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하의 버클리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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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남은 진실로 돌아오기 위한 길이다
2009년 8월 6일 UC 버클리로 연구년을 가기 위해서 온 가족이 콜밴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떠나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 이민가방으로 꾸린 짐 여덟 개를 싣고 뒷 좌석에는 아내가 가운데 그리고 왼쪽에는 작은아들이 오른쪽에는 큰아들이 앉아 있었다. 조수석에 앉아 좌석벨트를 당기며 ‘출발하세요’ 하던 순간에 밀물처럼 밀려오던 격정을 나는 잊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낮선 땅 미국으로 온 가족이 1년을 살기 위해 아파트 한 채를 빌려놓고 이제 짐을 꾸려 떠나는 것이었다. 서툰 언어와 낯선 문화 그리고 아는 이가 없는 곳으로 간다고 하니, 호기심보다 조금은 두려움도 몰려오는 것이 사실이었다.
그렇게 하여 오늘까지 나는 미국의 여러 곳으로 문학 활동을 펼치게 된 것이다. 2009년 12월 24일에 시작된 버클리문학과, 시카고문학, 텍사스문학, 미주문인협회, 재미시인협회, 미주기독문인협회, 미주시조협회 등으로 이어지는 문학적 교류도 그렇게 시작되었다.
‘김완하의 버클리 통신’은 2009년 10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13개월에 걸쳐서 월간 『문학사상』에 연재한 내용이다. 낯선 곳에서 호기심에 찬 눈빛으로 바라본 미국 사회와 문화, 그것은 실로 벅찬 감동으로 다가오기도 하였다. 미국에 도착한 2009년 8월 6일부터 정착과정에 만나게 된 사람들과 다양한 교류가 시작되었다. 내가 미국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며 매달 그 내용을 원고로 정리하여 몇 장의 사진과 함께 문학사상사로 전달하면 출판사에서 『문학사상』에 수록하여 미국으로 보내왔던 것이다. 미국에서 쓴 글을 한국으로 보내고 한국에서 편집된 책이 미국으로 배달되어 오면 펼쳐들던 순간의 설렘도 대단히 큰 것이었다.
UC 버클리의 세계적 명문으로서의 위엄과 풍모는 실로 감동적인 것이었다. 학생들이 보여주었던 열정과 학문적 분위기는 가히 대학의 상아탑으로서의 품격 그것이었다. 또한 버클리 지역의 문인들이 간직하고 있는 문학에 대한 순수성은 맑고도 따뜻한 것이었다. 텅 빈 아파트에 채워가는 가족의 온기와 소소한 일상은 재미를 넘어서 새로운 가족의 발견과 소중함으로 다가왔다. 콘트라 코스타 한인장로교회에 온 가족이 함께 나가 드리던 예배는 한국에서의 분위기와는 또 다른 것이었다. 미국의 여러 곳으로 가족들이 함께 여행하며 새로운 기쁨과 감동을 찾아다녔다. 틈이 나면 새로운 것을 좇아서 언제나 가족이 함께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시간은 한국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또 다른 기쁨이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여러 편의 시를 쓸 수도 있었다.
또한 UC 버클리를 중심으로 펼치던 비지팅 스칼라들과의 새로운 만남은 흥미진진하고 감동으로 다가왔다. 각자의 전공을 집약해서 나누는 콜로키엄에서 새로운 세계에 대하여 눈뜨게 되는 체험도 할 수 있었다. “역사는 아쉬움에 대한 기록이다”라고 말한 어느 대학의 역사학과 교수의 메시지가 아직도 인상적으로 남아 있다. 버클리문학협회 회원들과 만나며 펼쳤던 활동은 문학에 대한 새로운 계기를 만들기에 충분했다. 존 스타인벡 뮤지엄, 유진 오닐의 타오하우스, 젝 런던 하우스 등 문학지를 방문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느낄 수도 있었다.
북가주 한국학교 학생들의 백일장 심사를 맡았던 일, 한국학교 교사들의 연수를 위한 특강 등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버클리에서 행한 시와정신 시상식, 강좌와 여행 그리고 문학 행사 등은 아직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의 재미시협, 미주문협, 기독문협과 시카고문협, 텍사스문협의 초청으로 이어지며 그 활동은 더 활성화되어 왔던 것이다.
나의 연구년은 2016년 2월 1일부터 1년을 더 UC 버클리에서 보내게 되었다. 거듭된 버클리에서의 생활은 이전의 것에서 한 차원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연전에 경험한 연구년의 성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2017년에는 시와정신글로벌센터를 열게 되었다. 이어서 2019년에 시와정신해외문학상을 제정하여 2025년에 제6회 수상자를-2020년, 2021년은 코로나19로 시행 못 함-배출하기까지 미국과 한국을 오고 갔던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 가족은 더 풍부한 삶의 체험을 하였다. 이역에서 가족들은 좀더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넓어졌다. 둘째 아들은 학부 UCLA를 졸업하고 대학원 산호세주립대 석사를 마쳤다. 그러므로 아직도 우리 가족의 미국 생활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내가 2009년 8월부터 지금까지 경험한 미국 사회와 문화 그리고 여러 지역의 한인들과 문학적 교류를 해왔던 기록이며 그 성과라 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버클리 지역의 버클리문학은 어느새 16년을 넘어서고 있다. 미주에 있는 한인들의 상황이 다 그러하듯이 이제 2세, 3세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한국어와 문학 활동은 점차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돌아보는 의미로 책을 발간하기에 이르렀다. 여기에 수록된 내용은 이미 수년 전의 사실이기에 현재와는 다소 동떨어진 감이 없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런대로, 의미와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 책을 엮으면서 그동안 함께해온 시간 속에 감사와 고마움을 표해야 할 분들이 너무나 많다. 가장 먼저 미국의 낯선 생활 속에서 친근감으로 우리 가족을 이끌어 주고 아들의 유학에도 많은 지혜를 주었던 오린다(Orinda)의 신영목 장로와 그 가족들을 떠올린다. 우리 가족이 신영목 장로를 만난 것은 대단한 행운이라 생각하고 있다. 이어서 버클리문학협회를 함께 창립하여 지금까지 이끌어오고 있는 김희봉 회장과 강학희 시인, 정은숙 시인, 김복숙 시인을 비롯한 회원들, 특히 『버클리문학』의 한 시적 성과를 일구고 2022년 타계한 유봉희 시인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로스앤젤레스의 미주문인협회와 재미시인협회의 이윤홍 소설가, 오연희 시인, 전희진 시인, 정국희 시인, 기독문인협회의 방동섭 목사와 정지윤 목사 그리고 시카고문학의 김영숙 시인, 박창호 시인과 여러 회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나아가 텍사스 문협과 보스톤,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문학 활동을 하는 여러분의 얼굴도 떠올린다.
아직 ‘김완하의 버클리통신’은 끝난 것이 아니다. 앞으로도 그것은 버클리를 넘어 더 넓게 퍼져 나아갈 것이다. 그러므로 ‘김완하의 버클리 통신’은 이제 새로운 문을 미는, 단지 시작일 뿐인지도 모른다.
2025년 10월
김완하
2009년 8월 6일 UC 버클리로 연구년을 가기 위해서 온 가족이 콜밴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떠나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 이민가방으로 꾸린 짐 여덟 개를 싣고 뒷 좌석에는 아내가 가운데 그리고 왼쪽에는 작은아들이 오른쪽에는 큰아들이 앉아 있었다. 조수석에 앉아 좌석벨트를 당기며 ‘출발하세요’ 하던 순간에 밀물처럼 밀려오던 격정을 나는 잊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낮선 땅 미국으로 온 가족이 1년을 살기 위해 아파트 한 채를 빌려놓고 이제 짐을 꾸려 떠나는 것이었다. 서툰 언어와 낯선 문화 그리고 아는 이가 없는 곳으로 간다고 하니, 호기심보다 조금은 두려움도 몰려오는 것이 사실이었다.
그렇게 하여 오늘까지 나는 미국의 여러 곳으로 문학 활동을 펼치게 된 것이다. 2009년 12월 24일에 시작된 버클리문학과, 시카고문학, 텍사스문학, 미주문인협회, 재미시인협회, 미주기독문인협회, 미주시조협회 등으로 이어지는 문학적 교류도 그렇게 시작되었다.
‘김완하의 버클리 통신’은 2009년 10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13개월에 걸쳐서 월간 『문학사상』에 연재한 내용이다. 낯선 곳에서 호기심에 찬 눈빛으로 바라본 미국 사회와 문화, 그것은 실로 벅찬 감동으로 다가오기도 하였다. 미국에 도착한 2009년 8월 6일부터 정착과정에 만나게 된 사람들과 다양한 교류가 시작되었다. 내가 미국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며 매달 그 내용을 원고로 정리하여 몇 장의 사진과 함께 문학사상사로 전달하면 출판사에서 『문학사상』에 수록하여 미국으로 보내왔던 것이다. 미국에서 쓴 글을 한국으로 보내고 한국에서 편집된 책이 미국으로 배달되어 오면 펼쳐들던 순간의 설렘도 대단히 큰 것이었다.
UC 버클리의 세계적 명문으로서의 위엄과 풍모는 실로 감동적인 것이었다. 학생들이 보여주었던 열정과 학문적 분위기는 가히 대학의 상아탑으로서의 품격 그것이었다. 또한 버클리 지역의 문인들이 간직하고 있는 문학에 대한 순수성은 맑고도 따뜻한 것이었다. 텅 빈 아파트에 채워가는 가족의 온기와 소소한 일상은 재미를 넘어서 새로운 가족의 발견과 소중함으로 다가왔다. 콘트라 코스타 한인장로교회에 온 가족이 함께 나가 드리던 예배는 한국에서의 분위기와는 또 다른 것이었다. 미국의 여러 곳으로 가족들이 함께 여행하며 새로운 기쁨과 감동을 찾아다녔다. 틈이 나면 새로운 것을 좇아서 언제나 가족이 함께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시간은 한국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또 다른 기쁨이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여러 편의 시를 쓸 수도 있었다.
또한 UC 버클리를 중심으로 펼치던 비지팅 스칼라들과의 새로운 만남은 흥미진진하고 감동으로 다가왔다. 각자의 전공을 집약해서 나누는 콜로키엄에서 새로운 세계에 대하여 눈뜨게 되는 체험도 할 수 있었다. “역사는 아쉬움에 대한 기록이다”라고 말한 어느 대학의 역사학과 교수의 메시지가 아직도 인상적으로 남아 있다. 버클리문학협회 회원들과 만나며 펼쳤던 활동은 문학에 대한 새로운 계기를 만들기에 충분했다. 존 스타인벡 뮤지엄, 유진 오닐의 타오하우스, 젝 런던 하우스 등 문학지를 방문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느낄 수도 있었다.
북가주 한국학교 학생들의 백일장 심사를 맡았던 일, 한국학교 교사들의 연수를 위한 특강 등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버클리에서 행한 시와정신 시상식, 강좌와 여행 그리고 문학 행사 등은 아직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의 재미시협, 미주문협, 기독문협과 시카고문협, 텍사스문협의 초청으로 이어지며 그 활동은 더 활성화되어 왔던 것이다.
나의 연구년은 2016년 2월 1일부터 1년을 더 UC 버클리에서 보내게 되었다. 거듭된 버클리에서의 생활은 이전의 것에서 한 차원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연전에 경험한 연구년의 성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2017년에는 시와정신글로벌센터를 열게 되었다. 이어서 2019년에 시와정신해외문학상을 제정하여 2025년에 제6회 수상자를-2020년, 2021년은 코로나19로 시행 못 함-배출하기까지 미국과 한국을 오고 갔던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 가족은 더 풍부한 삶의 체험을 하였다. 이역에서 가족들은 좀더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넓어졌다. 둘째 아들은 학부 UCLA를 졸업하고 대학원 산호세주립대 석사를 마쳤다. 그러므로 아직도 우리 가족의 미국 생활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내가 2009년 8월부터 지금까지 경험한 미국 사회와 문화 그리고 여러 지역의 한인들과 문학적 교류를 해왔던 기록이며 그 성과라 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버클리 지역의 버클리문학은 어느새 16년을 넘어서고 있다. 미주에 있는 한인들의 상황이 다 그러하듯이 이제 2세, 3세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한국어와 문학 활동은 점차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돌아보는 의미로 책을 발간하기에 이르렀다. 여기에 수록된 내용은 이미 수년 전의 사실이기에 현재와는 다소 동떨어진 감이 없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런대로, 의미와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 책을 엮으면서 그동안 함께해온 시간 속에 감사와 고마움을 표해야 할 분들이 너무나 많다. 가장 먼저 미국의 낯선 생활 속에서 친근감으로 우리 가족을 이끌어 주고 아들의 유학에도 많은 지혜를 주었던 오린다(Orinda)의 신영목 장로와 그 가족들을 떠올린다. 우리 가족이 신영목 장로를 만난 것은 대단한 행운이라 생각하고 있다. 이어서 버클리문학협회를 함께 창립하여 지금까지 이끌어오고 있는 김희봉 회장과 강학희 시인, 정은숙 시인, 김복숙 시인을 비롯한 회원들, 특히 『버클리문학』의 한 시적 성과를 일구고 2022년 타계한 유봉희 시인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로스앤젤레스의 미주문인협회와 재미시인협회의 이윤홍 소설가, 오연희 시인, 전희진 시인, 정국희 시인, 기독문인협회의 방동섭 목사와 정지윤 목사 그리고 시카고문학의 김영숙 시인, 박창호 시인과 여러 회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나아가 텍사스 문협과 보스톤,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문학 활동을 하는 여러분의 얼굴도 떠올린다.
아직 ‘김완하의 버클리통신’은 끝난 것이 아니다. 앞으로도 그것은 버클리를 넘어 더 넓게 퍼져 나아갈 것이다. 그러므로 ‘김완하의 버클리 통신’은 이제 새로운 문을 미는, 단지 시작일 뿐인지도 모른다.
2025년 10월
김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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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자서 - 떠남은 진실로 돌아오기 위한 길이다 5
1부 시
버클리 시편
버클리 교정에서 14
순간 - 월넛 크릭에서 16
모국어 18
평창순두부 20
비행기의 무덤 22
식구 24
나팔꽃의 꿈 25
샌안토니오의 심 시인 26
귀국 전날 28
10년 만 - 봉준호 감독 30
영역시
별 32
엄마 36
뻐꾹새 한 마리 산을 깨울 때 38
아버지가 되어 42
동백꽃 44
서해 낙조 48
외로워하지 마라 52
그리움 없인 저 별 내 가슴에 닿지 못한다 56
물꽃 너머 60
2부 김완하의 버클리 통신
떠남은 진실로 돌아오기 위한 길이다 67
캘리포니아의 별 77
버클리의 겨울 87
2010년 캘리포니아의 희망 97
미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유진 오닐 109
버클리에서 맞은 봄 120
제28회 샌프란시스코 국제 아시안 아메리칸 영화제 130
미국의 동부로 가다 141
버클리에 피어난 모국어의 꽃 154
존 스타인벡의 문학 현장을 찾아서 164
알래스카와 로키산맥으로 가다 175
UC 버클리를 떠나며 186
두 개의 여름 사이 196
3부 미주문학의 현장
버클리문학 205
버클리를 다시 찾아서 217
『버클리문학』 창간 기념식 229
버클리문학아카데미 - 두 번째 연구년 240
미주기독문인협회 특강 252
버클리대에서 열린 『버클리문학』 3호 출간 기념식 261
제13회 LA 민족시인 문학의 밤에서 267
시와정신국제화 시카고 문학 심포지엄 277
버클리문학 10년을 돌아보며 292
제1회·제2회 시와정신해외문학상 시상식 315
버클리문학 14년과 함께 330
시와정신 글로벌센터 337
김완하의 버클리통신 주요 연보 345
1부 시
버클리 시편
버클리 교정에서 14
순간 - 월넛 크릭에서 16
모국어 18
평창순두부 20
비행기의 무덤 22
식구 24
나팔꽃의 꿈 25
샌안토니오의 심 시인 26
귀국 전날 28
10년 만 - 봉준호 감독 30
영역시
별 32
엄마 36
뻐꾹새 한 마리 산을 깨울 때 38
아버지가 되어 42
동백꽃 44
서해 낙조 48
외로워하지 마라 52
그리움 없인 저 별 내 가슴에 닿지 못한다 56
물꽃 너머 60
2부 김완하의 버클리 통신
떠남은 진실로 돌아오기 위한 길이다 67
캘리포니아의 별 77
버클리의 겨울 87
2010년 캘리포니아의 희망 97
미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유진 오닐 109
버클리에서 맞은 봄 120
제28회 샌프란시스코 국제 아시안 아메리칸 영화제 130
미국의 동부로 가다 141
버클리에 피어난 모국어의 꽃 154
존 스타인벡의 문학 현장을 찾아서 164
알래스카와 로키산맥으로 가다 175
UC 버클리를 떠나며 186
두 개의 여름 사이 196
3부 미주문학의 현장
버클리문학 205
버클리를 다시 찾아서 217
『버클리문학』 창간 기념식 229
버클리문학아카데미 - 두 번째 연구년 240
미주기독문인협회 특강 252
버클리대에서 열린 『버클리문학』 3호 출간 기념식 261
제13회 LA 민족시인 문학의 밤에서 267
시와정신국제화 시카고 문학 심포지엄 277
버클리문학 10년을 돌아보며 292
제1회·제2회 시와정신해외문학상 시상식 315
버클리문학 14년과 함께 330
시와정신 글로벌센터 337
김완하의 버클리통신 주요 연보 345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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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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