의 말’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박창호 시인의 첫 시집은 전체적으로 조화와 균형과 함께 변화와 새로움을 향한 관심을 집약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형식적으로는 간결하고 정제된 면이 단정함과 함께 산문시의 수용으로 다양성도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은 새로운 시도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그의 시적 역량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그 속에서 그의 시적 가능성을 살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것이다. 박창호 시인의 첫 시집은 시적 형식이나 내용의 측면을 두루 아우르는 수작이라 평가할 수 있다. 시인이 앞으로 심혈을 기울이며 시를 써서 다음 시집에는 좀더 확연하게 진전된 면모를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
미국 시카고 문학에 하나의 꽃봉오리가 피어났다. 그 꽃은 하나의 꽃이 아니라, 또 다른 꽃으로 피어날 것이고, 또 다른 꽃들을 불러올 것이라고 믿는다. 박창호 시인의 앞날에 시인으로서의 큰 영광이 있기를 진실로 기대한다.
-----표4 김완하(시인, 한남대 교수)
그런데 무엇보다도 그 속에서 그의 시적 가능성을 살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것이다. 박창호 시인의 첫 시집은 시적 형식이나 내용의 측면을 두루 아우르는 수작이라 평가할 수 있다. 시인이 앞으로 심혈을 기울이며 시를 써서 다음 시집에는 좀더 확연하게 진전된 면모를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
미국 시카고 문학에 하나의 꽃봉오리가 피어났다. 그 꽃은 하나의 꽃이 아니라, 또 다른 꽃으로 피어날 것이고, 또 다른 꽃들을 불러올 것이라고 믿는다. 박창호 시인의 앞날에 시인으로서의 큰 영광이 있기를 진실로 기대한다.
-----표4 김완하(시인, 한남대 교수)
목차
목차
005 시인의 말
____ 제1부
013 새순의 노래, 별에게
014 물돌
015 머무름
016 낮달
018 등꽃으로 피어나리
020 안경
021 새벽 철길
023 등불 하나
024 뿌리
027 해오름
028 응시
029 소나기
031 산책
033 쉼표
____ 제2부
037 가을
038 뒤돌아선 가을
040 초상
042 가을 옥수수밭
044 겨울 동화야
046 객실
047 겨울비
049 당신의 계절
051 더위
053 유월의 만남 ?
055 지는 꽃잎
057 그리움
059 나그네
____ 제3부
063 반가웠어, 윤정
064 팔레르모 대성당
066 푸념
068 추억
070 아버지꽃 엄마꽃
072 그날
074 친구
075 사람
077 당신은 꽃이에요
079 우정
080 나의 마을
082 그 사람 품을 때
083 별리 후
084 기원
086 기다림
____ 제4부
089 누군가 사랑이 향기라 하여
090 그리움의 끝에
092 응원
093 그리움으로
095 너
096 사랑놀이
097 창가
099 꽃잎
100 찰나의 염원
101 Gracias
102 그 사람
104 익어 간다는 것
106 수유
107 공작소
109 광대
____ 제5부
113 외마디
115 한가위
116 꽃 바보 갈바람
117 고백
118 생의 흔적
119 꽃무릇
120 그미
121 홑 이파리
123 눈길
124 새벽노을
126 발자국 끝에서
128 나목
129 해설 | 당신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 | 김완하
____ 제1부
013 새순의 노래, 별에게
014 물돌
015 머무름
016 낮달
018 등꽃으로 피어나리
020 안경
021 새벽 철길
023 등불 하나
024 뿌리
027 해오름
028 응시
029 소나기
031 산책
033 쉼표
____ 제2부
037 가을
038 뒤돌아선 가을
040 초상
042 가을 옥수수밭
044 겨울 동화야
046 객실
047 겨울비
049 당신의 계절
051 더위
053 유월의 만남 ?
055 지는 꽃잎
057 그리움
059 나그네
____ 제3부
063 반가웠어, 윤정
064 팔레르모 대성당
066 푸념
068 추억
070 아버지꽃 엄마꽃
072 그날
074 친구
075 사람
077 당신은 꽃이에요
079 우정
080 나의 마을
082 그 사람 품을 때
083 별리 후
084 기원
086 기다림
____ 제4부
089 누군가 사랑이 향기라 하여
090 그리움의 끝에
092 응원
093 그리움으로
095 너
096 사랑놀이
097 창가
099 꽃잎
100 찰나의 염원
101 Gracias
102 그 사람
104 익어 간다는 것
106 수유
107 공작소
109 광대
____ 제5부
113 외마디
115 한가위
116 꽃 바보 갈바람
117 고백
118 생의 흔적
119 꽃무릇
120 그미
121 홑 이파리
123 눈길
124 새벽노을
126 발자국 끝에서
128 나목
129 해설 | 당신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 | 김완하
저자
저자
박창호
2015년 밝은 미래 미주 중앙일보 시부문
신인 문학상 수상
시카고 문인협회 회원, 이사장
미주 디카시 연구회 회원
신인 문학상 수상
시카고 문인협회 회원, 이사장
미주 디카시 연구회 회원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